코스닥 새내기주 오이솔루션이 상장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7일 오전 9시1분 현재 오이솔루션은 시초가 대비 15.00%(3000원) 상승한 2만3000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총잔량은 20만주가 넘는다.
오이솔루션은 공모가(1만원)보다 1만원 높은 2만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오이솔루션은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글로벌 광트랜시버 전문기업
한국거래소는 25일 오이솔루션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신규상장일은 오는 27일로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개시된다.
오이솔루션은 통신 및 방송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출액 406억3000만원, 당기순이익 3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발행가액은 1만원이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오이솔루션 대주주가 공모에 나서기 전 경영권 방어용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최대주주가 주식 공동보유자를 확보하고 의무보호예수기간을 2년으로 연장했다.
오이솔루션 최대주주 박찬 부회장 및 특수관계자의 총 지분율은 54.32%이다. 특수관계자로는 박용관 공동대표이사, 추안구 공동대표이사, 박 부회장의 동생 박환 전무, 추 대표의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