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오리온 등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2.9% 늘어난 7조2792억 원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352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3% 증가할 전망이다. 오리온도 매출 7461억 원, 영업이익 12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4%, 25.6%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내 시장 수요 증가와 K푸드 열풍에...
◇ 오리온
1분기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 기록
바이오 기업 인수 이후 과도한 주가 하락
향후 주가 모멘텀은 수익성 개선 폭보단 매출 성장성으로 판단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
◇하나제약
1분기 매출성장 둔화, 수익성은 유지
마취제 사업의 장기 비전
장기관점에서 투자의견 매수 유지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
◇밀리의 서재
모든 지표가 성장세, 성장...
이어 "추가 자금 투입은 없을 것으로 파악되며, 지분율 감안시 오리온 실적에는 지분법 손익으로 반영될 예정"이라며 "향후 가시화될 인수합병은 본업과의 시너지가 가능한 업체로 압축될 것"이라고 했다.
심 연구원은 "다만 리가켐바이오 인수 관련 우려가 해소되는 국면으로, 현 주가는 하방 경직을 보유하고 있다는 판단"이라고...
환율과 원자재 가격이 실적 변수
유재선 하나금투
◇컨텍
우주 산업 성장에 따른 수혜 집중될 시기
우주 지상국 시스템 솔루션 및 네트워크 솔루션 No.1 업체
퍼져나가는 자체 지상국, 매력적인 사업 모델
실적 본격 개선의 초입 구간
김두현 하나금투
◇오리온
우려가 해소되는 국면
1Q24 Re: 시장 기대 부합
‘리가켐바이오’ 지분 인수 우려 일부 해소...
1Q24 실적 Preview
체질은 개선
여전히 무거운 재무 부담
최민하 삼성증권 연구원
◇오리온
최고경영자 간담회 후기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속에서도 제품과 채널 경쟁력 제고에 초점
지나간 레고켐바이오 투자 우려보다는 다가올 주주환원 정책에 주목
향후 점유율 상승과 카테고리 및 지역 확장, M&A 가능성이 Key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우진, 국내 기관 대상 IR (Non-Deal Roadshow) 실시
△카카오, 4월 미주 기업설명회(NDR)
△바이오노트, 2023년 경영실적 및 2024년 전망 발표
△오리온, 최고경영자 주관 오리온 간담회
△흥국에프앤비, 회사 소개 및 회사 동향 등 설명 통한 애널리스트 이해 증진
△애드바이오텍, 회사의 사업 현황 및 전망 설명 통한 기업 가치 제고
△젠큐릭스, 2023년 실적...
2조원, 자본총계 1155억 원
전체 펀드 평균 IRR 27.4%, 강력한 포트폴리오로 실적 성장 이어갈 전망
100억대 영업이익 회복 전망
김규상 하나증권 연구원
◇오리온
1Q24 Preview: 경소상 전환이 관건
예상대로 해낼 1분기
중국 대형 유통 업체 거래 재개 시 더욱 빠르게 성장할 것
주가는 바닥을 확인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31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풀무원, 오리온 등 주요 식품사 대표이사는 올해 주총에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외치며 해외 사업 확장 및 진출 계획을 밝혔다.
먼저 CJ제일제당은 초격차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올해 글로벌 사업 가속화와 뉴 웰니스(Wellness, 웰빙-행복-건강)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글로벌 전략제품으로 만두...
오리온과 빙그레도 3조 클럽 입성을 못했지만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2조9124억 원, 영업이익 4923억 원을 기록했다. 세전 이익은 전년 대비 6.8% 성장한 52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빙그레도 지난해 매출 1조3939억 원, 영업이익 112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85.2% 급증했다.
연구원
◇오리온
2월 잠정 실적 Review: 좋아도 춘절 나빠도 춘절
2월도 춘절 때문
한국: 모든 채널에서 출고 증가
중국: 춘절 시점 차이는 일시적인 영향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위메이드
나이트크로우, 출발이 좋다
나이트크로우의 양호한 초기 성과
나머지 신작들도 충분히 기대해도 좋을 것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
◇금호석유
판가 인상...
◇롯데지주
상승여력 충분, 그룹 전체적으로 개선
체질개선에 따른 효과 본격화, 신규사업을 통한 성장성 확보
지분율 확대를 통한 영업실적 개선 가능성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
◇오리온홀딩스
주력 사업부 영업실적 성장, 영상사업부 제작 역량 확대 효과
배당수익 확대에 따른 영업실적 성장 시현 등 그룹 밸류업 진행 중
바이오사업부 투자는 미래...
오리온은 지난해 세전 기준 최대 이익을 거뒀다. 오리온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1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4923억 원으로 전년보다 16.9% 증가했다. 세전 이익은 6.8% 성장한 52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전체 매출의 해외 비중이 63%에 달하는 오리온은 올해도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매출 성장세를...
실적 개선 추세 진입, 2025년부터 큰 폭 개선
일본 AI 1위 프리퍼드 네트웍스, 2nm부터 삼성으로 변경
2nm, TSMC와 대등한 경쟁 가능: ① 3세대 GAA 공정 P.P.A 효율 우수 ② DSP와 수주 시너지 극대화
김동원 KB증권 연구원
◇제이스텍
탐방노트: 높아진 본업 수주 가시성과 매력적인 신사업
회사개요
투자 포인트
양승수 메리츠증권 연구원
◇오리온...
19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오리온, 롯데칠성음료, CJ프레시웨이 등 주요 식품사는 지난해 호실적을 거두면서 배당금을 확대했다. 오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2조9124억 원, 영업이익 4923억 원을 기록했다.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6.8% 성장한 52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오리온은 주주가치 증대 차원에서 주당 배당금을 기존...
연구원
◇오리온
4Q23 Review: 본업은 아쉬울 게 없다
꽤 괜찮은 2024년 전망
레고켐바이오 지분 인수가 실적 전망에 미치는 영향은 적지만
아쉬운 투자포인트 희석
강은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
◇BNK금융지주
주주환원에 대한 노력은 긍정적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만 원 유지
정태준 유안타증권 연구원
◇롯데웰푸드
4Q23 Review: 나날이 좋아지는...
다만 “레고켐바이오는 지분법으로 인식될 예정이라 전사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며 “기술이전 계약을 고려할 때 향후 지속적 현금 유출 가능성 역시 제한적으로, 본업의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한 오리온의 현금 창출 능력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 연구위원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전 지역, 전 카테고리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원가 부담...
오리온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매출액 2조9124억 원, 영업이익 4923억 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1.4%, 영업이익은 5.5% 증가한 성적이다. 세전이익은 6.8% 성장한 5200억 원으로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16.9%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0.7%포인트(p) 상승했다. 이에 따라 주주가치 증대 차원에서 주당 배당금도 기존 950원에서...
NH투자증권은 23일 오리온에 대해 실적 측면에서 부정적 영향은 미미하며 밸류에이션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과매도 구간이라고 말했다. 목표주가와는 기존 17만 원에서 13만 원으로 내려잡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본업인 제과 사업과의 단기 시너지가 제한적인 레고켐바이오 지분을 인수한 점을 반영해 적용 밸류에이션을...
이외에도 LG전자(2100억 원)는 4위, 오리온(1360억)은 5위를 기록했다.
외인이 던진 이차전지 물량은 개미들이 담았다. 같은 기간 개인 투자자들은 삼성SDI를 9159억 원어치 사들였다. 개인 투자자 순매수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외에도 개인의 눈길은 LG화학(4190억 원), LS머트리얼즈(3863억 원), POSCO홀딩스(3595억 원), DS단석(3053억 원), 포스코퓨처엠(2498억 원)...
경인전자는 12일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오리온은 21.23% 급락한 9만2000원이었다. 오리온은 15일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 지분 25.73%를 구주인수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취득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 밖에도 태영건설(-16.39%), 에이프로젠(-15.92%), 한국패러랠(-13.87%), 두산로보틱스(-12.63%) 등이 큰 내림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