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한기의 영향으로 연일 최강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5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에 얼음이 얼어있다. 기상청은 추위가 당분간 이어지면서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내륙에는 아침 기온이 영하 15도 이하로, 그 밖의 지역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동근 기자 foto@
한겨울 맹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지만 상쾌하고 짜릿한 겨울 레포츠로 추위를 이겨 보는 건 어떨까. 미끄러지듯 얼음 위를 달리는 스케이팅이나 컬링, 빙벽 등반 등을 배우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움츠렸던 몸이 나도 모르게 풀린다.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동계 레포츠 명소가 있는 5개 지역 관광지를 소개한다.
◇도심에서 겨울 레포츠를…서울 태릉 국제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인 23일 오전 서울 뚝섬유원지 선착장에 얼음이 얼어 있다. 이날 경기 북부와 강원, 경북 북부에 한파 경보가,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동근 기자 foto@
'런닝맨' 김종국이 ‘멤버's Week’를 통해 일반인 여성과 리얼 소개팅에 나선 가운데 '유람선 데이트'와 '오리배 데이트'를 두고 인형뽑기 미션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호랑이 장가보내기' 특집으로 김종국의 리얼 소개팅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에서 김종국은 띠동갑 연하의 회계사 정소영 씨
오늘이 입춘이라는 라디오 DJ의 목소리가 들린다. 아, 드디어 겨울이 끝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아니 ‘벌써?’라는 생각도 함께 든다. 주변을 맴도는 기온이 온화해지면서 이 겨울도 춘풍에 밀려날 것이다. 겨울이 떠나기 전, 남아있는 겨울을 즐기기에 적합한 시기는 바로 지금이다. 아니, 다가오는 설 연휴기간이 마지막일지도.
땅에서
바람에 칼날이 들어있는 듯 매서운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은 추워도 너무 춥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날씨를 기다려온 곳이 있다. 동장군이 찾질 않아 겨울축제가 취소될 위기에 처했던 산정호수에 드디어 두터운 얼음이 얼었다.
산정호수 기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제6회 산정호수 썰매축제는 한창!
봄, 여름, 가을 각 계절의 운치
'정글의 법칙' 황치열과 이상엽이 정글 탈출을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1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보물섬 in 사모아' 편에서는 황치열이 정글 생활에 지쳐 비장의 무기를 꺼낸다. 대형 오리 튜브를 직접 챙겨왔던 것. 두 사람은 함께 대형 오리 튜브에 입으로 바람을 불어넣기 시작했다. 의욕과 다르게 금세 얼굴이 빨개지더니 극심한 현기증을
이희준과 김옥빈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 속 키스신이 새삼 화제다.
1일 이희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배국남닷컴과 통화에서 김옥빈과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 중이다. 이희준이 유럽 여행 중인 점에 대해서도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희준과 김옥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유나의 거리’를 통해 커플 호흡
‘유나의 거리’ 김옥빈과 이희준이 키스로 마음을 확인했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 유나(김옥빈)는 창만(이희준)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으며 결혼을 암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세대 주택 식구들이 요양원에 있는 장노인을 만나러 가서 소풍을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드러났다. 또한 커플이 된 미선과 계팔과
‘유나의 거리’가 해피엔딩 속에 막을 내렸다.
11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마지막회에서는 다세대 주택 속 개성 강한 캐릭터들이 드러낸 소소한 일상 속에 관계가 봉합되거나 좋은 결과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나의 거리’에서 장노인(정종준)은 결국 요양원으로 떠나고, 유나(김옥빈)와 창만(이희준)은 유나의 친모 황여사(송
가을이 무르익었다. 농익은 가을에선 감성이 철철 넘친다. 그래서 어디라도 떠나고 싶다. 수도권에는 가을향이 물씬 풍기는 감성 여행지가 많다. 좋은 계절이 다 지나기 전에 꼭 한 번 가볼 만한 감성 여행지를 알아봤다.
우선 남한강과 북한강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 경기 양평의 두물머리다. 고요히 흐르는 물결 위 황포돛배, 40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운치
◇ 다음카카오, 합병상장 첫날 급등
다음이 카카오와의 합병에 따른 신주 상장 첫날에 급등세를 나타냈다. 14일 코스닥시장에서 다음은 전날보다 8.33% 오른 13만9천100원에 마감했다. 이날 발행된 신주를 포함해 다음의 전체 상장주식은 5천656만3천63주로, 시가총액은 약 7조8천679억원으로 불어났다. 이로써 다음은 셀트리온(시총 약 4조4천523억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
석촌호수 고무오리 러버덕이 한국 국민에게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
네덜란드 출신의 공공미술 작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은 14일부터 내달 14일까지 한 달간 석촌호수에 높이 16.5m, 무게 1톤의 대형 고무오리 배를 띄우는 러버덕 프로젝트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러버덕 작가인 호프만은 "석촌호수에 떠 있는 대형 노랑
카이스트는 전산학과 박태우(32)씨가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교수로 임용됐다고 29일 밝혔다.
게임박사인 박씨는 오는 8월부터 원거리통신 및 정보연구미디어학부에서 게임 디자인을 개발하고 학부생도 가르치게 된다. 카이스트에서 게임박사가 미시간주립대 교수로 임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씨는 지난 2월 박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 후 연구원 경력도 없이
고교 시절 게임에 푹 빠져 재수를 하고 KAIST에 입학한 학생이 게임 박사학위를 받아 화제다. 주인공은 전산학과 박태우(32ㆍ사진)씨다.
일반고를 졸업하고 2002년 KAIST에 입학한 박씨는 좋지 않은 성적 때문에 2006년 같은 과 대학원에 간신히 진학했다. 7살 때부터 게임을 했다는 박씨는 산만하고 집중력이 부족했던 터라 대부분 2년 만에 마치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판에는 '오리배 타는 오리'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오리배 타는 오리 사진 속에는 갈색 오리가 호수 위에서 흰색 오리 위에 올라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흡사 오리가 사람처럼 흰색 오리배를 타고 있는 모양새다.
오리배 타는 오리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갈색 오리 여유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