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귀 앞이나 턱밑에 작은 혹이 만져지면, 단순히 피곤해서 림프절이 부었다고 생각하면서 대수롭지 않
AI기반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기준값이 마련됐다.
최주애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김호철 서울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이호연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AI 기반 소프트웨어로 컴퓨터단층촬영(CT) 영상에 보이는 폐 섬유화 부위를 수치화해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의 질병 진행 정
시화병원이 뇌졸중 환자의 골든타임을 다투는 급성기 진료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3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시화병원은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
국내 공동연구팀이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일반 뇌 컴퓨터단층촬영(CT)만으로 급성 뇌졸중 환자의 대혈관 폐색(LVO)을 정확히 찾아내는 AI 기술의 다국적 검증에 성공했다.
공동연구팀은 고려대구로병원 김치경 신경과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김범준 교수와 영상의학과 선우준 교수, 제이엘케이 류위선 전무로 구성됐다. 연구팀은 해당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7월에는 열사병뿐만 아니라 심장도 위험하다.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과도한 냉방이 심장에 부담을 주면서 심근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2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심혈관질환 환자는 2024년 6월 31만2772명에서 7월 34만9441명으로 약 12% 증가했다. 지난해에도 6월 32만6046명에서 7월
당뇨병 및 비만 치료제로 널리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성인발병 발작(Adult-Onset Seizure) 위험을 유의미하게 낮출 수 있다는 대규모 인구기반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신경과 장윤혁·이순태 교수, 미국 컬럼비아대 내과 은용 교수, 하버드대 T.H. Chan 보건대학원 봉수환 박사과정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
지씨셀(GC Cell)은 지난 22일 라플레(Rappeler)와 면역세포치료제 ‘이뮨셀엘씨(Immuncell-LC)주’의 치료 적합성 및 예후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개발에 협력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간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을 통해 라플레에서 개발중인 ‘이뮨셀엘씨주 예후 예측 AI프로그램’의 고도화와 실용
엔젠바이오는 분당서울대병원에 혈액암 정밀진단 패널 ‘힘아큐테스트’의 공급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급을 통해 엔젠바이오는 혈액암의 진단부터 재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패널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공격적으로 확대하며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엔젠바이오는 현재 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본원 등 국내 20여 개 주요 상
손발톱 흑색종 환자가 반드시 절단하지 않아도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삼성서울병원은 삼성서울병원 성형외과 이경태 교수, 이은송 전공의 연구팀은 피부과와 함께 손발톱 흑색종이 피부 아래로 깊이 침습된 환자라도 뼈 침범만 없다면 손·발가락을 절단하지 않고 기능을 보존하는 수술이 가능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흑색종은 멜라닌 세포에
통증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다. 만성 통증은 환자의 일상과 직장생활, 학업, 가족관계는 물론 삶의 질 전반을 무너뜨리는 질환이다. 특히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신경병증성 통증, 암성 통증과 같은 난치성 통증 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치료 경험이 예후를 크게 좌우한다.
하지만 통증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환자들은 정작 자신을 진료하는 의사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AI 정밀의료 기업 엔젠바이오와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토탈 솔루션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암 환자 맞춤형 진단 및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기존에 활용해 온 엔젠바이오의 정밀진단 패널과 AI 유전체 분석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NGS 장비·진단 시약·분석 소프트웨어·유전체 정보관리시스
큐리언트(Qurient)는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mocaciclib, Q901)’의 소아 뇌종양 치료제로 가능성을 평가한 연구결과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국제 소아신경종양 심포지엄(ISPNO 2026)에서 구두발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콜로라도대 앤슈츠메디컬캠퍼스, 모건애덤스재단 등이 참여했고, 진 멀케이 레비(Jean Mulcahy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이향운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화의생명연구원장, 연구중심병원단장)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국가 연구개발사업 ‘K-NeuroMind NEXUS: 뇌인지·정서 교차모달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 플랫폼 개발’ 신규 과제 주관 연구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올해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7개월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난소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고 발견이 늦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난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Gencurix)는 유전체 진단 스타트업 제노픽스(Genopeaks)와 전략적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합병은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1대 5.3591461이며, 합병 신주 보통주 74만2456주가 발행될 예정이다. 합병기일은 올해 9월1일이고 신주 상장 예정일은 9월23일이다. 젠큐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소요되는 신생아 중환자의 진단을 단 7일로 단축하는 체계가 마련될 전망이다.
2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국립보건연구원은 서울 종로구 HJ 비즈니스센터에서 ‘중증신생아를 위한 신속 유전진단 연구 프로젝트’를 주제로 과학미디어아카데미를 열고 삼성서울병원을 필두로 전국 12개 대학병원에서 참여 중인 ‘급성중증신생아 신속유전체 분석 사업’의
유전자 발현 정보만 분석하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조직 내 세포의 위치와 상호작용까지 파악하는 공간전사체(Spatial Transcriptomics)가 차세대 신약 개발 핵심 기술로 주목받는다. AI 기술 발전과 맞물리면서 공간전사체가 새로운 신약 표적 발굴과 정밀의학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공간전사체는 조
소아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ALL)은 대표적인 ‘완치 가능한 암’으로 꼽힌다. 항암치료의 발전으로 완치율이 80%를 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의료 현장에서는 여전히 ‘재발’이라는 큰 숙제가 남아 있다. 한번 재발하면 완치 가능성이 크게 떨어지고 조혈모세포이식 등 강도 높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이제 소아 ALL 치료의 목표도 단순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과 호흡기, 소화기 3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업체인 독일의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한국과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태
병원에 도착하기 전 환자에게 고난도 응급처치를 시행할 자격을 두고 의료계의 갑론을박이 지속되고 있다. 응급구조사 단체는 환자 안전을 위해 병원 전 응급의료는 응급구조사의 전문 영역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8일 대한응급구조사협회와 전국응급구조학과 교수협의회, 한국응급구조학회 등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긴급토론회를 열고 119법 시행령 개정안
‘작은 거인’ 심권호 전 국가대표 레슬링 선수가 간암 투병 사실을 밝혀 화제였다. 간암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침묵의 암’으로 알려져 있다. 문제는 발견이 늦어질수록 생존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대표적인 고위험 질환이라는 점이다. 간암에 관한 궁금증을 황상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소화기내과 과장과 함께 풀어봤다.
간암은 간세포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지난달 유명 배우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며 혈액암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이 높아졌다. 혈액암은 악성 림프종(이하 림프종), 백혈병, 다발골수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림프종은 국내에서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혈액암이다. 초기 증상이 감기 몸살과 비슷해 조기 발견이 쉽지 않은 한편, 사망률 또한 높은 암으로 꼽힌다. 림프종에 관한 궁금증을 김대식 고려
14일 복지부 업무보고 예정…감염병 위기대응체계 고도화 등 발표
AI 중심 바이오헬스 연구로 미래 질병관리 패러다임 전환
비감염성 건강위협 예방·관리 계획…시·도별 노쇠 현황 최초 파악 예정
질병관리청이 인공지능(AI)과 보건의료 데이터를 결합한 바이오헬스 연구를 추진한다.
12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청은 AI 중심의 바이오헬스 연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