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파트 시장이 본격적인 공급 절벽에 접어들고 있다. 올해를 기점으로 2028년까지 입주 예정 물량이 과거보다 30% 이상 줄어들 것으로 나타나면서다. 특히 천안·아산 등 충남 북부권 지역의 감소 폭이 두드러지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 수요가 집중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충남 지역의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올해부터
올해 3기 신도시의 분양이 본격화되고 있다. 2월 고양창릉을 시작으로, 4월과 5월에는 부천대장과 하남교산, 그리고 최근에는 남양주 왕숙1지구와 진접2지구에서 본청약이 진행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다.
2021년 4회에 걸쳐 ‘사전청약’으로 공급했던 3기 신도시들 내 공공분양 단지들이 작년부터 올해까지 연속하여 본청약으로 이어지는 상황이다. 공공분양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분양 일반공급 당첨자의 ‘청약저축 납입 인정액’ 상·하한선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민간·공공에서 모두 비공개였던 당첨선 정보를 전면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H는 예비 청약자들은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본인의 당첨 가능 수준을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청약 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단지 분양가격이 사전청약 대비 최대 1억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집값 상승으로 시세 대비 여전히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사전청약에서 본청약까지 약 3년 동안 분양가는 추정가 대비 ‘인천계양(A2·A3)’은 18%, ‘고양창릉(A4·S5·S6)’은 15% 증가했다.
태영건설이 워크아웃 이후 첫 분양에 나선다. 이번 분양은 관급 공사에 이어 민간 수주까지 재개한 태영건설의 경영정상화 가늠자가 될 수 있다. 흥행한다면 민간의 신뢰 회복을 뚜렷이 보여주면서 탄력이 붙겠지만 만약 난항을 겪는다면 속도를 떨어뜨릴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1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태영건설은 14일 대구 동구 신천동에 공급하는
대구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에 대한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대구도시철도 1·3호선 명덕역 초역세권인 데다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영향으로 보인다.
DL이앤씨는 27일 문을 연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 주택전시관에 3일간 총 1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른 아침부터 방문객이 몰렸고 입장 대기 줄이 10
아파트값 상승세가 확산되면서 올해 청약 신청자가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수도권 쏠림현상이 심해지며 청약자 4명 중 3명이 수도권 아파트에 청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분양평가 업체 리얼하우스가 2020~2024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 8월까지 신규 분양 아파트에 청약을 신청한 사람은 총 132만6481명이었다. 이는
가을 분양시장의 포문을 여는 9월 전국에 3만7000여가구가 분양된다.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그동안 일정을 잡지 못하던 사업장에서도 속속 분양을 준비하는 추세다.
2일 프롭테크 업체 직방에 따르면 이달 전국 분양예정 물량은 43개 단지, 총 3만7532가구(일반분양 2만5916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1만3538가구)
최근 전국에서 대형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는 뚜렷하다. 이들 단지는 희소성과 수요자 니즈에 맞춘 차별화 설계가 적용된 우수한 상품성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1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건설사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로는 현대건설(디에이치), 대우건설(푸르지오 써밋), DL이앤씨(아크로), 롯데건설(르엘), 포스코이앤씨(오티에르),
7월에는 4만4000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특히 서울 서초구 신반포15차 재건축 단지인 '래미안 원판테스'를 비롯해 강남3구 분양단지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2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에는 전국에서 54개 단지, 총 4만4355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수)가 분양에 나선다. 올해 월간 기준으로 가장 많은 물량이며, 작년 동기보다
6월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5만 가구가 넘는 물량이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1년 6개월 만에 가장 많은 물량이 6월 한 달간 분양에 나선다.
30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6월 전국 분양예정 아파트는 62개 단지, 총 5만2258가구(임대 포함)로 조사됐다. 1~5월까지 매월 평균 2만가구 안팎으로 공급됐던 분양물량이 6월 들
청약홈 개편으로 3주간 개점휴업에 돌입했던 분양시장이 영업 재개를 위한 채비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그간 밀렸던 분양 물량이 4월 총선을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부가 부부간 중복청약 허용 등 청약제도를 크게 개정하면서 아끼던 청약통장을 사용하려는 수요자들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지난해 이후 대형건설사 분양 단지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시공 안정성과 브랜드 아파트 선호, 향후 가격 상승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1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0대 건설사의 1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지난해 1월~올해 3월 6일 기준)은 다른 건설사보다 3배 더 높게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 1∼10위 건설
청약시장이 봄 성수기를 맞이했지만 청약홈 개편 영향으로 물량은 지난달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4일 프롭테크 기업 직방에 따르면 3월 분양예정 물량은 16개 단지, 1만6281가구로 조사됐다. 2월 실적과 비교하면 37% 줄어든 수치다. 3월 청약홈 개편이 예정돼 있어 분양시장이 일시 휴지기에 접어든 영향이다.
수도권에서는 4161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최근 침체된 청약시장에서 10대 건설사 브랜드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감지된다. 뛰어난 상품성과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향후 시세 상승을 기대할 수 있고, 탄탄한 자금력으로 미(未)준공 리스크도 낮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에 공급된 10대 건설사 브랜드 아파트 총 87개 단지, 청약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1
최근 분양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예비 청약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 침체와 고금리로 인한 자금조달 부담이 큰 상황이라 선뜻 청약하기 어려운데 분양가가 높아질수록 차익은 줄고 자금조달 부담은 가중될 수 있어서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급한 마음에 청약을 서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한다.
27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로 직장을 옮겼는데, 위치가 좋아서 관심이 생기네요."
체감온도가 -5도까지 떨어진 23일, 패딩을 입고도 썰렁한 추위 속에도 반도건설 '경희궁 유보라' 견본주택을 찾은 관람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 견본 주택 상담 부스는 빈자리 없이 채워졌고 온라인을 통해 내부를 둘러볼 수 있는 'e모델하우스'에도 이날 오전만 3000명 이상이 다녀가며 북적
올해 분양 물량이 적은 편이고 분양가 오름세는 지속될 전망이라 예비 청약자들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시장이 상승 흐름에 있으면 분양가가 비싸더라도 집값이 오를 것이란 기대를 품고 청약에 나서겠지만, 조정을 받고 있어 자칫하면 자금조달 부담만 안고 손해를 볼 수 있어서다.
4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민영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26
올해를 한 달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전국에서 4만6000가구의 분양 물량이 나올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 많은 물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부동산플랫폼 직방은 이달 분양물량은 60개 단지 총 4만5757가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일반분양은 3만4927가구다.
분양 물량은 수도권에 몰려 있다. 특히 경기도에서는 23개 사업장 2만여 가구가 분
"분양가는 비싸요. 필수적인건 전부 유상옵션이라서 추가 비용만 최소 7000만~8000만 원 나올 거에요. 그래도 다들 청약은 넣을 거라고 봅니다. 분양가가 점점 오르고 있으니까요."
서울 성동구 용답동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 내부에서 만난 한 예비 청약자는 기자에게 이같이 말했다. 단지는 연내 서울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대단지 물량으로, 시장
분양시장의 봄바람이 거세다. 분양 단지 곳곳에서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 마감을 이어가고, 전매가 가능한 지역은 분양권 거래도 활발하다. 새 아파트들이 기존 아파트보다 가격 경쟁력 있게 나오면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이 분양시장으로 쏠리면서다.
특히 6월까지는 입지가 뛰어난 신규 분양들이 대거 쏟아져 나올 예정에 따라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수요자들이 바빠
본격 분양시즌이 시작하면서 건설사들은 단지 홍보에, 예비청약자들은 집 마련을 위한 발품 팔기에 분주하다. 때문에 위례와 마곡지구에 이어 동탄2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중견사들이 대거 동탄2신도시에서 맞붙으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기업이 ‘동탄2신도시 경남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
기자가 동탄2신도
"투자자든 실수요자든 구정이 지나서야 움직이는데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네요. 각종 규제도 풀렸고 전셋값에 지친 사람들이 매수 문의를 많이 해요"(금천구 A공인중개사)
"전세를 찾던 손님들이 오른 전셋값을 보고는 그냥 매매를 알아봐달라고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구정이 지나면 분위기가 많이 살아날 것 같네요"(서대문구 B공인중개사)
지난해 서울·수도권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