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장기 에너지 정책 방향을 담은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기본)'에서 전기 요금 인상을 시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공청회를 열고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 정부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 워킹그룹'이 권고안을 제시한 지 5달 만이다. 제3차 에기본은 2019~2040년까지 에너지 정책 방향을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라 21일 충남, 경기 지역 화력발전을 대상으로 상한제약이 시행된다고 20일 밝혔다.
상한제약 발령조건은 당일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되고 다음날 초미세먼지 농도가 50㎍/m3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다.
이번 상한제약에 따라 화력발전 10기(충남 6기, 경기 4기)는 21일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전력수요가 많은 겨울철을 맞아 전력설비 점검에 나섰다.
10일 산업부에 따르면 성 장관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 첫날인 이날 한국전력 신양재변전소를 방문했다.
앞서 산업부는 올 동계 최대전력 수요가 9160만kW(혹한전망)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대한 전력 예비력은 1100만kW 이상, 추가예비력은 72
정부가 겨울철 전력 수요 급증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확충키로 했다.
정부는 6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심의·확정했다.
정부는 난방기기 등 겨울철 전력 수요 증가에 대비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최대 전력공급능력을 1억322만 kW 이상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해(1억11
올여름 111년 만의 사상 최대 폭염이 찾아온 데다 탈원전으로 전력수급에 차질이 발생할 것이란 일부 주장이 사실상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번 달 17일(최고기온은 33.8도)을 기점으로 무더위는 꺾인 모양새며, 전력 예비율도 안정적 유지가 예상된다. 다만 빗나간 최대전력수요, 매년 되풀이되는 7~8월 국민 냉방권 요구 등에 대한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
#이달 1일 전국 곳곳은 기상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홍천 41도, 서울 39.6도 등 전국이 40도 안팎의 재난적인 폭염으로 전국이 펄펄 끓었다. 7월 말에서 8월 초에 휴가가 집중돼 이날 최대전력 수요는 8249만㎾를 보였고, 예비력은 1384㎾, 예비율은 16.8%를 기록하는 등 전력 수급엔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이
최근 전력수요가 급증, 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진 가운데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올여름 전력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 자신감을 드러냈다.
백 장관은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전망된 630만kW 예비력은 전력난이 매우 심각했던 2012년 여름의 279만kW보다 2배 이상 수준으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예비력”이라며 “여
재난 수준의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력수요가 또 다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전국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에서 사용되지 않은 전력량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는 전력 예비율이 7%대로 뚝 떨어졌다.
24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0분 기준 전력수요가 9259만kW를 기록했다.
이는 기존 역대 최고치인 전날의 90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23일 전력 수요가 9000만kW 이상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로 인해 전국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 중 사용되지 않은 전력량이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전력 예비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졌다.
8월 둘째~셋째 주에 최대 전력 사용량인 8830만kW를 기록하고, 예비율도 11% 이상 유지할 것으로 예측한 정부로서는 체면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전력 사용량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전국 발전소에서 생산하는 전력량에서 사용되지 않은 전력량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하는 전력예비율도 한 자릿수대로 뚝 떨어졌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력수요는 9034만kW를 기록했다. 이는 올여름 들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20일의
산업통상자원부는 잇단 폭염으로 다음 주 전력수요가 올여름 최대 예측치인 8830만kW 수준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공급능력 확충으로 전력수급은 안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력 예비력 1000만kW 이상(전력 예비율 11% 이상) 확보가 가능하다는 게 산업부의 설명이다.
계속되는 무더위로 16일 전력수요가 8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 9일~9월 14일) 시작일인 9일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를 방문해 전력설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산업부는 이날 백 장관이 중부발전 세종본부를 찾아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6사, 전력거래소, 에너지공단 관계자들과 여름철 전력수급 상황과 발전기 운영 현황 등에 대해 논의·점검했다고
두산연강재단은 '2018 두산연강학술상 의학논문 부문' 수상자로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이주명 교수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두산연강재단은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이 교수에게 상금 3천만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 교수는 '관상동맥질환자에서 3 혈관 분획혈류예비력이 가지는 예후인자로서의 의미'라는 논문을 통해 관상동맥 협착의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올 여름철 최대전력 수요가 사상 최고치인 8800만kW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력공급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단기적 측면에서는 전력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지만 장기적 측면에서는 정부가 전력수요를 과소 예측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새로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이날 산업부는 올여름
올 여름철 최대 전력수요가 사상 최고치인 8830만kW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최대 전력공급은 1억71만kW, 최대 수요 시 예비력은 1241만kW(예비율 14.1%)가 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조정점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름철 하계수급대책’을 발표했다.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 시·도지사가 요청하면 화력발전소 출력을 80%로 제한할 수 있는 '화력발전 상한제약'이 오는 10월부터 시범운영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는 28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강원, 경기 등 석탄 및 중유 발전 소재 7개 지자체와 전력거래소·발전사 등과 함께 이같은 내용을 담은 '화력발전 상한제약 운영안'에 대해 협의했다.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박원주 에너지자원실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비해 6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올림픽변전소를 방문, 에너지 수급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원주 실장은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에너지수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2월 12일 주간에 공급 능력은 최대 1만33만kW이고, 최대 전력 8550만kW로 예비력(율) 148
한국에너지공단은 전국 18개 주요 상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각 지자체, 시민단체와 함께 ‘문 열고 난방 영업 자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5일 오후 2시 서울 명동에서 시작해 12일까지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상권 18개 지역에서 추진된다.
에너지공단은 올해 동절기는 안정적인 전력 예비력을 유지할 것으
원전 4기분의 막대한 설비용량을 갖춘 수요자원거래시장(DR시장)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장·빌딩 등 전기소비자가 높은 전력수요 때 전력소비를 줄여 적정한 예비력을 확보하는 DR시장의 전력감축실적이 저조한 만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
유상희 한국전력거래소 이사장이 28일 “한국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 비중을 20%로 높이기 위해서는 전력 시장과 시스템을 개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유 이사장은 이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의 공동 주최로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 2017(CESS)’에서 “이 목표를 달성하려면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에너지로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