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1월 전력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7% 증가한 444억9000만kWh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설 연휴가 2월로 이동함에 따른 조업일수 증가, 수출 증가, 월 평균 기온 기온하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력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업종 전력판매의 경우 철강(-2.8%)과 화학제품(-0.3%)은 감소했지만 반도체(6.6%),
정부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동계 절전 규제’를 완화할 방침이다.
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최근 지경부와 전력거래소는 동계 전력수급대책의 일환으로 시행 중인 기업 대상 절전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경부는 전력거래소에 절전 규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뮬레이션 정보를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경부 전력산업과 관계자는 “전
한국전력공사가 발전사로부터 구입하는 전력가격에 상한선을 설정한다.
29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전력거래소 규칙개정위원회는 28일 실무협의회를 열고 최근 한전이 제출한 ‘연성 정산상한가격’(Soft Price Cap) 방안을 도입하기로 의결했다.
현재는 예비력이 떨어졌을 경우 계통한계가격(SMP)이 적용돼 생산원가가 높은 발전기 가격이 전력구입 가격으로 책정
한국전력이 발전사로부터 구입하는 전력 가격에 상한선이 생긴다.
이에 따라 전력난 덕택에 발전사들이 오히려 막대한 이익을 챙기는 시스템에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28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이 최근 전력거래소에 제출한 '연성 정산상한가격'(Soft Price Cap)도입 방안과 관련해, 규칙개정위원회는 이날 실무협의회를 열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기
‘제2의 9·15 사태는 없다.’
정부가 올 겨울 혹시나 모를 ‘블랙아웃’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정전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10일 오전 10시부터 20분간 ‘2013년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예비전력이 200만kW 미만으로 떨어지는 위기상황(경계·심각 단계)을 가정한 모의훈련
한국전력공사가 오는 10일까지 전국 14개 지역본부 298개소, 6개 전력그룹사 35개소에서 공동으로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홍보 캠페인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캠페인에서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 일정 및 행동요령과 전력수급의 심각성 및 절전 필요성 등을 집중 홍보해 범 국민적 절전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8일
연이은 한파로 올겨울 전력수급 비상이 예고된 가운데 산업계가 본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4단체(대한상의·전경련·중기중앙회·경총)는 12개 업종별 협회, 에너지절약 운동본부와 이달 4일 ‘범경제계 겨울철 절전실천 선언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선언문에 따라 경제계는 올 겨울 불요불급한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산업계 겨울철 5
내년 1월10일 오전 10시부터 약 20분간 전 국민이 참여하는 ‘겨울철 정전대비 위기대응 훈련’이 실시된다.
2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6월2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훈련을 실시, 전력 비상단계에서 가정·상가·사무실·산업체의 절전 행동요령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훈련은 전력 비상단계중 예비력 200만kW 이하 ‘경계’단계 시 절전
정부는 내년 경제정책 운용 방향을 세계적인 저성장 가능성에 대비해 국내·외의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기로 했다. 국민경제의 ‘뇌관’으로 불리는 가계부채 문제의 연착륙 방안에도 각별히 신경을 쓸 방침이다.
◆거시경제 안전 운용=내년 2월부터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경제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조기경보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순식간에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는
전국적인 한파가 이어지면서 26일 오전 전력수급 비상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전력수요가 7630만kW까지 급증하고 예비전력이 351만kW로 떨어지자 오전 10시44분부로 전력수급 관심단계를 발령했다.
관심단계 경보는 예비력이 400만kW 밑으로 하락해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순간적으로 350만kW를 밑도는 경우 발령된다.
한파로 인해 18일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11시 최대전력수요는 평균 7517만2000㎾로 지난 8월6일 기록한 7429만1000㎾보다 88만1000㎾가량 높았다. 순간 최대전력수요는 오전 10시28분 7558만5000kW였다.
하지만 지난 8월보다 공급 능력이 높아져 예비력은 400만kW대를 유지했다.
계속되는 한파의 영향으로 11일에도 전력사용량이 급증해 전력당국이 ‘관심’ 경보를 내렸다. 관심 경보는 올 겨울 들어 벌써 세번째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오전 8시36분에 예비전력이 350만㎾로 떨어져 전력경보 ‘관심(300만~400만㎾ 미만)’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관심단계는 예비력 400만kW 미만 상태가 20분간 유지될 경우 발동되며 지난 7일,
연일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전력 수급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전기 사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전력당국에 따르면 정부는 수요관리를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할 계획이지만 예비전력이 충분치 않아 전력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기존 예상치(
올 겨울 들어 첫 전력수급 경보 ‘관심단계’가 발령됐다.
전력거래소는 7일 오전 11시25분 전력수급 경보 관심을 발령했다. 이는 예비력이 400만kW 미만이 20분 이상 지속됐을 경우 발령하는 경보다.
이날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6도까지 하락하고 낮 시간에도 영하 기온이 지속돼 전력수급 위기상황이 이어졌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
원전 가동 중단과 폭설, 한파 등으로 12월 내내 전력 비상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7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몰아친 6일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력수급 상황이 급격히 악화됐다. 전력거래소는 이날 예비전력이 288만kW(3.9%)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는 비상경보인 ‘주의단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에 전력
12월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예년보다 일찍 한파가 시작되면서 이달 내내 전력 비상상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6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이날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강추위로 인해 전력수급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자 전력당국이 긴급 수요관리에 나섰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5분께 예비력은 450만kW까지 하락해 준비단계에 돌입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