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영한 KBS드라마 ‘결혼해주세요’에서 순옥(고두심 분)이 자궁경부암에 걸렸다. 그동안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 순옥은 의사로부터 자궁경부암 초기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를 듣는다.
하지만 순옥은 자식의 약혼식, 출산 등을 먼저 걱정하며 수술 날짜를 미룬다. 이혼한 며느리까지 사랑으로 감싸던 시어머니 순옥은 늘 자신의 건강은 뒷전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일 구제역이 경북 포항과 강원 양구로 확산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아리와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면서 “이들 농장은 각각 한우 87마리와 10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두 농장을 중심으
전국 최대 한우 집산지인 경북 경주시에서 구제역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12월31일 안강읍 산대리 한우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데 이어 1일에도 안강읍의 한우농가 1곳에서 의심신고가 들어왔다.
경주시는 1일 안강읍 육통리 이모(56)씨의 한우 12마리 가운데 1마리가 혓바닥이 벗겨지고 사료를 섭취하지 않는 증세를 보여 국립수의과학
국내 최대 한우산지인 경북 경주시를 비롯해 경북 영천과 경기 남양주에서 31일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구제역이 확산일로를 걸으면서 정부는 '명품한우' 산지인 강원 횡성에 대해서도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31일 "경북 경주시 안강읍 산대리 한우농장과 경북 영천군 화산면 유성리 한우농장,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정부는 28일 구제역이 충청 지역에서 처음으로 발생, 5개 시.도로 확산되자 충주를 포함해 인천 강화, 경기 양주.포천 지역에도 예방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
농식품부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요구를 수용해 강화.양주.포천.충주 지역에도 예방백신을 접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충주는 지난 4월 구제역이 한차례 발생했던 곳이다
정부가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백신을 접종키로 하면서 청정국 회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구제역 발생국의 청정국 지위 회복 여부는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결정하는데 회복 조건은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눠진다.
크게는 예방백신을 했느냐, 안했느냐 등 크게 두 가지 경우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을 때는 살처분정책과 예찰을 실시
“정부의 방역조치도 아무런 소용이 없어요. 내 새끼 같은 소·돼지 수십·수백 마리가 매일 살처분 되는 걸 보니 가슴이 아파 살 수가 없어요.”
사상 최악·최대 규모의 구제역이 축산 농민들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고 있다. 방역당국은 살처분·매몰 방법이 효과를 내지 못하자 최후의 수단인 예방백신 접종 카드를 꺼냈다.
그러나 초기 대응 부실로 이미
정부가 결국 구제역 사태를 진화하기 위해 예방백신 접종 카드를 꺼내 들었다.
정부는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청정지역인 강원지역으로까지 확산되자 구제역 대책의 ‘마지막 수단’인 예방백신을 접종키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22일 알려졌다.
그러나 예방백신의 접종 범위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이날 오후 4시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정부는 경북 안동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경기에 이어 강원 지역으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금일(22일) 오후 4시 열릴 '가축방역협의회'에서 예방백신 접종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농림수산식품부 동물방역과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오늘 회의에서 안건으로 접종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여기서 논의가 이뤄진 후에 결정이 날 것"이라면서 "보통 심각 단계로 격상이
신종플루관련주들이 전남 여수에서 집단 감염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5분 현재 파루는 전일보다 295원(12.83%) 급등한 2595원을 기록중이며 중앙백신, 씨티씨바이오 등도 동반 오름세다.
이날 질병관리본부는 전남 여수의 한 고등학교 학생 4명이 최근 신종플루에 감염됐다가 병원치료를 받고 모두 퇴원을 했다고 밝혔
최근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온 뒤 말라리아에 걸린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말라리아 예방을 목적으로 항말라리아제를 사용할 때는 말라리아 감염 위험지역으로 여행하기 전부터 복용해야 하며 돌아온 후에도 1주에서 4주간 계속해서 복용을 해야 한다.
현재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남아공은 열대열 말라리아 유행시기
일양약품(회장 정도언)이 충북 음성에 인플루엔자 백신공장 건설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백신사업에 나섰다.
일양약품은 13일 오전 11시 충북 음성군 금왕산업단지에서 정도언 회장과 김동연 사장 등 일양약품 임직원과 이승훈 충북도 정무부지사, 권영동 음성 부군수를 비롯해 음성군 관계자와 동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신 생산라인의 성공
4일 파루는 구제역 확산에 따라 관공서나 축산농가등에 소독기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구제역 확산 소식에 중앙백신, 체시스, 씨티씨바이오등 동물백신 및 소독제 제조업체가 급등세를 보였다. 구제역 확산에 따라 단기적인 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구제역으로 인한 소독제 수요 증가로 단기적인 매출 증가에는 도움
신종플루의 확산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휴업을 결정한 학교가 급속히 증가해 28일 현재 205곳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별 휴업 기준 마련, 지역 단위 휴업 검토 등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교과부는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주호 차관 주재로 의사, 초ㆍ중ㆍ고교 교장,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올해 상반기부터 급속도로 확산된 A형간염과 신종플루로 예방백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S사와 B사 등 국내 일부 제약사가 백신 제공의 대가로 자사 처방의약품을 끼워 판매하는 것으로 알려져 병원들로 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30일 병원가에 따르면 A형간염 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고 치료제가 현재 없는 까닭에 예방 백신
국내 최초로 신종플루 항체치료제 개발이 본격화된다.
세브란스병원과 셀트리온은 합동으로 신종플루 항체 치료제 개발을 위한 포괄적 공동 연구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는 점차 사망률이 높아지는 추세이며, 유일한 치료제인 타미플루의 무분별한 사용으로 변이가 나타나기 시작한 상황에서 예방백신의
올 가을경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이 정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현재 인구의 11% 분량인 항바이러스제 비축량을 최대 2배 수준까지 늘리기로 했다.
정부와 한나라당은 2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당정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종인플루엔자 가을철 유행 대응방안’을 보고했다.
이날 회의에서 보건복지가족부는 신종플루는
VGX인터내셔널은 플라스미드 유전자 기반의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백신 VGX-3400의 국내 임상을 위해 임상시험전문수탁기관(CRO)인 드림씨아이에스와 임상시험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은 올해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청(KFDA)에 '임상시험승인신청(IND)'을 하기 위한 것이며, 오는 9월 중에는 자회사인 VGXI Inc
정부는 올 동절기에 신종플루의 대유행 가능성에 대비해 예방백신을 확보해 아동, 노인, 학생, 군인 등 감염 취약계층 1336만명에 대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아동, 노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420만명, 전체 초중고 학생 750만명, 군인 66만명, 방역의료인, 소방, 경찰 등 대응요원 100만명이다.
기획재정부는 예방백신 예상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