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이 故 이순재와의 추억을 공유하며 애도했다.
30일 배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곳에서 편히 쉬세요.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3년 전 배정남이 만난 고인의 모습이 담겼다. 당시 고인은 배정남이 모아온 과거 자신이 출연한 영화 포스터를 보며 감상에 잠겨 뭉클함을 안겼다.
배정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래미안갤러리에서 새로운 시즌 전시 ‘A.P.T. Moment’를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파트에 살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만한 공간 연출과 래미안의 헤리티지를 담았다. 래미안의 역사를 담은 'Apartment Zone', 아파트 도면과 함께 구현된 'People Zone', 그리고
글로벌 미술관 작품 감상게임·영화 포스터까지 제공웹OS 구독 생태계 강화
LG전자가 미술 작품을 비롯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는 ‘LG 갤러리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LG 갤러리 플러스는 LG TV를 디지털 액자로 활용해 명화, 게임, 영화 포스터 등 4000개 이상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영국 내셔널
다날의 계열사 비트코퍼레이션이 유수 박스오피스 영화와의 협업 마케팅으로 광고 신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다.
27일 비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미션임파서블: 파이널레코딩’의 마케팅 파트너사로서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로봇커피 ‘비트(b;eat)’가 입점된 휴게소, 쇼핑몰, 아파트, 대학
조국, 10일 신간 출간‘힘내라 대한민국’ 27일 개봉3월 ‘준스톤 이어원’ 개봉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로 조기 대선 가능성이 커지자 정치인들의 문화 정치 행보도 가속화되는 양상이다. 영화 출연부터 신간 발간까지 대중문화를 통해 정치적 영향력을 키운다는 전략이다. 최근 정치적 양극화가 심해진 터라 팬덤 정치를 조장한다는 비판도 있다.
◇조국 ‘옥중
25일 갑작스럽게 별세한 배우 김수미의 영정사진은 영화 포스터 속 한 장면으로 채워졌다.
서울 서초경찰서와 서울성모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김수미는 심정지가 발생해 이날 오전 8시께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특6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7일 오전 11시, 장지는 용인아너스톤이다. 상주
메가박스가 영화 포스터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오리지널 포스터북' 2종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오리지널 포스터북은 A3 크기의 영화 포스터를 보관할 수 있는 제품이다. 공식 포스터 또한 주요 굿즈로 자리 잡으면서 영화 포스터를 온전하게 보관하길 원하는 관객이 늘어남에 따라 탄생했다.
메가박스의 오리지널 포스터북은 2종으로 출시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광주신세계·센텀시티점에서 다양한 미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대전·광주·부산 신세계갤러리에는 여름 하면 떠오르는 태양, 빛, 바다, 청춘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가 펼쳐진다.
대전신세계 아트앤 사이언스(Art&Science)에서는 이정록·김태형 등 7명의 작가와 함께 한여름 밤이 주는 몽환적인 분위기
위닝 포인트로 ‘AI 기술력’ 강조…실질적 성과 창출 위한 사업 비전 제시KT그룹, 유료 방송 총가입자 시장 점유율 42%... 1300만 가구로 업계 선도2023년 순수 콘텐츠 그룹사 매출 총 6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성장
김영섭호 KT가 그룹 미디어 사업 전반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를 선보여 인공지능통신기술(AICT
‘건국전쟁’ 김덕영 감독이 영화 포스터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던 가수 나얼과 만남을 가졌다.
28일 김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가수 나얼씨를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김 감독은 나얼에게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꽃다발을 들고 그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했다.
‘건국전쟁’이 개봉 27일
최근 정치권에서 영화가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여야 인사들이 전직 대통령 등 각 진영의 주요 인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공개 관람하거나 후기를 남기고 있는 건데요. 이는 4·10 총선을 2개월가량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기 위한 행동으로 풀이됩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책위원장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영화관
추상미술이란 1910년에 일어난 미술 사조로 물체의 선이나 면의 미학적 가치를 추구한다. 이 때문에 추상미술은 '도형의 성질'에 관한 학문인 기하학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이하 미술관)은 16일부터 과천관에서 1920~1970년 사이에 국내에서 제작된 기하학적 추상미술의 역사를 조망하는 전시 '한국의 기하학적 추상미술' 전을 개최한다.
‘바벤하이머’ 밈 유행 속 동반 흥행“하루 동시 티켓 구입 관객 약 20만 명 달해”개봉 첫 주 흥행에도 배우들 침묵…파업 영향
미국 극장가에서 ‘바벤하이머’ 열풍이 거세다. 지난 21일 동시에 개봉한 ‘바비’와 ‘오펜하이머’가 동반 흥행에 성공하며 파업으로 냉랭해진 미국 영화계에 단비가 되고 있다고 23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미 박스
레트로 열풍이 계속되면서 전통시장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평범했던 시장에 '힙'한 상점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빈티지 옷들이 가득한 허름한 골목에서 와인과 피자를 즐기고, 옛 극장 관객석에서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이 종합시장에서 관광명소로 탈바꿈한 서울의 전통시장 4곳을 소개합니다.
광장시장은 100년의 역사를 가진 서
손으로 그린 영화간판 1000점 한 곳에 ‘영화간판도감’
하드커버 양장본에 담긴 600쪽을 모두 컬러로 인쇄했다. 두께만 5㎝, 가격은 무려 8만 원이다. 194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손으로 그린 극장의 영화 간판 사진 1000여 점을 한데 모은 책 ‘영화간판도감’이 출간됐다. ‘부산행’, ‘벌새’ 등의 영화 포스터를 만든 디자인 스튜디오 프로파간다의
패션 잡지 보그의 커버 페이지를 100회 이상 촬영한 패션 사진 거장 알버트 왓슨(1942~)의 사진 20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는 ‘WATSON, THE MAESTRO-알버트 왓슨 사진전’이 다음 달 8일부터 예술의전당에서 열린다.
8일 사진전 홍보사는 “태생부터 한쪽 눈이 보이지 않았던 그의 사진을 향한 열정과 도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
티웨이항공은 승무원들의 능동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사내 안전보안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객실승무원의 부상 방지를 주제로 한 사내 공모전에는 지난 8월 한 달간 약 200명의 객실승무원이 사진, 영상, 게임, 포스터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출품했다. 그중 심사를 거쳐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3팀 총 6팀의 작품이 수상작
옛 나주역은 1913년 7월 1일 호남선 개통에 따라 나주시 죽림동에 처음 건축되었다. 나주역 소장 기록에 의하면 옛 나주역은 학교-나주 간의 종착역으로 영업을 개시, 같은 해 나주-송정리 간의 중간역으로 영업을 확대하였으며 1925년에 이르러 역사건축표준에 따라 역사를 새로 지었다고 한다. 처음 지어질 당시에는 일본식 기와지붕이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1
“왜 몰래 과자 먹어”룸메이트 폭행해 살해한 20대
룸메이트를 장기간 괴롭히다 때려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헌행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의 학대행위를 방치하고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를 하지 않은 다른 40대 룸메이트에게는
팍팍하기만 한 극장가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는 외화들이 있다. 개봉 이후 무려 여덟 달째 장기 상영 중인 ‘코다’, 다이애나 왕세자빈을 연기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연기 호평이 뒤따르는 ‘스펜서’, 3시간에 달하는 상영시간에도 7만 6000명을 끌어모은 ‘드라이브 마이 카’ 같은 작품이다. 부진한 영화시장 안에서도 균형 잡힌 연출, 진실한 연기, 서사
마음이 어수선할 땐 걷는다. 건강을 위해서 걷는다고들 하는데 이 또한 건강한 마음을 위한 걷기가 된다. 강원도 영월에 다녀왔다.
청량한 공기 속으로 걸어 들어갔다. 숲길 따라 걷고 무수한 계단을 숨차게 걸어 올라갔다. 강물이 불어나면 자손들이 건너지 못할까 나무를 엮어 만들었던 섶다리를 건넜다. 한참 전의 영화 이야기가 담긴 곳에선 마음의 힐링
●Exhibition
◇WATSON, THE MAESTRO
일정 3월 30일까지 장소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알버트 왓슨은 패션 포트레이트 사진계의 거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0인의 사진작가’에 선정됐다. 왓슨은 스티브 잡스, 알프레드 히치콕, 데이비드 보위 등 동시대 아이콘과 작업했다. 1977년부터 2019년까지
광주 동구에 위치한 ‘충장로’는 옛 모습을 간직한 보기 드문 상권이다. 현대적으로 개발된 신도시가 각광받는 요즘, 충장로는 쇠퇴한 도심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하지만 ‘광주 시내’ 하면 여전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 충장로. 이곳에는 86년간 자리를 지킨 ‘광주극장’이 있다. 고화질 사진 대신 손그림 영화 포스터, 키오스크 대신 사람이 발권하는 매표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