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감리 등 지역기업 참여범위 확대전국 최초 제도화…새만금사업 전 과정 참여 기반
새만금사업에서 전북지역 기업을 우대할 수 있는 범위가 건설 엔지니어링 분야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도내 업체의 참여 영역도 시공에서 설계·감리 등 건설사업 전반으로 넓어질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5일 건설엔지니어링 업무를 새만금사업 지역기업 우대 대상에 포함하는
건설산업기본법·새만금사업법 국무회의 의결새만금 지역기업 우대 엔지니어링까지 확대
국토교통부가 중대한 불법하도급 행위에 대해 직접 행정처분할 수 있게 된다. 새만금사업에서는 지역기업 우대 대상이 건설엔지니어링 분야까지 확대된다.
국토부는 15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건설산업기본법'과 '새만금사업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다올투자증권은 27일 빙그레가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 이후 비용 효율화와 저수익 제품 정리 효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별도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전 거래일 종가는 9만4300원이다.
빙그레의 올해 2분기 연결 매출액은 44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97억원으로 1
부산 사상구 동서고가 감전IC 하부도로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감전에서 주례로 향하는 도로 일부가 통제되고 있다.
사상구는 24일 오후 1시 12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이날 오전 11시 40분부터 복구가 끝날 때까지 동서고가 감전IC 하부도로에서 현대비앤지스틸 남부영업소까지 감전→주례 방면 도로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해당 구간을 지나는 차량
성매매 영업에 이용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텔을 빌려주고 받은 임대료는 추징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추징 대상은 모텔의 숙박비 매출이 아니라 건물주가 토지와 건물을 제공한 대가로 받은 임대료인 만큼 일반 손님의 숙박비를 특정할 수 없더라도 추징할 수 있다는 취지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근 성매매처벌
103개 시·군·262개 읍·면·동 순회…세부 방문지역 봄철의 2배6개사 기사 72명 투입…공임 무료·부품값은 농가 부담
벼·밭작물 수확철에 콤바인이나 트랙터가 멈춰 작업이 지연되는 일을 막기 위해 찾아가는 농기계 정비 지역이 봄철보다 크게 늘어난다. 농기계 제조업체 6곳의 숙련 기사 72명이 전국 103개 시·군, 262개 읍·면·동을 돌며 점검·수리한
30일 오전 4시 58분께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화도분기점, 화도졸음쉼터 인근 3차로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현재 사고 처리가 진행 중이며 남양주요금소에서 화도나들목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는 시속 19㎞까지 떨어졌다. 현재 월문1터널, 월문3터널, 남양주영업소 등 후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산업용 모바일 기기 전문기업 포인트모바일이 파나소닉 커넥트, 후지쯔와의 협력을 통해 일본 최대 물류기업에 엔터프라이즈 태블릿PC 'TR54'를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32억원이다.
이번 계약은 해당 물류기업이 기존 일본 제조사의 태블릿을 포인트모바일 제품으로 전면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일본 전역 4000여 개 영업소에서 화물 접수용으로
제이엘케이는 일본 의료기기 유통망 확대를 위해 일본 종합 의료전문상사 산쇼도와 의료 AI 솔루션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산쇼도는 1929년 교토에서 설립된 일본의 종합 의료전문상사로, 의료기기와 의료용품 공급을 비롯해 병원설비, 의료기관 개원 지원, 의료물류, 재택의료·요양 관련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25년 기준 그룹 매출 약
건강기능식품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맞춤형 건기식 도안 신설GMP 국제기준 반영·품질검사 기록관리 강화로 소비자 신뢰 제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건강기능식품 제조·품질관리 기준(GMP)을 국제 기준에 맞게 개선하고 맞춤형건강기능식품의 표시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16일 아이엘에 대해 자동차 전장과 하이패스 사업이 실적을 견인하는 가운데 피지컬 AI 플랫폼 전략도 구체화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2000원을 유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을 예상했다. 본업인 자동차 전장과 조명 사업은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고 있으며, 포스코이앤씨와 약 36억원 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수입식품 영업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영업등록 변경 시 우수수입업소 등록정보도 자동으로 변경되도록 절차를 개선했다.
식약처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 영업등록사항을 변경하면 우수수입업소 등록사항도 함께 변경되도록 제도를 개선해 이달부터 우선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열린 '식의약 정책이음 열린마당'에서 제기
“일반 유선 전화와 별 차이가 없을 만큼 감도가 깨끗하네요.”
1996년 1월 3일 오전 9시 1분. 한국이동통신(전 SK텔레콤) 남인천영업소에서 가입한 코드분할 다중접속(CDMA) 세계 1호 고객의 첫 반응이었다. CDMA는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고유 코드로 구분해 여러 사용자가 동시에 쓰면서도 서로 간섭 없이 통화할 수 있게 하는 2세대 이동통신(2
앞으로 가맹점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점주들은 복잡한 가맹사업 정보를 요약본으로 먼저 확인하고, 창업·운영·종료 등 단계별로 필요한 내용을 쉽게 살펴볼 수 있다. 아울러 법 위반 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제재도 강화된다. 반복적으로 법을 위반한 사업자에 대해서는 과징금 가중률을 높이고, 자진 시정에 따른 감경 비율은 축소해 제재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공
‘상해·질병 입원’ 휴업 땐 최대 100만원 보장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소상공인 휴업손실보상보험’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휴업손실보상보험은 소상공인이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으로 휴업할 경우 해당 기간 동안 발생한 임차료 및 공공요금을 보장하는 사업이다. 1개소당 하루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며, 3일 초과 입원 시부터 최대 10일간 총 100만
이차전지 조립장비 기업 엠플러스는 유일에너테크를 상대로 제기한 특허권침해금지 및 손해배상 청구의 소(특허법원 제23부, 사건번호 2023나11436) 항소심에서 12일 일부 승소 판결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엠플러스에 따르면 특허법원은 이번 판결에서 유일에너테크가 엠플러스의 핵심 특허 중 하나인 이차전지용 초고속 노칭 공정 기술을 침해했음을 판결하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운영하는 서울 은평구의 한 곱창집이 구청 단속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배우 김규리가 해당 식당에서 소규모 팬미팅을 열고 춤을 추는 등 가무를 즐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식품위생법 위반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다.
김규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을 대상으로 이하늘의 곱창집에서 팬미팅을 진행했다. 당시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국무총리 주재 제9회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중소기업 현장 규제애로 합리화 방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규제 개선이 지속돼 왔음에도 현장 체감도는 여전히 낮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 규제와 장기 검토로 묶여 있던 과제들이 개선의 필요성으로 제기돼 왔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NH투자증권이 행정과 정책의 중심지를 넘어 신흥 부촌으로 거듭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을 열고 충청권 공략에 나선다.
8일 NH투자증권은 자산관리 전문 역량을 집중시킨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 오픈은 단순한 지점 확장을 넘어, 기존의 영업소 단위를 ‘WM센터’로 승격시켜 전문적인 자산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시니어 인구 증가는 복지·돌봄의 과제를 넘어,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이투데이와 이투데이피엔씨(브라보마이라이프)는 12월11일 서울 강남 웨스틴서울파르나스 호텔에서 ‘2025 한일 시니어 포럼’을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연사들을 미리 만나, 한일 시니어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
최근 해외투자, 유학, 이민 등이 보편화되면서 해외 부동산 취득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펀드 등을 통한 간접투자가 일반적이지만, 손실에 대한 우려 때문에 직접 투자하려는 이들도 적지 않다. 해외 부동산을 취득, 보유, 처분할 때 각 단계에 국내 세금 납부 의무가를 확인해야 한다.
먼저, 해외 부동산을 취득할 때 국내에 신고하거나 납부해야 할
외국계 제약회사 영업부에서 24시간 발로 뛰는 영업사원이었던 다카하시 노부노리 (高橋伸典, 67) 씨. 아이 둘을 키우는 싱글 대디로 매일 아침 아이들의 도시락을 만들고, 왕복 5시간을 출퇴근하면서 힘든 나날을 보냈다. 그런 그가 조기 퇴직을 선언한 뒤 보육교사와 어린이집을 연결하는 헤드헌터를 시작하더니 시니어 컨설턴트, 작가라는 세 가지 업을 가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