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구간의 철근 누락 문제와 관련해 연내 보강 또는 재시공 방안을 결정한다. 현재 12개 보강공법 가운데 2개 방안으로 후보를 압축해 안전성을 검증하고 있으며 철거 후 재시공 가능성도 검토 중이다. 삼성역 무정차 통과는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보강방안 확정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시가 GTX A 노선 철근 누락 시공 관련 MBC 보도가 왜곡·과장됐다면서 민사 소송을 제기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시는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시공 오류 보도 관련, 사실관계를 왜곡·과장해 시민들에게 중대한 오인·혼동을 유발한 MBC의 보도에 대해 문화방송, 보도본부장, 담당 기자를 상대로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
GTX-C 물가상승으로 비용 갈등 장기화GTX-A도 삼성역 개통 차질로 수익성 악화
경기도 양주 덕정부터 수원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착공도 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공사비 인상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A노선도 비용 문제로 잡음이 불거지고 있는 상황이라 사업비 부담이 GTX 전체 추진 동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삼성역 개통 지연에 정부가 내년에만 1000억 원이 넘는 손실보상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도 예산안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GTX-A 민자사업자인 SG레일 측에 내년 손실보상금으로만 1185억2600만 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추산했다.
GTX-A는 경기도 파주
서울 도심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GTX란 Great Train eXpress의 약자로 시속 100km로 일반 지하철보다 2~3배 빠른 지하철이라고 보면 쉽습니다. 다만 현재 지하철보다 더 아래 대심도라고 하는 지하 40m에 건설하는 게 차이입니다. GTX는 영국 런던의 동서부를 횡단하는 광역급행철도
최종 목표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강남.
5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만난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밝힌 포부다. 강남은 소위 '부자 동네'로 꼽히지만 바쁘고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탓에 정신 건강이나 행복 증진에 대한 고민이 부족하기에 십상이다. 정 구청장이 2018년 '강남힐링센터'를 제안한 이유다. 현재 삼성동 코엑스에 이어 개포동에 문을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
대우건설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짓는 ‘대치 푸르지오 써밋’ 아파트를 이달 분양한다.
대치 푸르지오 써밋은 대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한 전국 6번째 단지다. 기존 푸르지오 써밋 단지는 서울 내 반포와 서초, 용산 등 세 곳과 경기 과천시에 과천 푸르지오 써밋, 과천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써밋 등 두 곳이다.
대치 푸르지오 써
정부가 17일 부동산 추가 대책을 내놓았다. 문재인 정부 들어 21번째 대책으로 역대급 규제책을 담고 있다.
정부는 핀셋 규제만으로 집값을 잡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고 사실상 수도권 전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었다. ‘갭투자(전세 낀 주택 매입)’를 차단하기 위해 전세대출과 기존 주택 처분 및 매입 주택 전입까지 의무화했다.
법인의 부동산 우회 투
정부가 서울 송파구 잠실 마이스(MICE) 개발사업과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주변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송파구 잠실동, 강남구 삼성·대치·청담동 등이 대상이다.
17일 국토교통부는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를 추가 지정하고, 갭투자를 차단하는 방안이 담긴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잠
사업비만 1조 원을 웃도는 서울 삼성동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시공사 입찰이 이르면 내달 실시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건설업계의 발걸음도 분주해지고 있다.
최근 공공공사의 일감이 줄면서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커지는 가운데 나오는 초대형사업으로 건설사들의 수주전 역시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오는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