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3공구 지하 암반 굴착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지표투과레이더(GPR)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사업진행 및 안전관리대책과 관련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공사현장에서 지표투과레이더(GPR) 차량을 살펴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3공구 지하 암반 굴착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3공구 지하 암반 굴착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3공구 지하 암반 굴착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3공구 지하 암반 굴착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시설 및 경보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3공구 지하 암반 굴착 현장을 시찰하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설공사 현장을 찾아 현장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