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해변에 3~4m 크기의 상어가 출몰해 해경이 대응에 나섰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7분께 북항 친수공원 해변에서 3~4m 크기의 상어가 목격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상어는 시민들이 다니는 길과 가까운 곳까지 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오전 10시 4분께 남구·동구·영도구·중구 일대에 안전재난문자를
김철훈 영도구청장이 구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과 고충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도구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남항대교 하부에서 '구민 속으로, 찾아가는 구청장 현장민원실'을 열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남항대교 하부 수변공원을 깨끗하게 관리해 달라", "우리 동네에 운동기구를 설치해 달라" 등 평소 생활 속 불편사항부터
부산 영도에 흩어져 있던 해양과학기술 역량을 인공지능(AI)과 데이터로 연결하는 산학연 협력 거점이 문을 열었다.
해양수산 분야 연구기관과 공공기관, 대학, 기업 등이 집적된 동삼혁신지구를 중심으로 연구와 기술개발을 넘어 실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은명 의원(영도구1)은 14일
전재수 부산시장이 부산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생활 현안을 챙기는 현장 소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거대한 도시 비전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에 앞서 시민들이 매일 마주하는 보행환경과 안전, 돌봄, 복지, 물가 등 생활 현장에서부터 행정의 변화를 체감하게 하겠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15일 동구와 중구를 시작으로 ‘민선9기, 206
'사장님이 목수신가 봐요.' '보트 만드시는 분이 대형 카페도 하시는 듯.'
부산 영도구 봉래동의 카페 '와인드(WYND)'를 검색하면 이런 후기가 이어진다. 목조 보트가 놓인 공간, 목재로 마감한 실내, 목공 도구. 방문객들은 이 카페를 목수나 보트 제작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이 건물은 개인 소유가 아니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
부산 영도구 봉산마을에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수익시설 세 곳이 있다.
산복도로 중턱의 카페 ‘와인드(WYND)’, 빈집을 고쳐 만든 게스트하우스, 300주가 넘는 블루베리를 기르는 스마트온실이다. 땅과 건물, 내부 시설 조성에는 공적자금이 투입됐고 소유자는 영도구다.
그런데 세 수익사업을 주로 맡고 있는 사람은 이사장과 감사다.
카페와 게스트하
부산 영도구 청년들이 지역의 빈집과 일자리, 정주 문제를 직접 정책으로 풀어내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놨다.
영도구는 지난 26일 영도 와인드 카페에서 '제6기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 정책 제안 공유회'를 열고 청년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현안과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영도청년정책네트워크(영청넷)는 일자리·주거·복지·문화·축제기획 등 5개 분과를 중
발로란트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최강자를 가리는 ‘2026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이 다음 달 부산에서 막을 올린다. 챔피언스 상하이 진출권을 건 승부와 함께 음악 공연과 팬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27일 라이엇게임즈는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동래구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의 현장 프로그램과 운영
한국거래소는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을 장애인 교육 전문기관 피치마켓에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달식은 20일 부산 영도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열렸다.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 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2024년부터 금융정보 접근성
부산 16개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지나지 않는 영도구의 교통 불평등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상현 부산시의원이 영도구 마을버스 공영화와 무료화를 제안하면서다. 영도 주민들도 부산시민으로서 도시철도 적자 보전 등에 함께 재정을 부담하고 있지만, 정작 도시철도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다는 것이 제안의 배경이다.
박 의원은 지
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에 나섰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부산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교육 전문기관인 피치마켓에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거
부산 영도가 달라지고 있다.
영도다리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태종대와 피란역사, 커피거리를 거쳐 섬 전체를 문화관광 브랜드로 바꾸는 데 성공했다. 이른바 '스토리노믹스'다.
근현대사의 굴곡이 녹아 있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연결하며 사람을 불러들이는 경제 모델이었다.
하지만 이제 영도는 한 단계 더 나아가려 한다.
문화관광으로 사람을 모으
말로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인공지능(AI)이 코드를 작성해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부산 유아교육 현장에 도입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최신 AI 기술인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교실 맞춤형 디지털 교육자료 개발과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유아교육 모델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3월 영도구 영일유치
부산 영도구 태종대 관광 순환 열차 다누비 열차가 또 사고를 냈다.
3일 오전 11시 13분쯤 다누비 열차가 가로수와 조경석 등을 들이받았다.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2명이 다쳤으며 이 중 1명은 눈썹 부위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열차를 연결하는 볼트가 파손돼 승객 칸이 뒤틀리면서 벽면과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을 운영하는 삼진식품이 창립 73주년을 맞아 부산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10년 이상 장기근속자들에게 순금 4돈 금열쇠를 수여했다.
장기근속 포상 제도 도입 이래 누적 포상자는 이번으로 총 51명을 넘어섰다.
1953년 부산 영도구 봉래시장에서 시작한 삼진식품은 올해 부산시로부터 '부산명문향토기업'으로 선정된 데
“영도가 살아야 부산이 산다. 해양수도 부산의 엔진 역할을 영도가 다시 해야 한다.”
민선 9기 영도구정을 설계할 ‘다시, 희망 영도 준비위원회’가 22일 회의에서 구정 슬로건과 핵심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영도를 단순한 원도심이 아닌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축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철훈 영도구청장 당선인과 박계각 준비위원
치열한 3파전을 벌이고 있는 부산 영도구에서 김철훈 더불어민주당 영도구청장 후보가 1일 오전 영도대교 일대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오후 영도대교에서 집중 유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집중 유세엔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지지자들이 '원팀'으로 참석, 출근길 영도대교 한 라인을 완벽히 파란색 물결로 덮는 장관을 연출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지난달 29일 부산 영도구 복합문화공간 블루포트 2021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설명회(IR) 프로그램 ‘더 피치 인 부산’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더 피치 인 부산은 동남권 소재 유망 스타트업에 실전 IR 기회와 투자자 연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나눔재단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창업가와 생태계 전문가 간 교류 확대에도 초점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부산 북구청장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정명희 후보가 “골목에서 실제로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기치를 내걸고 유권자 설득에 나서고 있다. 지난 총선에서 신설된 북구을에 출마했던 경험과 북구청장을 지낸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높은 인지도와 생활밀착형 정치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개인기가 강
3파전으로 치뤄지는 부산 영도구청장 선거에서 안성민 후보 선거캠프가 TV 토론회 발언과 관련해 김기재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과 형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안성민 후보 캠프는 지난 28일 오전 김 후보에 대한 고소장을 부산 영도경찰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지난 26일 열린 영도구청장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 후보가 자신의 범죄
7월,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축제가 열린다. 연꽃과 수국, 해바라기처럼 계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꽃 축제부터 수박, 삼계탕, 찰옥수수 등 여름 제철 먹거리를 앞세운 지역 축제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7월 축제는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러운 시니어에게도 주말 나들이 코스로 활용하기 좋다. 꽃길을 따라 천천히 산책하거나,
바쁜 일상, 풍요로운 노후생활을 위해 중장년이 꼭 챙겨야할 각종 무료 교육, 일자리 정보, 지자체 혜택 등을 모아 전달 드립니다.
경기 기후보험 시행, 기후재난도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이 시행 8개월 만에 총 4만 2278건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가운데 98%인 4만 1444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는 가운데,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12일 영도구 와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두근두근 재능기부봉사대 디지털IT팀이 참여해 어르신 10여 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스마트폰 교육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소외계층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