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X국민행복재단 정상호 사무국장(전달보드 기준 중간), 피치마켓 함의영 대표(전달보드 기준 왼쪽), 영도구장애인복지관 박기영 관장(전달보드 기준 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20일(목)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후원금 전달식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지원에 나섰다.
20일 한국거래소는 이날 부산영도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교육 전문기관인 피치마켓에 금융교육 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함의영 피치마켓 대표, 박기영 영도구장애인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거래소는 금융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발달장애인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지식을 습득하고 경제적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부산지역 복지관 및 발달장애인 고용기업 등 24개 기관의 발달장애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전문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총 8회기에 걸쳐 체계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번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이해도를 제고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발달장애인들이 금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합리적인 금융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금융생활에서 소외되지 않고 보다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