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한줄 감상평을 소개하는 코너. 독자들보다 일주일 먼저 영화를 본 이투데이 영화 담당 기자의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감상평과 별점을 통해 취향에 따른 독자들의 영화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지.아이.조.2 ★★★☆☆
“스케일만큼 재미도 있었다면…”
△ 장고; 분노의 추적자 ★★★☆☆
“‘킬빌’ 좋아하세요?
한국영화가 9개월 연속 1000만 관객 돌파 기록 수립에 실패했다. 이제 축제 분위기를 들뜬 마음을 추스르고 내실을 돌아볼 때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한국영화는 지난 2월 1809만명을 돌파해 월별 한국영화 최다관객 대기록을 수립했을 뿐 아니라 8개월 연속 1000만 관객 동원의 쾌거를 이뤘다. 그러나 3월에는 836만명 관객을 끄는데 그쳤다. 한
한국 배우 이병헌이 출연한 미국 영화 ‘지.아이.조2’가 3월 마지막주 박스오피스 승기를 쥐었다. ‘지.아이.조2’는 지난 3월 29일~31일까지 주말에만 70만826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주 1위였던 ‘연애의 온도’를 2위로 끌어 내린 것.
2위로 내려앉은 ‘연애의 온도’는 128만5731명 누적 관객을 동원해 자축 분위기를 연출했다. 현실 연애의
남녀 간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한 주를 달달하게 만들었다. 영화는 ‘연애의 온도’가 개봉 첫 주 만에 64만명의 관객을 동원, 흥행몰이 중이다. 3년차 사내 비밀연애 커플 동희(이민기)와 영(김민희)의 사랑이야기가 젊은 연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다. 드라마는 ‘최고다 이순신’이 26.2%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순신 장군 비하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공
김민희 실제 성격이 화제다.
24일 MBC에서 방송된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연애의 온도’의 두 주인공 이민기와 김민희가 출연했다.
이날 이민기는 김민희 실제 성격에 대해 “무표정일 때 굉장히 차가워 보이지만 웃는 모습은 아이처럼 굉장히 순수하다”며 “그 (아이같은) 모습이 김민희의 실제 성격과 더 가까운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
김민희 이민기 주연 ‘연애의 온도’가 지난 주말(3월 22일~24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말 외화 ‘웜바디스’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한국 영화 인기 가속에 제동을 걸었지만 한주천하에 그친 셈이다.
‘연애의 온도’는 헤어진 사내커플이 한 직장 안에 머물면서 서로에 대해 더욱 촉각을 세우게 되는 멜로물. 처절할 만큼 현실적인 내용이
영화 ‘파파로티’가 각종 극장예매사이트의 관람 평점 1위에 오르는 등 실제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대를 대표하는 두 배우 한석규-이제훈의 연기 앙상블을 비롯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전하는 유쾌한 웃음과 봄처럼 따스한 감동에 대한 호평을 불러일으키며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영화 ‘파파로티’가 실제 관람객들의 높은 만
3월 셋째주 목요일은 21일 총 10편의 영화가 개봉된다. 그 중 김민희 이민기 주연 멜로 영화 ‘연애의 온도’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해외 명장의 작품 ‘장고;분노의 추적자’가 한국 영화 돌풍 기세를 꺾을 지 관심을 모은다.
‘장고;분노의 추적자’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첫 악역을 맡은 영화. 이 영화 홍보 차 지난 6일 내한한 디카프리오는 프리
영화 ‘연애의 온도’ VIP 시사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18일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VIP시사회에는 배우 공유 이선균 공효진 지성 이천희 왕빛나 배정남 류현경 등이 참석했다.
영화를 본 배우 공효진은 “너무 리얼해서 한참 웃었다. 연인들이 보면 진짜 재미있을 것 같다”며 연인들에게 강력 추천했고, 이천희는 “두 배우
매주 상영 중인 영화에 대한 한줄 감상평을 소개하는 코너. 독자들보다 일주일 먼저 영화를 본 이투데이 영화 담당 기자의 주관적이지만 솔직한 감상평과 별점을 통해 취향에 따른 독자들의 영화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 파파로티 ★★★☆☆
“줄거리, 결말, 조연 캐릭터, 유머코드 심지어 애드리브까지 뻔한…”
△ 웜바디스 ★★★☆☆
“미드 ‘워킹데드’ 좋
연애의 온도가 일부 삭제했던 장면을 다시 되살려 오리지널 버전으로 개봉된다.
연애스포츠 매체 OSEN에 따르면 영화 연애의 온도 측은 지난 15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아 수정 개봉하려 했던 계획을 접고 본래 버전으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연애의 온도는 욕설, 비속어, 사내 불륜 등을 이유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받았다.
영등위는
“너한테는 그럴 권리도 없어!”
독설과 음모가 난무(?)하면서 시작하는 ‘연애의 온도’는 헤어진 남녀의 복잡 미묘한 심리를 그린 영화다. 비밀 사내 연애를 해온 동희(이민기)와 영(김민희)은 헤어진 후 쿨한 척하지만 정작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연애를 사실적으로 그린 덕에 극중 김민희가 내뱉는 대사 한 마디 한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압도적인 비주얼로 환상 케미커플이 된 이민기-김민희 못지않게 잘 어울리는 드라마 속 커플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이하 그 겨울)'의 조인성과 송혜교가 꼽혔다.
실제 연인 포스를 풍기는 환상의 케미 커플 이민기와 김민희. 지난 7일 온라인에서는 이민기-김민희 커플 못지 않는 케미 커플을 뽑는 투표가 진행됐다.
시청자의 마음
“사랑한다 수백 번 얘기해도 헤어지자는 한 마디로 끝나는 것이 연애다”
우리 모두는 극중 동희(이민기)처럼 수백 번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연애를 하고 “헤어지자”는 한 마디로 남이 되고 말았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영화는 대사 한 줄, 눈빛, 표정, 몸짓 하나 하나 ‘리얼’에 충실했다.
헤어진 다음 날 힘들어 했을 것이고, 이유 없이 감정을 과장해봤
“너한테는 그럴 권리도 없어”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김민희가 내 뱉는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연애를 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의 테두리 안에 갇힐 수밖에 없는 텍스트다. 이민기 대사는 또 어떨까? 남녀를 불문하고 가슴에 절절하게 와서 박히는 순간 아직 웃고 있는 입 꼬리가 무색하게 눈물 한 방울이 또르르 흐른다.
“워크숍 장면에서 동희(이민기
배우 김민희가 청혼에 대한 판타지를 깼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온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김민희는 극중 짜장면을 먹으면서 청혼하는 장면에 대해 “많은 남자들이 여자들은 청혼을 받을 때 판타지를 갖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 같다”며 “극중의 일상적인 청혼이 나는 더 현실적이어서 좋았다. 일상적으로 툭 던지
배우 이민기가 연애가 끝난 후 상대방에게 남는 마음의 앙금을 솔직히 드러냈다.
11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온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민기는 “두 사람이 회식 중에 술집에서 싸우다가 동희(이민기)가 영(김민희)에게 세 글자로 욕하는 장면이 있다. 그 모습에 가장 큰 공감이 갔다”며 연애 경험자로서 통쾌한 경험
배우 김민희가 후배 연기자 이민기와 스킨십 촬영의 소감을 밝혔다.
김민희는 11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온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이민기가 세 살 연하이기 때문에 스킨십 촬영도 편안하게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민기는 “상대 연기자가 편안하게 대해줘서 나 역시 부담감 없이 편하게 촬영 할
배우 이민기가 선배 연기자 김민희에 대한 설렘을 드러냈다.
이민기는 11일 오후 서울 자양동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연애의 온도’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예전에 인터뷰 때도 이야기 한 적 있지만 내가 가장 처음으로 좋아했던 연예인인 김민희와 작품에서 만나게 돼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좋아하는 연예인과 연기 호흡을
배우 이민기-김민희 뽀뽀 셀카가 담긴 영화 포스터가 공개됐다.
'연애의 온도' 제작사는 3일 주연배우 김민희, 이민기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김민희, 이민기 커플이 다정하게 '뽀뽀셀카'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이들의 표정과 달리 '이날, 우린 헤어졌다'는 카피문구는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연애의 온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