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직장인들의 연봉 협상 결과는 전년 대비 연봉 인상자 비율은 감소했지만, 인상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는 직장인 130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6년 연봉 협상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0.7%가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했다. 이 가운데 61.4%는 지난해 대비 연봉이 인상됐다고 답했다. 다만
카카오 공동체 노동조합은 카카오의 포털 서비스 '다음'을 담당하는 카카오 콘텐츠 CIC(사내 독립기업)의 분사에 대해 반대하며 거리로 뛰쳐나왔다
서승욱 카카오 노조 지회장은 19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 아지트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카카오 경영진이 CIC 분사를 발표하며 지분매각도 감안하고 있다고 밝혔기에 이번 결정은 사실상 매각과 다를 바 없
내년 최저임금이 논의되는 가운데 기업 절반이 현재 최저임금에도 상당한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사람인이 기업 828개사를 대상으로 ‘최저임금과 인건비 부담’ 설문조사를 한 결과에 따르면 현행 최저임금 9860원이 ‘너무 높다’고 생각한 기업(49.3%)이 절반에 육박했다. ‘적정하다’는 30.9%, ‘더 많이 인상해야 한다’는 19.8%로
SK온이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조직을 효율화하고 흑자 전환을 달성할 때까지 모든 임원의 연봉을 동결할 방침이다.
SK온은 1일 오전 8시 전체 임원회의를 열고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각 지역에 분포된 사업장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했다.
임원들은 이 자리에서 회사의 경영 상태와 조직개편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솔선수범하
SK하이닉스는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고 큰 폭의 기업가치 상승을 이끈 직원들에게 자사주 15주와 격려금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격려금은 29일, 자사주는 추후 필요한 절차를 거쳐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자사주 지급은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구성원들에게 미래기업가치 제고를 향한 동참을 독려하고자 결정됐다. 최근 곽노정 대표이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전체 임원의 올해 연봉이 동결됐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경계현 삼성전자 DS 부문장 및 사업부장들은 긴급임원회의를 개최해 연봉 동결안을 발의했으며, 임원들이 그 취지에 공감해 연봉 동결이 결정됐다.
DS 부문 임원 연봉 동결은 △지난해 4분기 연속 DS 부문 적자 △창사 이래 최대 적자 기록이라는 초유의 사태
민주노총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 지회는 7일 카카오모빌리티와 단체 교섭이 결렬됐다고 밝혔다. 노조는 "지난해 8월부터 임금, 근로시간 등 근로조건에 대해 15차에 걸쳐 교섭을 이어갔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결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카카오 노조는 3일 15차 교섭에서 임금과 인센티브에 대한 회사 안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근무제도 노사 간
“회사가 아무리 좋아도 CS(고객 서비스 업무)는 CS다.”
콩국수를 한 그릇 먹고 난 뒤, 한 반도체 장비사 관계자는 자조적 표현과 함께 직원들의 고충을 털어놨다. ‘슈퍼을(乙)’로 불리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사들이 전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지만, 실상 한국 법인 소속 직원들은 ‘진짜乙’이라는 이야기였다.
반도체 장비 업계 빅3로 꼽히는 네덜란드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가 110만 달러(약 13억1500만 원)로 지난해와 같은 금액으로 재계약했다.
22일 두산은 “페르난데스와 계약계약금 20만 달러·연봉 60만 달러·인센티브 30만 달러로 총 11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알렸다.
두산과 페르난데스는 이른 시기 계약 합의를 이뤘으나 여권 문제로 페르난데스 입국 일정에 차질
완성차 업계 노동조합에 강경 성향의 지도부가 연이어 들어섰다. 향후 노사 관계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을 이끌 차기 지부장에 안현호 후보가 당선됐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 지부는 7일 전국 사업장에서 새 지부장을 선출하기 위한 2차 결선투표를 진행했다. 투표에서 안 후보는 53.33%
완성차 업계 노동조합이 연이어 새로운 지도부를 뽑는다. 전동화 전환을 비롯해 완성차 노사가 논의해야 할 과제가 많은 만큼, 어떤 성향의 지도부가 들어서는지에 관심이 주목된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연말에만 현대차, 기아, 한국지엠(GM) 노조가 새 지부장과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3사 노조는 모두 전국금속노동조합 산하 지회로 결집력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기간산업안정자금 및 협력업체 지원프로그램의 지원 기한이 올해 말로 연장됐다.
금융위원회는 22일 제29차 기간산업안정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간산업안정기금 운용방안 일부 개정안을 의결했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코로나19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을 돕기 위해 조성된 기금이다.
개정안의 골자는 자금 지원 기한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기업 오스템임플란트는 코로나19에 따른 대외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도, 직원들과 합심하여 새로운 성장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전사 사업계획 재점검, 비용지출계획 축소, 생산 및 물류의 비상체제 전환, 각 사업장 방역 강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고 실적 악화에 직면한 롯데쇼핑이 임금 동결과 직원 복지 제도 개편에 나섰다. 롯데는 지난달 롯데지주가 노사 임금 동결 합의를 시작으로 각 계열사에서도 비용 절감을 위한 조치가 도입될 가능성이 제기돼왔다.
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황범석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 대표는 최근 임직원에게 서신을 통해 임금 동결과 복지제도 변경을 시
롯데그룹이 인재 육성을 위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경영 위기 속에서도 "미래에 대한 투자만큼은 포기할 수 없다"는 총수 신동빈 회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지주는 최근 무보증사채 발행을 통해 2500억 원을 조달했다. 회사 측은 이를 채무상환자금(1400억 원), 운영자금(600억 원), 시설자금(
롯데쇼핑 백화점 사업 부문에서 장기근속 포상 관련 노사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임기를 마친 백화점 부문 전임 노조위원장이 내부 직원 동의 없이 사측과 근속자 포상 내용 변경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서다.
논란의 쟁점은 ‘금(金) 포상 지급 여부’다. 그간 롯데그룹 계열사 근속자 포상은 금이나 그에 준하는 상품권 지급으로 이뤄져 왔다. 롯데백화점도
독박 육아 논란 등으로 아빠 육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깊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빠육아휴직 보너스제와 육아휴직 급여 상한액 인상에 이어 지난달 28일부터 부부 동시 육아휴직이 가능해지는 등 법적인 제도 마련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과연 일선 기업의 육아휴직 사용 현황은 어떨까.
23일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613개사를 대상으로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반적인 경제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기업 10곳 중 4곳은 임금을 '동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기업 423개사를 대상으로 ‘2019년 연봉인상 여부’를 조사한 결과, ‘동결한다’가 36.4%로 집계됐으며, ‘인상한다’는 기업은 62.9%, 삭감하는 기업은 0.7%로 거의 없었다.
직장인 10명 중 8명가량이 올해 연도 연봉협상을 마쳤거나 협상을 앞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직장인 1032명을 대상으로 ‘2019년 연봉 협상’에 대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다.
4일 인크루트 설문에 따르면 “귀하는 올해 연봉 협상을 진행하셨나요”라는 질문에 설문 참여자의 43%는 ‘했다’고 응답했다. 36%는 ‘협상 예정’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존 정규직 경력직원들이 비정규직들과 임금격차가 줄어들었다며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최저임금이 오르니 당연히 기존 정규직원들도 임금을 올려달라는 논리를 이해 못하는 건 아니지만 병원 사정이 여의치가 않아서 계속 협의중이예요. 해결책을 찾아보겠다고는 했는데 솔직히 답이 안 나옵니다.”(강남구 한 피부과 의사)
#“예전에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