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1일 개최된 제5차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전국민 AI 활용역량 강화 및 일상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AI는 일상 속 범용 기술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으나 연령과 계층에 따른 활용 역량의 차이가 새로운 불평등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전 국민의 AI 활용 역량 확보가 핵심과제
1412명 신청 7대1 경쟁률 기록⋯올해 현장 참여 행사 활성화
서울시가 아빠의 육아 참여를 높이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2일 서울시는 이달 14일 남산에서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을 연다고 밝혔다. 육아 노하우와 정보를 나누는 서울 아빠단은 기존 100명에서 올해 200명으로 2배 확대해 정식 활동을 시작한다.
포스코이앤씨는 공동주택 입주민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단지 내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12일 포스코이앤씨는 전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헬스케어 전문기업 아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크는 POCT(현장검사) 기술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보유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부산대병원과
한국인의 수면 건강에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늦게 잠들고, 오래 뒤척이는 등 좋지 않은 습관이 누적되면서다. 수면은 단지 휴식시간이 아니라 몸을 회복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잠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잘 못 자는’ 국가로 꼽힌다. 에이슬립, 필립스코리아 등 수면 건강에
정부가 소득이나 연령과 관계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생리대 자판기 도입을 추진한다.
성평등가족부는 10일 국무회의에서 ‘공공 생리대 드림’(가칭)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올해 하반기 기초자치단체 10여 곳을 선정해 시범 운영한 뒤,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 여부를 검토한다는 구상이다.
시범사업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
"왜 여성에게는 욕망이 허락되지 않는가."
양귀자의 장편소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은 이 도발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작품이 발표된 1992년 당시 한국 사회는 민주화 이후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었지만, 여성의 욕망과 권력에 대해서는 여전히 보수적인 시선이 강했다. 여성의 사회 진출은 점차 늘어나고 있었지만, 사회가 기대하는 '적절한 여
iM뱅크는 수성동 본점에서 ‘2026 iM 참소리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iM 참소리자문단’은 ‘올바르고 진실된 것’을 의미하는 ‘참’에서 이름을 따온 고객 패널 제도로, 2014년 출범해 올해로 13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11명의 고객 패널이 참여해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한다.
참소리자문단은 신상품 기획과 판매 단계에서 고객 의견
지난해 국내 상주 외국인이 전년보다 13만 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체류자격별로 유학생과 영주,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큰 폭으로 늘었다.
국가데이터처와 법무부는 10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이민자 체류실태 및 고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5월 기준으로 한국에 91일 이상 계속 거주한 15세 이상 상주 외국인은 169만
누적 38만명 이용·만족도 97.9%⋯체험형 인턴·AI 면접까지 지원
청년 구직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취업면접용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서울시의 ‘취업날개’ 서비스가 지난해까지 누적 38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서울시는 올해 중랑구(태릉점), 송파구(송파점), 서대문구(신촌홍대점)에 신규 지점을 선정해 12개 지점에서 15개
범죄피해 구조금이 늘어나고 사망한 피해자 부양가족에 대한 우선지급 기준이 강화되는 등 범죄피해자 보호 체계가 개편된다.
10일 법무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범죄피해자 보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날부터 시행한다.
먼저 우선 유족의 유형과 인원에 따라 구조금을 감액하던 기존 규정을 삭제했다. 이에 따라 유족구조금 하한선은 기존 약 1600만
청년 고용률 줄고 실업률 상승연간 총 취업자 수 상승 ‘착시’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필요
올해 들어 반도체 호조에 따른 증시 상승과 한국은행의 성장률 전망치 상향 등 거시 지표는 개선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중동 전쟁 발발로 경제 불확실성이 다시 고조되는 양상이다. 이러한 변동성 속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경제 회복은 고용 창출에서 비롯된다. 고용이
카카오페이가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가 출시 한 달여 만에 신청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는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대출 이자를 낮출 수 있는 최적의 시기를 포착해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 주는 서비스다.
이번 성과는 고물가·고금리 시대에 이자 비용을 줄이고자 하는 사용자들의 절실한 요구를
거래액 3억2000만원 돌파재고 소진 새로운 거점 부상
무신사가 롯데몰 은평점에 선보인 온·오프라인 통합 아울렛이 개점 초기부터 성과를 거뒀다.
무신사는 5일 오픈 이후 8일까지 4일간 누적 거래액 3억2000만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기간 총 판매량은 1만600건을 넘어섰다.
최대 80% 이상의 할인율이 적용돼 단가가 낮은 아울렛 상품 특
카카오페이는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금리인하 자동신청’ 서비스 이용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신용 변화와 소득 증가 등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점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자동으로 금리 인하를 신청해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대출 이자 부담을 줄이려
맵틱스와 큐라클은 공동 개발 중인 망막질환 이중항체 MT-103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세계 최대 안과학회 ARVO 2026에서 구두발표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ARVO는 전 세계 안과 전문의와 글로벌 제약사가 참여하는 안과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학회로, 매년 1만 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개
누구에게나 추천 부담 적어, 왕사남 시사회부터 입소문 빨라유해진=엄흥도 캐릭터 성공...장르보다 즐길거리 중요해져
“요즘 관객은 장르를 먼저 보지 않아요. 재미가 있느냐, 끝나고 나서 이야기할 거리가 있느냐가 더 중요해진 것 같아요.”
서민지 쇼박스 배급전략팀장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영화시장의 흐름을 이렇게 요약했다. 사극은 ‘요즘 잘 안
“여전히 안정적 수요…플랫폼이 할 수 있는 역할 할 것”“크루즈 직접 계약·검증된 가이드…차별화 강화하겠다”
자유 여행 중심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로 성장해 온 여기어때가 패키지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국내 숙소와 렌터카, 항공에 이어 패키지 상품까지 확대하며 ‘여행 전 여정을 아우르는 종합 여행 플랫폼’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승미 여
1990년대 초반 출생자의 생애미혼율(이하 미혼율)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990년대 초는 남아선호에 따른 출생성비 불균형이 가장 심했던 시기다.
이투데이가 8일 국가데이터처 ‘지역별고용조사(상반기) 마이크로데이터를 활용해 2021~2025년 연령별 미혼율을 추정한 결과 4년간 미혼율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연령은 남자 34세, 여자 33
편의점 아침 시장 선점출시 두 달 만에 기록 경신꼬마김밥, 판매 비중 80% 육박
CU의 아침 간편식 ‘get모닝 시리즈’가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
8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가 올해 1월 선보인 get모닝 시리즈 4종이 출시 두 달도 안 돼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바쁜 출근길이나 이동 중에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수요를 겨
경상환자 장기 치료 제한 제도의료계 “치료권 침해” 집단 행동 예고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제한하는 이른바 ‘8주 룰’ 시행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의료계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보험업계는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한의계는 치료권 침해를 이유로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