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업계가 연금저축펀드 수수료를 잇달아 내리고 있다. 수익률 제고를 통해 고객을 유인하겠다는 포석이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영자산운용은 25일 개인연금펀드의 집합투자업자(운용보수)와 판매회사(판매보수)의 수수료를 인하했다고 공시했다.
'신영신종개인연금가치60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주식혼합)의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는 각각 연 0.50%와 연 0.95
은행, 보험,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들이 연금저축 수수료를 내린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들은 현재 적립금 대비 0.5~1.0%인 연금저축 수수료를 0.5~0.65% 수준으로 낮출 계획이다.
우리, 기업, 신한, 하나, 산업, 대구, 경남, 외환, 씨티, 농협, 부산, 수협 등 12개 은행이 1분기 중에 수수료를 업계 평균인 0.65% 이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