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자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비임상 연구결과 2건이 최신혁신초록(Late-Breaking Abstract·LBA)로 각각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LBA는 학계에 영향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되는 혁신적인 최신 연구 결과를 공유하기 위한 특별 발표 세션이다. 휴온스는 소화기질환 치료 후보물질이 ‘유럽소화기학회 연례학술대회(UEG Week 20
루닛은 이달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세계폐암학회(WCLC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 IO’를 활용한 3편의 연구 초록을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WCLC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2007년 이후 19년 만이다. 전 세계 폐암 연구자와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번 학회에서 루닛은 AI를 활용한
딥노이드는 자사 연구 초록 8편이 ‘KCR 2026(Korean Congress of Radiology 2026)’에서 채택됐다고 4일 밝혔다.
KCR은 대한영상의학회가 주관하는 영상의학 학술대회로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영상의학 분야 국내외 석학들이 모여 최신 진단기법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 하반기 열리는 주요 국제학술대회에서 자사의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를 공개한다. 빅파마와 의료진, 투자자들이 지켜보는 글로벌 무대에서 기업들이 잠재적 파트너십과 기술이전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올해 가장 먼저 글로벌 빅파마들의 시선이 쏠리는 곳은 9월 12일부터 15일
신약개발기업 HLB는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의 리보세라닙과 리라푸그라티닙 관련 연구 초록 3건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됐다고 28일 밝혔다.
ESMO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함께 세계 3대 종양학 학술대회로 꼽힌다. 올해 학술대회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 중인 클라우딘18.2(CLDN18.2) 표적 항체약물접합체(ADC) 후보물질 ‘LCB02A’의 연구 초록 2건이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6)에 채택돼 현장 발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럽종양학회 학술대회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와 미국암연구학회(AACR) 등과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전 세계적으로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대사이상지방간염(MASH) 치료제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자체 개발 중인 MASH 파이프라인에서 괄목할 만한 임상 성과와 승인 소식을 잇달아 전하면서, 첫 국산 MASH 신약 탄생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진행된 유럽 최대 규모의 임상미생물학 및 감염병 학회 ‘ESCMID 글로벌 2026(이하 ESCMID)’에서 AI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마이랩(miLab) MAL’과 관련한 임상 연구 초록 3편이 발표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된 초록은 독일 샤리떼(Charité) 병원, 프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는 최근 영국 에든버러에서 열린 국제진단혈액학회(International Society for Laboratory Hematology, ISLH)에서 신생아를 포함한 다양한 환자군에서의 혈액 분석 성능을 입증한 연구 초록이 채택되어 포스터 발표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서울아산
딥노이드가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및 성빈센트병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갑상선 세포 디지털 이미지만으로 BRAF 돌연변이 여부를 예측해 내는 연구 성과를 이뤄냈다고 10일 밝혔다.
BRAF 돌연변이는 갑상선암에서 진단, 예후 예측, 치료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변화다. 기존 세침흡인세포검사(FNA)는 세포의 형태 평가는 가능하지만 돌연변이 상태
프로티나는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에서 열리는 ‘2026 국제골관절염학회(OARSI 2026)’에 참가해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의 연구 성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는 프로티나가 개발 중인 골관절염 근본적 치료제(DMOAD)를 목표로 하는 PRT101의 연구 초록이 포스터 발표로 선정됐다.
국제골관절
뉴로핏은 이달 17일부터 21일까지(현지 시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국제학회(AD/PD 2026)에 참가해 뇌 영상 분석 제품을 소개하고 알츠하이머병 뇌 영상 분석 관련 연구 초록 2편을 발표한다고 10일 밝혔다.
뉴로핏은 이번 학회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관련 뇌 영상 종합 분석 솔루션인 ‘뉴로핏 아쿠아 AD 플러스
HLB는 미국 자회사인 엘레바 테라퓨틱스가 수행한 리라푸그라티닙 임상 2상 연구 초록이 ‘미국임상종양학회 소화기암 심포지엄(ASCO GI 2026)’을 통해 공개됐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연구는 치료 경험이 있는 FGFR2 융합·재배열 담관암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했다.
1월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청 예정인 HLB의 담관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 미국 자회사인 SK라이프사이언스(SK Life Science)는 내달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 뇌전증학회(AES 2025)에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의 연구결과에 대해 포스터 10건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SK바이오팜은 이번 결과에서 세노바메이트의
SK바이오팜은 미국 자회사 SK라이프사이언스가 12월 5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2025 미국뇌전증학회(AES) 연례학술대회에서 세노바메이트의 전신 강직-간대발작(PGTC) 관련 연구 포함 총 10건의 포스터를 발표하고 글로벌 뇌전증 전문가들과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딥노이드는 이달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북미영상의학회(RSNA) 2025에서 연구 초록 5편이 채택됐다고 20일 밝혔다.
각 초록은 △흉부 X-ray 중 PA(뒤→앞)와 AP(앞→뒤) 촬영에서 나타나는 성능 격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이중 학습 구조 연구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흉부 X-ray 판독 오
인공지능(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은 의료영상 국제학술대회 ‘MICCAI 2025’에서 자사의 온디바이스 AI 기반 현장 진단 플랫폼 ‘마이랩(miLab)’을 활용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28회째를 맞은 MICCAI는 의료영상 분석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가진 대형 국제 학술대회로 지난 23일부터 27일
제이엘케이가 자사의 뇌졸중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 성과와 실제 임상 적용 사례가 국제 학술 무대에서 잇따라 발표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제이엘케이는 이달 12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뇌졸중학회(APSC 2025)’에서 뇌졸중 AI 솔루션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공식 발표했다고 1
국내 기업들이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R&D) 성과를 해외 학회에서 공개한다. 항암, 비만, 감염병 등 주요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과 연구진들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10월까지 미국과 유럽 등의 지역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글로벌 학회에 한국 기업들이 참석해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 성과를 선보인
삼성바이오에피스(Samsung Bioepis)는 이번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 참가해 솔리리스 바이오시밀러 '에피스클리(EPYSQLI®, 성분명: 에쿨리주맙)'의 후속 연구결과를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에피스클리의 오리지널 의약품인 솔리리스는 미국 알렉시온(Alexion)이 개발한 보체C5 항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