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구재단은 교육부와 함께 대학 및 학계의 바람직한 연구윤리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대학 부문 ‘대학 연구윤리 길잡이’와 과학기술분야 학회 부문의 ‘출판윤리 길잡이’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부는 그간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제정 이후 해설서 제정 등 연구 부정행위의 개념과 범위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하지만 상위법령만으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모 씨가 1저자로 이름을 올린 의학 논문의 공동저자가 법정에서 “조 씨의 기여도는 없었다”고 증언했다.
논문 발행 당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 연구원이었던 A 시는 2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5-2부(재판장 임정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속행공판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교수는 2007년
정부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단 제1차 회의를 열어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동향을 점검하고, 연구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 식약처장, 관계부처 차관 및 국내 치료제‧백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범정부 지
SK케미칼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을 진행하는 11개 국내 의료기관에 기관지천식 예방적 치료제 ‘알베스코’(성분명 시클레소니드)를 전격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공급은 이르면 다음 주 내로 이뤄진다.
알베스코는 최근 일본에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승선했던 코로나19 환자들의 치료에 사용돼 주목을 받았다. 현재 일본감염병학회는 알베스코를 활용
한국석유화학협회는 내달 1일부터 5월 7일까지 '화학탐구프런티어페스티벌(화탐)'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화탐은 이공계 활성화와 미래 화학 인재 육성 등을 목표로 교육부가 후원하고 금호석유화학, LG화학, 한화솔루션,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SK종합화학 등 화학기업 6개사와 석화협회가 주관하는 고교 화학축제다.
화학을 사랑하는
국립 강원대학교 내 벤처회사인 대한임상의학센터가 코로나19의 진단ㆍ치료 결정 및 예후 판정이 가능한 코로나19 면역 측정키트를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한임상의학센터는 다양한 임상시험과 혈액응고인자13 측정용 키트를 보급하는 회사다.
센터는 개발된 코로나19 항원, 항체(IgG, IgM) 측정키트가 코로나19의 다양한 항원과 항체가 포함돼 현재 확진
나경원 아들의 논문이 표절 의혹에 휘말렸다.
13일 방송된 MBC ‘스트레이트’에서는 ‘나경원 아들 황금 스펙’ 2탄이 방송되며 예일대에 재학 중인 나경원 아들의 논문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앞서 나경원은 아들의 학술 포스터 표절 및 저자 자격 등의 의혹에 대해 “예일대에서 확인한 결과 아무 문제 없으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했다”라
아이진은 자체 개발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대해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HREC)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아이진은 보건복지부의 감염병 위기 대응기술 개발사업의 ‘고효율 대상포진 백신 개발’ 과제를 통해 연구비를 지원 받아 2014년부터 5년간 연구 개발을
아이진은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에 대해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REC)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대조군을 포함한 총 5군, 4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규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항체역가와 세포성 면역 반응 등의 효능도 관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임상 1상이 완료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당시는 연구윤리 확보를 위한 지침 등 학계의 논문작성 기준이 정비된 2007년 이전"이라고 해명했다.
법무부 인사청문회준비단은 11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논문을 검토해 추후 말씀드리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준비단에 따르면 추 후보자는 2003년 연세대 경제대학원
서울과학기술대는 제12대 총장에 이동훈 기계·자동차공학과 교수가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동훈 신임 총장은 서울과기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숭실대에서 기계공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서울과기대 교수로 부임하여 연구산학부총장, 산학협력단장 등 주요보직을 맡았다. 전국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 부회장(제22~23대), 서울지역 산
아이진은 21일 자체 개발 중인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와 관련 호주 인체연구윤리위원회(Human Research Ethics Committee, HREC)에 임상 1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대조군을 포함한 총 5군 4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규 백신의 안전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항체역가와 세포성 면역 반응 등의 효능
정부가 연구자 스스로 연구과제를 찾아 수행하는 기초연구사업에 내년 1조5197억 원을 투입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을 7일 발표했다. 해당 계획은 개인연구에 1조2408억 원, 집단연구에 2789억 원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올해보다 약 3191억 원 늘어난 것이다.
우선 내년에는 우수 연구자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여야 공방으로 국감의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 '입법부의 행정부 견제'라는 취지가 무색하게 '조국 이슈'에만 매몰된 20대 국회 국감 중반은 정쟁으로 얼룩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는 10일 기재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에서 8일 차 국정감사를 이어갔다. 다수의 상임위에서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중반에 접어든 10일, 여야는 국감장 곳곳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공방을 이어갔다.
국회는 이날 정무위원회, 교육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등 14개 상임위원회에서 8일째 국정감사를 이어갔다.
국민권익위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는 조 장관의 ‘이해충돌’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미래를 위해 젊은 연구자들을 제대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최 장관은 7일 대전 유성구 기초과학연구원(IBS) 본원에서 42세 이하 연구원 15명과 간담회를 열고 “IBS에 있는 우수한 연구자들이 창의성을 발휘해 마음껏 연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연구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
최 장관은 “세계 최
제일약품이 골든타임에 투약하는 뇌졸중 치료제(JPI-289)의 의료기관과 피검자가 확대되면서 임상시험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
제일약품은 임상 2a 코호트2의 결과가 좋아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해 임상 2a 코호트3의 임상 기관을 15개로 확대하는 것을 승인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뇌졸중 치료제의 임상 2a 코호트3에 대해 국내 15개
제일약품은 자체 개발 중인 표적항암제 신약 후보 물질 ‘JPI-547’에 대해 임상시험 기관을 확대하며 환자 투약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일약품은 최근 임상1b상에 돌입한 JPI-547이 기존 임상1a상 대비 4개 기관이 늘어난 총 6개 병원으로 임상 기관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6개 기관 중 4개를 대상으로 환자모집을 위한 연구윤리심의위
고려은단이 개발중인 인지기능개선 건강기능식품이 건국대학교병원과 경희대학교병원으로부터 인체적용시험을 위한 IRB(연구윤리심의) 승인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매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실에 기반해 지난 2017년부터 울릉도의 자생식물인 섬쑥부쟁이를 이용해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번 IRB 승인에 앞서 고려은단은 섬쑥부쟁이를 이
대한병리학회가 5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제1저자로 이름을 올린 논문을 직권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대한병리학회는 이 논문의 책임저자인 장영표 단국대 의과대학 교수에게서 소명자료를 제출은 뒤 편집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앞서 대한병리학회는 해당 논문의 논란과 관련해 △조 후보자 딸의 제1저자 자격 확인 △소속기관 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