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24일 화성시의 ‘2040년 화성도시기본계획’을 승인했다. 계획인구를 154만 명으로 설정한 초대형 도시 구상으로, 화성의 장기 공간전략·토지이용·교통·산업구조가 공식적으로 확정됐다.
화성도시기본계획은 시가 장기 발전 방향을 정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경기도는 통계청 인구추계와 공공주택지구, 역세권 개발사업 등 유입요인을 고려해 2040년 목표
서울시가 40년간 차량기지로만 사용된 창동 일대를 디지털바이오 산업 중심지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재탄생시킨다.
서울시는 24일 오후 시청에서 ‘S-DBC컨퍼런스’를 열고 사업 구상을 발표했다. 행사에는 바이오·헬스케어·AI·디지털 산업 분야의 기업과 연구기관, 창업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세훈 서울시
서울시는 24일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상계 일대의 개발 구상을 공개했다. 창동차량기지 부지는 디지털바이오 산업 중심지 ‘S-DBC(Seoul-Digital Bio City)’로 조성되고 중랑천 일대는 녹지와 수변 공간을 기반으로 한 ‘직주락’ 도시 모델로 탈바꿈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열린 ‘S-DBC 컨퍼런스’에서 미래 첨단산업과 문
경기도 화성특례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동탄2지구 개발계획 변경 관련 주민설명회의 즉각 개최를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24일 화성특례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10월 25일 개발계획변경(23차)과 실시계획변경(24차)을 고시한 뒤 LH가 주민설명회를 약속했지만 일정 제시가 수개월째 지연되자, 시는 “책임회피”라고 규정하며 공개 대응에
BS한양은 서울 중랑구 면목동 2-3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BS한양은 올해 1월 면목역 2-1구역에 이어 2-3구역까지 수주하며 면목역 모아타운 4개 구역 중 2개 구역 시공권을 확보하게 됐다.
면목역 2-3구역은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세권이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5개 동, 총 651가구가 조성된다.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2802가구가 분양에 나선다.
◇청약 단지(9곳)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1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 9개 단지 총 2802가구(일반분양 203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24일에는 강원 정선군 ‘정선사북(국민임대·행복주택)’과 서울 종로구 ‘종로어반더힐(오피스텔)’ 등이 접수를 받는다.
25일에는 경기
부동산 시장에서 ‘직주근접’ 아파트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직장과 가까운 위치에 자리한 단지는 출퇴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평가됐다는 분석이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5월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포레파크자연앤푸르지오’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6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동탄일
“올해 분양한다는 이야기를 계속 들었는데 드디어 문을 열었네요. 만안구가 비규제지역으로 남으면서 청약을 준비하려고 왔어요.(30대 방문객 A씨)”
19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상록지구 일대. 이날 ‘안양자이 헤리티온’ 견본주택이 문을 연 시각은 오전 10시였다. 분양 승인이 당일 오전에야 떨어지면서 사전 홍보 없이 오픈해 현장은 다소 차분한 분위기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동작구 본동 공공재개발 사업 공공시행자로 공식 지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본동 공공재개발은 동작구 본동 47번지 일대 5만1696㎡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지하 3층~지상 41층, 11개동, 108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생활SOC 등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SH는 시행자로서 자금 조달,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코람코자산운용은 20일 이사회에서 김태원 부사장과 윤장호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모회사 코람코자산신탁이 리츠와 부동산신탁 부문을 각자 대표체제로 운영해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한 데 이어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도 같은 체제를 도입해 투자 부문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라고 코람코자산운용은 설명했다.
신임 김태원 대표이사
서울시가 19일 열린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설치와 역세권 재개발, 노후 지역 정비계획 등 5개 안건을 모두 ‘수정가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방재 인프라 확충과 정비사업 활성화가 동시에 추진되며 동작구·용산구·종로구·성북구 일대 도시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도림천과 광화문 중심부에 대심도 빗물
㈜한화 건설부문은 대전시와 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성공 개발을 위해 공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주관사로 있는 ㈜대전역세권개발PFV와 대전시는 19일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우석 한화
강남구 중심 입지인 역삼동에 GS건설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58·은하수·760 주택 재건축 정비 사업을 통해 ‘역삼센트럴자이’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7층, 4개 동, 총 237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면적 59~122㎡ 87가구를 일반분양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에 공급되는 '복정역 에피트'가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들어갔다. 성남 복정1공공주택지구 B1 블록에 들어서는 복정역 에피트는 지하 2층~지상 20층 6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형 총 3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복정역 에피트는 단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입지가 좋다. 우선 서울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복정역 역세권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9일 오늘은 서울 서초구 '반포래미안트리니원'과 경기 성남시 '더샵분당티에르원', 수원시 '엘리프한신더휴수원(C3)' 등 단지에서 당첨자를 발표한다.
또 경기 광명시 '힐스테이트광명11(가칭)', 김포시 '풍무역세권수자인그라센트1차', 양평군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경남 김해시 '김해안동에피트', 울산 남구
마포구가 한강변 일대를 개발하는 ‘마포강변8.2프로젝트’ 청사진을 제시했다. 3개 분야 34개 사업을 통해 한강 중심의 도시구조 재편이 목표다.
18일 마포구청은 서울 마포구 마포365구민센터에서 마포강변8.2프로젝트 설명회를 개최했다. 박강수 구청장은 이날 “마포구는 한강 백리 물길 41.5㎞ 중 8.2㎞를 접하며 서울 25개 자치구 중 가장 긴 구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R114에 따르면 18일 오늘은 경기 광명시 '힐스테이트광명11(가칭)', 김포시 '풍무역세권수자인그라센트1차', 양평군 '효성해링턴플레이스양평', 경남 김해시 '김해안동에피트', 울산 남구 '문수로코아루에듀스카이' 등 단지에서 1순위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인천 계양구 '인천계양A3신혼희망타운(행복주택)'는 이날부터 20일까지 청
부동산원 ‘10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서울 주택종합 매매지수 0.58%→1.19%전ㆍ월세, 역세권ㆍ학군지 위주 오름폭↑
정부의 고강도 규제 발표가 있었던 지난달 '막차 수요'가 폭발하며 서울 집값이 7년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성동·마포·송파 등에서 매매가격 상승세가 가팔랐던 가운데 전·월세 시장 또한 역세권·학군지 중심으로 오름폭이 확대됐다.
10·15 부동산 대책에도 지난달 청약시장은 핵심 입지 단지를 중심으로 경쟁률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10월 전국 민영주택 1순위 평균 경쟁률은 8.1대 1로 9월(4.1대 1)의 두 배 수준이었다. 이달 분양된 26개 단지 가운데 15곳이 1순위에서 공급 물량을 초과했다.
서울에서는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