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보수 정부 두루 기용돼 국감 등 앞두고 인사청문회 부담 적어주형환 이후 6년 만에 기재부 출신 산업부 장관, 임창열 통상산업부 장관 시작으로 모두 8명
윤석열 정부 두 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방문규 국무조정실장이 지명됐다. 역대 기획재정부 출신 중 산업부 장관으론 여덟번째다.
방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6년 만에 기재부 출신 산업부 장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역대 부총리·장관 만찬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아래 왼쪽부터 시계반대 방향으로) 강봉균 전 재경부 장관, 진념 전 재경부 부총리, 이규성 전 재무부 장관, 이승윤 전 재무부 장관, 김용환 전 재무부 장관, 현 부
역대 기획재정부(옛 재무부·재경원·재경부 포함) 과장급에서 차관보급(1급) 출신 인물들은 사실상 은행·증권·보험업계 요직을 대부분 장악하고 있다.
특히 은행연합회·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여신금융협회등 각종 연합회 및 협회장 자리는 ‘싹쓸이’ 수준이다.
증권사와 기업의 사장·부사장 등 최고경영자(CEO)와 정부 산하기관 수장으로 활동하는 인
역대 기획재정부(옛 재무부·재경원·재경부 포함) 출신 장관들은 주로 기업에 다수가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은행 등 금융계는 물론 전관예우 의혹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정부 산하기관과 로펌·대학교수 사회 곳곳에 ‘둥지’를 틀고 있다.
이들을 ‘모피아’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는 정부 고위직과 산하기관, 금융회사 등 주요 자리를 독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