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 거래자 1년 새 13.1%↑⋯비대면 확산 영향가계대출↓·기업대출↑⋯대출 포트폴리오도 변화
저축은행의 대출 잔액이 1년 새 1%도 늘지 않은 사이 돈을 빌린 차주 수는 43만명 가까이 급증했다. 부동산 규제와 건전성 관리 여파로 가계대출은 줄며 대출 총량이 정체된 가운데 자금 운용의 무게중심도 빠르게 재편되는 양상이다.
27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2분기 주담대 감소한 카뱅, 분양잔금대출 출시 임박토뱅, 연내 첫 주담대 출격⋯가계대출 총량 배분 관건여신 포폴에 긍정적⋯8·13 대책에 성장 여력 차이
인터넷전문은행들이 하반기 주택 관련 대출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증가 목표를 확대한 가운데 카카오뱅크는 은행별 총량 한도에서 제외되는 분양잔금대출을, 토스뱅크는 총량 안에서 관리되는 일
가계여신 잔액 증가율은 비슷⋯3사 4~5% 수준카카오뱅크, 2700만 고객 기반 플랫폼 수익 확대케이뱅크 ‘사장님 대출’ 2배·토스뱅크 전월세 47%↑
가계대출을 발판 삼아 성장해 온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올 상반기 각기 다른 영역에서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로 주력인 가계여신 확대가 제한되자 각 사가 차별화된 전략으로
올해 상반기 기업여신 83조원 증가⋯4개 은행 부실지표 악화반도체·설비투자 수요에 기업금융 확대⋯건전성 관리 과제가계여신 증가액의 4배⋯취약 업종·개인사업자 리스크 변수
5대 은행이 지난 1년간 늘린 대출의 80%가 기업으로 향했다. 가계대출 규제 속에 은행들이 ‘생산적 금융’을 앞세워 기업금융에 드라이브를 건 데다 반도체 등 주력 산업의 업황 회복과 설
비이자수익 비중 36%⋯수수료·플랫폼 사업 성장개인사업자 대출 3.7조원⋯포용금융도 확대고객 2763만명·MAU 2032만명⋯견조한 성장세
카카오뱅크가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견조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데다 개인사업자 금융과 플랫폼 사업을 확대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
케이뱅크가 올해 상반기 비이자이익이 줄어들면서 순이익이 감소했다.
케이뱅크는 30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60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8.69% 감소한 수치다.
2분기 말 수신 잔액은 26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와 디지털자산 예치금 감소에도 정기예금과 미성년자 대상 서비스 등을 통해 수
케이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원을 넘어섰다. 개인사업자 금융을 기반으로 기업대출 비중을 빠르게 늘리며 기업금융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케이뱅크는 올해 6월 말 기준 개인사업자 대출 누적 공급액이 5조190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관련 상품 출시 이후 개인사업자 대출은 꾸준히 증가했다. 연도별 공급액은 2022
고객 1487만명 확보⋯중저신용자 대출·서민금융 공급 확대순익 58% 증가·연체율 1.07%⋯수익성·건전성 동반 개선
토스뱅크가 올해 1분기 2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고객 기반 확대와 여신 포트폴리오 다변화, 건전성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과 포용금융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토스뱅크는 29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296
인뱅3사, 가계대출 규제 강화에 기업금융 전환 불가피대면 규제·기업 여신 인프라 부족⋯구조적 성장 한계“생산적금융 확대 위해 대면 영업 허용 등 유연화해야”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강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 기조 속에 인터넷전문은행(인뱅)이 성장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개인신용대출 중심 성장모델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기업·소상공인 금융으로 외연
전년 동기 대비 36.3% 증가⋯비이자수익 첫 3000억 돌파 “캐피탈사 인수, 재무 기여도 높아”⋯비은행 여신 시장 진출 원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참여 확대⋯주주환원율 50% 추진
카카오뱅크가 비이자수익 확대와 글로벌 투자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캐피탈사 인수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등 신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수신 69조·여신 47조 성장⋯비이자수익 비중 37% 고객 수 2727만명⋯중·저신용 대출 누적 16조원
카카오뱅크가 올해 1분기 비이자수익 확대와 글로벌 투자 성과에 힘입어 역대 최대 수준의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는 6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873억원으로 전년 동기(1374억 원) 대비 36.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직전 분
상장 후 첫 분기 순익 332억원⋯기업대출 확대에 실적 2배↑소호대출 연 2조원 목표⋯가계 규제 속 기업금융 성장축 전환업비트 협력·스테이블코인 강화⋯디지털 자산으로 경쟁력 확보
케이뱅크가 개인사업자(소호) 대출 성장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을 큰 폭으로 개선했다. 소호금융을 핵심 성장축으로 자산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기업대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난 실적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161억 원 대비 2배 이상(106.8%)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1분기 말 전체 고객 수는 1607만명으로 지난해 말 대비 54만명 늘었다. 수신 잔액은 28조2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특수은행 ‘깡통대출’ 7조 육박⋯팬데믹 때보다 무서워고금리·경기둔화 여파⋯건설·자영업 등 부진에 소비 위축정책금융 역할 속 부실 확대 압력⋯“리스크 관리 강화”
이자조차 받지 못하는 특수은행의 ‘깡통 대출’ 규모가 7조원에 육박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 장기화와 경기 둔화 속에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의 부실이 한계치에 다다
토스뱅크가 2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여수신 성장과 포트폴리오 개선이 맞물리며 수익성과 건전성이 동시에 개선된 모습이다.
토스뱅크는 31일 2025년 당기순이익이 968억원으로 전년(457억원) 대비 112%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024년 첫 연간 흑자 이후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여수신 규모도 확대됐다
케이뱅크가 고객 확대와 여수신 성장에 힘입어 2년 연속 1000억원대 순이익을 기록했다.
케이뱅크는 23일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11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2년 연속 1000억원대 이익을 달성하며 수익 기반을 강화했다.
지난해 신규 고객은 278만명 증가해 총 고객 수는 1553만명으로 늘었다. 개인 요구불예금 증가가 수신 성장을
작년 무수익여신 잔액 8467억원…전년비 21%↑역대 최대 실적에도 긴장…은행권 "건전성 관리 고삐"
원금은 커녕 이자도 못 내는 이른바 '깡통대출'이 빠르게 늘고 있다. 기업 실적 둔화와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중소기업·자영업자 등 취약 차주의 원리금 상환 여력이 전반적으로 약해진 탓이다. 부실 증가세가 가팔라지면서 은행들 건전성에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3분기 순익 192억⋯전년比 48.1%↓개인사업자 대출 누적공급액 3조 원 돌파3분기 연체율 세 분기 연속 하락
케이뱅크가 올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5% 감소한 1034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치는 감소했지만 2년 연속 1000억 원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수익 창출 역량을 입증했다.
3분기 별도 당기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