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는 설 연휴 기간 민생 안정 지원을 위해 위기청소년, 폭력피해자,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상담·보호 서비스를 정상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연휴 기간 공휴일 가산요금 대신 평일 요금을 적용한다.
우선 가정 밖 청소년 보호·생활·자립 시설인 청소년 쉼터와 청소년상담 1388(전화·온라인)을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운영하며
텔레그램·SNS 통해 조직적 모집⋯출국 후 업무 투입실적 압박·폭력·감금 속 잇따른 ‘피해자 전락’ 사례들점조직 구조로 수사망 회피⋯“해외 총책 잡기 어려워”
동남아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디지털 범죄 조직이 고수익 아르바이트를 내세워 국내 청년층을 노리고 있다. 로맨스 스캠과 보이스피싱, 투자 사기를 결합한 정교한 수법으로 피해자를 끌어들이지만 점조직으로 움
경기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이민사회국’을 신설한 지 1년을 맞아 이주민 권익과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7월 의정부에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상담 언어를 10개국으로 확대, 연간 1만명 이상에게 법률·노무·생활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한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쉼터 15곳을 리모
경기도는 내년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종사자 400여 명의 처우 개선을 위해 호봉제를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경기도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77개소)에는 400여 명이 근무 중이다. 지원시설은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소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 △성폭력 피해자 상담소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성매매 피해자 상
한국수출입은행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를 통해 전국 12개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에 차량 12대를 후원했다고 9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전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무총장과 함께 각 기관을 대표해서 참석한 김동준 전북이주여성상담소장에게 승합차 5대와 경차 7대를 전달했다.
앞서 사랑의열매는 이동에 불편을 겪는 전국 다
‘정책사이다’ 코너는 정부 및 지자체 지원 정책을 사이다처럼 시원하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정부와 지자체는 매년 다양한 국민 지원 혜택을 내놓고 있지만, 생각보다 널리 알려지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게 사실입니다. 이에 ‘정책사이다’ 코너에서는 정부와 각 지자체의 지원 정책사업을 상세히 소개, 필요한 사람들에게 고루 혜택이 갈 수 있
정부가 약물을 이용한 성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휴대용 마약탐지 키트’를 개발하고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오후 1시 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열고 2월 발표된 ‘제1차 여성폭력방지정책 기본계획(2020~2024)’에 따른 2020년 시행계획을 심의했다.
여성폭력방지
서울 중구는 여성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구는 전날 중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중부경찰서 등 지역 내 14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중구청, 중부경찰서, 동국대학교, 숭의여자대학교, 금호여자중학교
여성가족부는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책 대응력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정옥 여가부 장관은 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성‧세대 평등으로 함께 가는 포용 사회'를 주제로 2020년도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장관은 "(사법부와 함께)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 범죄에 대한 처벌 법정
여성가족부는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운영기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충남과 전북에 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2곳을 추가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는 이주여성이 가정폭력, 성폭력, 부부갈등 등에 처했을 때 한국어 및 출신국가 언어로 전문적인 상담, 통·번역과 의료·법률·체류지원, 보호시설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처음
가정폭력, 성폭력 등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과 동반자녀에 대한 상담, 지원 등을 제공하는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가 전국 9곳으로 확대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상담소를 4개소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상담소는 가정폭력, 성정폭력, 성폭력, 부부갈등 등을 입은 이주여성에게 한국어와 출신국가 언어로 전문적인 상담 및 체류ㆍ보호를 지원하
내년 여성가족부 예산이 올해보다 4.3% 증가한 1조1264억 원으로 11일 확정됐다.
이날 여가부에 따르면, 전날 국회 의결로 확정된 여가부 소관 '2020년도 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의 총지출 규모는 1조1264억 원이다.
이는 올해 예산 1조801억 원 대비 463억 원(4.3%) 증가한 규모다. 정부 요구안보다 73억 원 늘었다.
여성가족부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2019년 성폭력ㆍ가정폭력 추방주간’을 맞이해 ‘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우리의 관심으로 함께 만들어 가요’를 주제로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성폭력ㆍ가정폭력 추방주간’은 2011년 ‘성폭력방지법’이 제정되면서 ‘성폭력 추방주간’으로 시작됐다. 2016년 ‘가정
앞으로 결혼이주여성이 ‘현지사전교육’, ‘이민자 조기 적응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 복지서비스를 신청할 떄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거주지역 해당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정보가 연계된다. 가장 어려움이 많은 입국초기에 한국생활 정보습득, 결혼생활 관련 고충상담 등 집중적인 사례관리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
여성가족부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10개국 주한대사 초청 간담회를 18일 정부서울청사 국무위원 식당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세안 10개국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이다.
이번 간담회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계기로 여가부와 아세안 국가 간 여성·가족·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1년 만에 국회로 복귀하게 됐다. 진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갈등의 중심에 설 수밖에 없는 자리"라면서도 여가부 직원들에게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진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누군가 불편해할 수 있지만 우리는 이야기해야만 했다"라며 "가정폭력, 성폭력, 디지털 폭력 등
최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여성가족부는 인천 남동구 간석동에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를 19일 개소한다.
4월 폭력 피해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정착 및 인권 보호 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폭력 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운영기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담소 개소 지역을 선정했다. 이번 인천 상담소는 6월
뿌리 깊은 성차별적 인식을 개선하고, 성평등한 관점을 키울 수 있는 성평등 사회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추진체계가 꾸려진다. 이를 위해 범정부 컨트롤 타워 기능도 보다 강화될 전망이다.
여성가족부는 20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다양성을 존중하는 성평등 포용사회 실현'을 주제로 이 같
내년도 여성가족부 예산안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겼다. 여기엔 한부모가족 자녀에 대한 양육비 지원연령을 확대하고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시간을 늘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여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하고 '경단녀'를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정부가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겠다는 게 여가부의 목표다.
여가부는 28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2019년 예산 및
여성가족부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1일까지 약 3주간에 걸쳐 전국 주요 해수욕장 내 피서객을 대상 ‘성범죄 예방캠페인’과 ‘성범죄 피해자 상담·구조 활동’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또 경찰청과 합동으로 몰래카메라 촬영, 성추행 등 피서객 대상 성범죄사범을 집중 단속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카메라 이용 여성신체 촬영 등 디지털 기기를 악용한 신
사단법인 올이 제1회 올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한다.
사단법인 올은 여성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 활동가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올 라운드 테이블을 기획했다. 제1회 올라운드테이블은 ‘이주민’이자 ‘여성’이라는 교차성으로 더 많은 차별을 마주하는 이주여성인권 문제 중에서도 이주여성이 겪은 범죄 피해 문제에 집중했다.
올 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