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비중 13일 60% 육박…구매전환율 타 매장 2배구매 고객 76% 여성…2030세대가 80% 이상 차지
무신사의 첫 뷰티 단독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뷰티 홍대'가 개점 사흘 만에 2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무신사는 11일부터 13일까지 매장을 운영한 결과 뷰티온누리약국을 포함한 누적 매출이 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손보, 배타적사용권·부수업무 앞세워 '여성 특화' 브랜드 입지 강화생명, 애큐온 이어 KDB생명 인수전 참전…M&A로 영역 확장 박차
한화그룹 금융 계열사인 한화손해보험과 한화생명이 서로 다른 성장 카드를 꺼내 들었다. 한화손보는 ‘여성 특화’를 앞세워 보험 본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반면, 한화생명은 적극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해 비보험 영역까지
관련 콘텐츠 시청량 전년 대비 2배 증가디지털 줄서기 이용량 사흘간 4만건 기록
CJ ENM의 K-POP 콘텐츠 플랫폼 엠넷플러스(Mnet Plus)가 ‘KCON LA 2026’을 통해 글로벌 팬과의 접점을 넓혔다. 250여 개 지역에서 주요 공연을 송출한 결과 관련 콘텐츠 시청 수는 지난해보다 약 두 배 늘었다. 현장 디지털 줄서기 이용 건수도 약
여성 구매 비중 65%…오후 시간대 매출 절반 차지"연내 운영 점포 2배 확대하고 신제품 추가 출시"
세븐일레븐은 3월 출시한 즉석 스무디가 누적 판매량 70만잔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건강과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에 무더위가 겹치면서 시원한 과일 음료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즉석 스무디는 냉동 과일과 채소 등이 담긴 전용 컵
전체거래액 4년 연속 감소…20조원 밑돌아유료방송 수익 의존도 커져…제도 개선 목소리
TV홈쇼핑 산업이 매출 감소와 고객 고령화에 시달리는 가운데 방송매출의 70% 이상을 송출수수료로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 외형은 줄었지만 유료방송사업자에게 내는 ‘채널 자리값’은 2조원에 육박했다.
한국TV홈쇼핑협회가 6일 발간한 'TV홈쇼핑 산업 현황'에 따르
LG유플러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성과를 담은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ESG 중요 이슈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맞춰 정리하고 디지털 포용성 관련 페이지를 신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중대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4대 ESG 중요 이슈를 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에서 제시하는 거
지방자치단체에 소속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이 처음으로 1만 명을 넘어섰다. 전체 5급 이상 지자체 공무원 중 여성 비중은 1년 새 4%포인트(p) 이상 확대됐다.
행정안전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먼저 지난해 말 기준 지자체 공무원 현원은 31만3924명으로
누적 신차등록대수 18만7871대 기록모델Y 중심으로 30~40대 수요 집중
올해 들어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의 독주 체제가 강화하고 있다. 국내에 등록된 전기 승용차 5대 중 1대는 테슬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4월 판매량만으로 이미 지난해 연간 판매 실적을 넘어선 가운데 국내 전기 승용차 시장 점유율도 30%를 돌파했다.
23일 카이즈유
생활인구 20.4%↑·외국인 체류 확대서울시 "체류형 소비 축제 입증"
개막 20일차를 맞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누적 관람객이 25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박람회 기간 성수동 일대 카드 매출이 30% 넘게 증가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1일부터 서울숲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
피해 지원 3만9632건…전년 대비 11.7% 증가14~16세 46.2% ‘최다’…여성 비중 98.6%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지원 건수가 4년 새 3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피해의 82.7%가 채팅앱과 SNS 등 온라인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27일 발간하는 ‘성착취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2025년 연차보
한은, 14일 '남성 청년층 경제활동참가율 하락' 보고서 분석
과거 대한민국 경제활동의 주축이던 남성 청년들의 엔진이 빠르게 식어가고 있다. '가장'으로 일터로 향했던 2030 남성들이 사회적 변화 속 취업 준비를 하거나 그냥 '쉬는' 상태로 노동시장을 이탈하고 있어서다. 그 하락세가 주요국보다도 가파른 데다 남성 청년층의 취업시장 이탈 부작용이 중장년까
카카오뱅크는 24일까지 써브웨이와 협업한 ‘돈 버는 재미 with 써브웨이’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카카오뱅크의 앱테크 서비스 ‘돈 버는 재미’ 내 색깔 맞추기 미션에 써브웨이 샌드위치와 샐러드 색상을 적용해 재미 요소를 강화했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뱅크 앱 내 혜택 탭에서 해당 서비스를 누적 3회 이용하면 된다. 미션을 달성한 선
상장기업의 여성 직원 중 임원으로 선임되는 비율은 0.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직원 1000명 중 4명만이 임원 자리에 오르는 셈이다. 이는 남성 직원의 선임 비율 1.6% 대비 4분의 1 수준에 불과해 여성의 유리천장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전반적으로 국내기업의 성평등 관련 지표는 조금씩 개선되고 있으나 남녀간의 급여, 근속연수 등
제주도 공공기관 여성 직원 임금이 남성보다 22%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세계 여성의 날(3월8일)을 앞두고 6일 도청 누리집을 통해 도 산하 17개 공기업·출자·출연기관 성평등 임금을 처음으로 공시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2024년 임금을 기준으로 직급·직종·재직기간·임금구성항목별 성별 임금격차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으로 산출
지난해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2년 연속 증가하며 2021년 이후 4년 만에 최대·최고치를 기록했다.
국가데이터처가 25일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잠정)’와 ‘2025년 1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4457명으로 전년보다 1만6140명(6.8%), 합계출산율은 0.80명으로 0.05명 각각 증가했다. 모
KB캐피탈이 운영하는 중고차 거래 플랫폼 ‘KB차차차’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차량 구입 시 홈 배송을 가장 많이 이용한 모델은 현대 그랜저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2위부터 5위는 기아 카니발, 현대 아반떼, 기아 모닝, 기아 레이 순이다.
KB차차차 홈 배송 서비스는 온라인에서 차량을 구매한 뒤 매매단지를 방문하지
IT·리스크·자산관리 등 실무 핵심 요직 전진 배치… 부행장 4인 체제 구축 여성 관리자 비중 37.7% 기록… 경력 단절 없는 조직 문화가 ‘인재 산실’
국책은행 간 경영진의 성별 다양성 지표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경영진 내 여성 비중을 18%대까지 끌어올린 반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한 자릿수 이하 혹은 ‘제로(0)’의 비중
23일 1~5급 90명 승진자 발표 및 부서 인사이동 실시최영주ㆍ이석우ㆍ신재혁ㆍ김영환 등 19명 부서장 보임1970년대 후반 2급 승진자도 탄생⋯김은정ㆍ박충원
한국은행이 2026년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1급 9명을 포함해 총 90명을 승진자로 선정했고 부서장 19명을 승진 및 인사이동을 통해 신규 보임했다.
한은은 23일 "업
2026년도 공인회계사(CPA) 제1차 시험 경쟁률이 5.22대 1로 떨어졌다.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자는 1만4614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1만6535명)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 예상 합격 인원은 2800명으로, 이를 기준으로 산출한 경쟁률은 전년(5.70대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의료비 부담은 치매에서 나타난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의 '질환별 건강보험 진료비 추계 및 분석 연구'에 따르면 최근 10여 년간 치매 진료비 증가 속도는 모든 질환 중 가장 가파르게 나타났다. 노년기의 돌봄 부담이 고령층 개인은 물론 국가 의료 재정에 위협할 만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연구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국민의 생활과 우리 사회의 변화양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통계표와 그래프 중심으로 서술한 이야기방식(story-telling)의 종합사회보고서 ‘한국의 사회동향 2025’를 발표했다. 특히 올해는 광복 80년을 맞아 광복 이후 우리사회 각 영역별 변화상을 ‘주요 동향’에 수록했으며, ‘주요 이슈’에는 노
서울시 거주 노인들의 월평균 소득은 50만원에서 100만원 미만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 시민 중 65세 이상 노인 4365명을 대상으로 월평균 소득을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당시 2만가구 내외에 걸쳐 남성 2128명과 여성 2237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서울시민 노인(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두나무가 운영하는 업비트의 누적 회원 수가 1,326만명을 돌파했다. 2030세대 이용 비중은 전체 인구의 4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2일 2025년 한 해 동안의 업비트 이용자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 기준 업비트 누적 회원 수는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