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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김현지, 대통령 ‘국감 협조’ 지시했지만 유일하게 거부한 인사”
    2025-10-28 10:25
  • 금융산업의 판을 바꾼 15인의 여성 리더  [2025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2025-10-15 17:36
  • 원민경 여가부 장관, 출범 1주년 맞은 양육비이행관리원 방문
    2025-09-30 06:00
  •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원민경 장관 "시스템 정상화할 때까지 후속 조치 진행"
    2025-09-27 18:37
  • 스토킹·교제폭력 합동 대책 추진⋯원민경 장관 "피해자 보호 위한 제도 기반 마련"
    2025-09-24 16:50
  •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경제 분야 성평등 실현에 매진⋯깊이 감사" [창간 15주년 축사]
    2025-09-24 14:00
  • 소외 청소년 급식비 지원 24억원 편성⋯원민경 장관 " 맞춤형 지원 아끼지 않겠다"
    2025-09-24 12:00
  • ‘실버 버튼’ 공개한 강선우…“갑질 논란 치가 떨려” 비판 여론 나와
    2025-09-18 10:51
  •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구성 완료…최교진·원민경에 임명장
    2025-09-15 13:34
  • 중앙 디성센터 찾은 원민경 장관 "젠더폭력 대응체계 더욱 강화할 것"
    2025-09-11 14:40
  • [포토] 국립서울현충원 참배하는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2025-09-11 14:20
  • 여가부 1년 7개월 만에 수장 공백 일단락⋯원민경 장관 "부처 기능과 위상 강화될 것"
    2025-09-10 15:24
  •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원민경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5-09-09 10:27
  • 원민경 후보자 "여성가족부를 힘 있는 성평등가족부로 확대·개편할 것"
    2025-09-03 16:28
  •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포토]
    2025-09-03 16:20
  •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성평등 사회 실현이 국민 모두의 삶에 기여"
    2025-09-03 11:23
  • 노원구, 전국 청소년운영위원회 우수 사업 선정
    2025-08-28 14:44
  • 첫 출근 원민경 후보자 "성평등가족부로의 확대·강화 가장 시급"
    2025-08-18 11:46
  • 원민경 카드로 '성평등가족부' 전환 탄력 받나⋯여가부 "큰 기대"
    2025-08-14 13:07
  • 원민경 여가부 장관 후보자 "성평등 확산에 혼신의 노력 다할 것"
    2025-08-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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