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육군 상병이 여군 대위를 야전삽으로 폭행했다가 구속됐다.
1일 정 모 상병이 면담 중 준비해온 야전삽으로 중대장을 내리치고 목을 조른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한 모 대위는 전치 2주 진단을 받았다.
정 상병은 지난달 말 사격장 정비 작업 중 “힘들다”라며 지시를 따르지 않았고 이를 타이르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했다. 현재 정
최근 군인들의 성범죄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여 성 군기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중로 의원이 각 군으로부터 제출받아 분석한 '최근 5년간 군 형사사건 현황 및 기소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성범죄로 적발된 군인은 총 830명으로, 전년(2015년)의 637명보다 30.3% 급증했다. 2015년 기준
군기문란 사단장
여군들을 자신의 공관 등으로 불러 술 접대 등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단장이 최근 보직해임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내 성희롱 사건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7일 YTN 보도에 따르면 값을 부하들에게 계산하게 하거나 여군 장교들을 공관으로 불러 술 접대를 시키는 등 '군기 문란'을 일삼은 사단장이 최근 보직해임됐다.
이 사건은 군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2013 여성 7대뉴스'를 발표했다. 선정된 7대뉴스는 △한국 최초의 여성대통령 박근혜 정부 출범 △올해를 빛낸 여성 스포츠인 △세계로 선전하는 여성리더십 △윤창중 전 대변인 사건 △아동폭력 △일본 지도부 위안부 망언 △사회 전반에서 확산되는 남녀동수참여운동 등이다.
그동안 세계 10위권의 경제규모나 G20 의장국이라는 국제적 위상
지난 10월 강원 화천군 육군 모 부대 인근에서 자살한 A(28·여) 대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B 소령으로부터 성적 모욕과 폭행을 당한 여군이 6명 더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시민단체 군인권센터가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가해자인 B소령은 A 대위를 성추행한 혐의 이외에도 대위 1명과 중위 2명, 하사 3명 등 6명의 여군에게 성적 수치심을
지난달 강원 모 부대 소속 여군대위가 자살하면서 군대내 성범죄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국정감사에서 제기된 최근 5년간 여군 인권실태를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여군대상 범죄 중 성범죄 비중이 50%가 넘고 그 중 80% 정도가 범죄인 조사가 이뤄지지 않거나 가벼운 처분에 그쳤다. 이 같은 대응은 아직까지 군 내부에서 여군을 동등한 군인으로 보지 않고
여군 대위
최근 강원도 군부대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여군 대위가 오랫동안 남자 상관의 성폭력에 시달려왔다는 유가족의 증언이 나왔다.
24일 국정감사장에서는 지난 16일 강원도 화천의 한 군부대에서 28살 여군 대위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해 유족이 보낸 문자가 공개됐다.
문자는 약혼자가 있는 여군 대위에게 상관이 성관계를 요구하다가 거절당하
육군 여군 대위가 승용차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군 당국에 따르면 16일 오후 2시 57분께 강원 화천군 상서면 육군 모 부대 인근에서 A(28·여) 대위가 자신의 승용차에서 숨져 있는 것을 소속 부대의 한 간부가 발견했다. 발견 당시 차량 안에는 타고 남은 번개탄이 발견됐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
이와 관련, 군부대 한 관계자는 “영외 거주자인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