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닷새째 구글플레이 매출 5위방치형 RPG 다각화로 긍정 평가연이은 흥행 실패 벗어날 기회로
잇달아 신작 흥행에 실패했던 엔씨소프트가 이번 신작 ‘저니 오브 모나크’로 웃음을 보이고 있다. 겨울방학을 앞두고 내놓은 회심작인 만큼 엔씨소프트 실적 회복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구글플레이에 따르면 엔씨소프트의 저니 오브 모나크는 매출 5위
지스타서 신규 트레일러 영상ㆍ플레이 장면 등 소개프로젝트G, RTS에 MMO 더해…“압도적 스케일 자랑”프로젝트M, NPC에 LLM 적용…엔씨 기술 적극 활용
엔씨소프트(엔씨)가 미공개 신작 ‘프로젝트G’와 ‘프로젝트M’을 ‘지스타 2023’에서 공개한다. 오픈형 연구개발(R&D) 개발 문화 ‘엔씽’(NCing)을 통해 소개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되는
하나증권이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실적은 보수적으로 봐야 한다면서도 내년 출시 예정인 신작 ‘TL’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65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45만4500원이다.
6일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엔씨의 최대 기대작인 PC‧콘솔 MMO 타이틀 ‘TL’은 내년 2분기 출시가 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