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 소재 엑스포힐스테이트 아파트 잔여가구에 대해 분양조건을 대폭 완화해 선착순 계약 중이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기간동안 행사요원 숙소로 이용된 엑스포힐스테이트는 마래산을 뒤로하고 오동도와 남해안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자리잡고 있다. 총 1442가구의 대단지로 전용면적 51·59·150㎡형 및 테라
여수엑스포 개막이 다가오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이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11일 부동산1번지에 따르면 여수 부동산 시장은 엑스포 행사를 위한 교통망 등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이 속속 갖춰지면서 훈풍이 불고 있다.
특히 단기간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과열양상까지 일고 있다.
현재 여수와 광양을 잇는 이순신 대교의 임시 개통을 비롯, KTX
7월 마지막 주에는 청약열기에 힘입어 분양물량이 늘고 있는 경남ㆍ전남 등 지방시장을 중심으로 신규분양이 진행된다.
지방은 4개 사업장에서 2798가구가 공급되고, 수도권은 2개 사업장에서 1213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우선 경기지역에서는 수원시 곡반정동 신일유토빌 24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상11~16층 높이의 6개 동 단지로 전용 59㎡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