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에뛰드하우스 등 8개 업체 13개 화장품 제품에서 중금속 '안티몬'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중금속 '안티몬' 허용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된 아모레퍼시픽 '아리따움풀커버스틱컨실러1호 라이트베이지', 에뛰드하우스 '에이씨클린업마일드컨실러' 등 8개 업체 13개 품목을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드 보복 여파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서 부진을 겪은 K-뷰티업계는 미국과 유럽, 중동 등 ‘포스트 차이나’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 2월 한국 화장품 수출은 3억9200만 달러(약 4230억 원)로 전년 대비 3.1% 줄었으며 이 가운데 중국 수출은 약 34% 감소한 78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에 이
에뛰드하우스가 걸그룹 레드벨벳을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에뛰드하우스는 “다양한 제품과 브랜드 경험으로 기분 좋은 스윗한 에너지를 전하고 고객들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경험들을 함께 만들어나가는 에뛰드하우스의 브랜드 콘셉트와 레드벨벳의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첫
‘작은 꼬리가 몸통 전체를 흔든다’는 왝더독(WAG THE DOG)이 올해의 소비 트렌드로 주목받는 가운데 뷰티업계가 이를 반영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왝더독 마케팅은 꼬리인 사은품이 몸통인 본 상품을 흔들어 소비자가 구매하게 만드는 전략으로, 소비자의 관심 유도뿐 아니라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고객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으로 활용되
NH투자증권은 21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해외 사업 정상화에 따라 큰 폭의 이익 증가가 이어져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5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설화수ㆍ이니스프리ㆍ에뛰드 매출의 턴어라운드를 확인했다”며 “글로벌 면세 채널이 고성장하고 국내 채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중국과의 사드(THAD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지난해 매출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화장품 업계의 1위 자리를 LG생활건강에게 내줬다. 2014년 이후 3년만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해 연간 매출 6조291억 원, 영업이익 7315억 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 32.4% 감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중국의 사드(THAADㆍ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지난해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6조29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2.4% 감소한 7314억9200만 원, 당기순이익은 39.7% 감소한 4895억4800만 원으로 잠정 집계 됐다.
주요 계열사 아모
강추위가 계속되면서 신체 여러 부위에 두루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멀티 밤을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밤 타입의 장점은 크림 타입 제품보다 촉촉함을 더 오래 유지시켜준다는 것. 특히 ‘멀티 밤’은 얼굴뿐만 아니라 팔꿈치와 뒤꿈치, 무릎, 손톱, 모발 등 다양한 부위에 건조할 때 수시로 사용 가능하며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보습을 줄 수 있어 높은 편의성을
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17년 신본사 준공과 함께 세 번째 용산 시대를 시작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현재 서울 청계천로 시그니쳐타워에 근무하고 있는 아모레퍼시픽그룹의 임직원들이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용산 신본사로의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1945년 개성에서 창업한 아모레퍼시픽 창업자 서성환 선대회장은 1956년 현재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11월 11일)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 화장품업계가 분주하다. 예약판매 기간에 준비한 물량 모두 소진되고, 주문량도 2배 가량 늘어난 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달 20일부터 설화수 광군제 한정 기획세트 예약판매를 진행하고 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면서 완판기록을 세울 것으로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프랑스 칸(Cannes)에서 열린 ‘2017 세계면세품박람회(2017 TFWA World ExhibitionㆍConference)’에 참가했다. 이번 참가는 2012년부터 6년 연속으로 이어진 것으로, 박람회를 통해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주요 브랜드와 제품을 글로벌 면세 시장에 선보였다.
세계면세품박람회는
롯데그룹이 인도네시아의 이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
롯데그룹은 인도네시아 재계 2위 살림그룹과의 합작법인 ‘인도롯데’를 설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인도롯데는 롯데그룹과 살림그룹이 50%씩 출자해 설립한다. 대표는 롯데그룹에서, 부대표는 살림그룹에서 맡는다.
이와 함께 롯데는 10일(현지시간)부터 인도네시아 온라인쇼핑몰 최초로 '몰인몰'(M
중국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후폭풍이 매섭다. 중국 의존도가 높은 국내 자동차와 화장품 업체들의 2분기 실적이 반토막이 난 것이다. 문제는 사드 보복이 여전히 진행 중이어서 이들의 하반기 실적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에 국내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과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현대·기아차가 26일과
NH투자증권은 27일 아모레G에 대해 핵심 브랜드의 성과 부진에 따라 올 2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보유’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1만2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국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1조4130억 원, 영업이익은 1304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8%, 57.9% 각각 하락하며 컨센서스를 크게 밑돌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 서민정(26) 씨가 아모레퍼시픽 입사 6개월 만에 퇴사해 그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서 씨는 올 초 경력사원으로 아모레퍼시픽 생산 부문에 신입 평사원으로 입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입사 후 서 씨는 오산 공장에서 화장품 생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다가 지난달 말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퇴사 이유는 서 씨가
한국 일본 정부가 과거사 등으로 갈등을 빚는 것과 달리 양국 소비 시장에서는 이에 아랑곳없이 ‘소비 빅뱅’이 일어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에서는 한국 화장품과 K팝이, 한국에서는 일본 맥주와 소설, 만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제3의 한류 물결이 일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일본 거리 곳곳에서
케이프투자증권은 5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판단했다. 다만, 중국 현지 매출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30만 원 아래에서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28만3000원을 유지했다.
강수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2017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8% 하락한 1조3167억 원,
서울 명동역 인근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건물이 14년째 전국 최고 지가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개별공시지가에 따르면 지난 1월 1일 기준으로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의 지가가 1㎡당 8600만 원으로 전국 최고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곳의 3.3㎡당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957만 원이 오른 2억838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