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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발 물린 정부…내년 의대 증원 1000~2000명 범위에서 대학 자율 결정
    2024-04-19 15:39
  • “군복무기간 단축·의료사고 면책특권 등 선행돼야 전공의 복귀”
    2024-04-16 14:09
  • 병원·교수·전공의 동상이몽…의료계 ‘한 목소리’ 미지수
    2024-04-15 14:31
  • 전공의들 "박민수 차관 경질 안 하면 복귀 안 해"…복지부는 '거부'
    2024-04-15 14:00
  • 대통령실 "의료계 단일화 노력 긍정적…합리적 안 제시하면 논의"
    2024-04-08 10:30
  • 尹 140분 면담한 박단 위원장 "대한민국 의료 미래는 없다" 비판
    2024-04-04 20:06
  • 尹, 대전협 비대위 대표와 140분 면담…"의사 증원, 전공의 입장 존중" [종합]
    2024-04-04 18:05
  • 尹,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만나…열악한 처우·근무 여건 경청
    2024-04-04 17:21
  • 尹, 박단 전공의협의회장 만난다…의정 갈등 타결 '급가속'
    2024-04-04 13:24
  • 전공의 만나는 尹…의정 갈등 마침내 돌파구
    2024-04-03 15:42
  • 신고센터 열었더니 돌아온 건 ‘고기 굽는 사진’…선 넘은 전공의들
    2024-04-02 15:18
  • 尹 "의대 증원, 합리적 방안 가져오면 얼마든지 논의"
    2024-04-01 12:41
  • 정부 "ILO가 전공의 사태 개입? 의견조회로 해석해야"
    2024-03-29 15:07
  • 정부 "인턴 합격자, 4월 2일까지 임용등록 안 하면 상반기 수련 불가"
    2024-03-28 14:50
  • 대화 조건은 ‘복지부 장·차관 파면’…강경파 의협 회장, 정부와 갈등 커지나
    2024-03-27 13:40
  • ‘입틀막 의사’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의·정 대화 까마득
    2024-03-27 09:13
  • 차기 의사협회 회장에 임현택 소청과의사회장 당선…65% 득표
    2024-03-26 19:45
  • 정부 "'의대 증원 철회' 같은 조건 따지지 말고 대화부터" [종합]
    2024-03-26 13:52
  • 의대 교수들은 '증원 철회해야 대화'…정부 "조건 없이 임해달라"
    2024-03-26 11:00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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