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근로자 가운데 억대 연봉을 받는 사람은 약 52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노근(새누리당·노원갑)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4년 연말정산 결과 억대 연봉자 현황' 자료를 보면 총급여가 연 1억원 이상인 근로자는 52만 6689명에 이른다.
이는 전체 근로자 1668만 7079명의 3.2%에 해당하
한국 프로야구 억대 연봉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1일 발표한 2016 KBO 소속선수 등록 인원, 연봉 자료에 따르면 올해 억대 연봉자는 148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억대 연봉자 가운데 김태균(한화 이글스)이 지난 시즌에 이어 연봉 16억원으로 1위를 기록했고, 윤석민(KIA 타이거즈)이 12억5000만원으로
건설근로자공제회(건설공제회) 이사장에 관피아(관료+마피아) 출신 인사가 유력 후보로 오르내리면서 공제회가 또다시 낙하산 논란에 휩싸였다. 공제회는 공무원의 취업제한 대상이 아닌 데다, 인사권이 관할 부처에 있다. 해당 기관을 관리·감독해야 할 주무부처 출신이 낙하산 이사장으로 내려올 수밖에 없는 ‘신이 숨겨놓은 자리’라는 지적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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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NC 이태양, 연봉 3300만→1억원 ‘3배 껑충’...박민우·임창민 억대연봉 반열
◆ 작년 '억대 연봉' 직장인 52만6000명…근로자 평균은 3170만원
지난해 억대 연봉을 받은 회사원이 약 53만명에 달했습니다. 근로소득자의 평균 연봉은 3천만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2014년 소득 기준으로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 1천668만7000명 가운데 연봉 1억원이 넘는 사람은 52만6000명에 달했습니다. 작년보다 11.4%(5만4000
방송인 홍석천이 ‘컬투쇼’에 출연해 황재근을 언급한 가운데 과거 황재근이 방송에서 밝힌 수입이 재조명되고 있다.
황재근은 과거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황재근은 “주 수입원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에 “요즘엔 별 거 별 거 다 한다”며 “옷의 경우 수출을 하는 게 특이한 옷이라 국내선 잘 안 팔
포수 박동원(25ㆍ넥센 히어로즈)이 억대 연봉자 대열에 합류했다.
넥센은 18일 “포수 박동원과 외야수 고종욱 선수를 포함한 7명의 선수와 201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동원, 고종욱을 비롯해 유재신, 김재현, 김민준, 박정음, 송우현 등 총 7명이 연봉 협상을 마쳤다.
올 시즌 박동원은 127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6(3
김하성(20ㆍ넥센 히어로즈)이 연봉 300% 인상된 1억6000만원에 2016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은 17일 “목동야구장 구단 사무실에서 내야수 김하성 선수와 올 시즌 연봉 4000만원보다 300%(1억2000만원) 인상된 1억6000만원에 연봉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하성은 2011 연봉 계약 당시 손승락의 인상률(271.4%)을 넘어
금융위원회가 삼성금융계열사에 공무원을 파견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한다는 이유에서다. 인사혁신처는 ‘민간근무고용휴직제도’와 관련해 민간 파견 공무원의 숫자를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27일 민간근무고용휴직제도를 신청한 기업 가운데 업무 상 이해상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곳에는 공무원들을 파견하지
온라인 ‘무료법률상담’을 내세우며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법률사무소를 흔히 볼 수 있다. 하지만 무료라는 말에 끌려 전화상담을 신청하거나, 방문하면 실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로는 변호사가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이다. 변호사가 아니라 'XX실장', 'OO부장' 등의 직함을 달고 있는 사무장들이 무료상담을 해주는 것이 일종의 관행이
웹툰 작가 이말년이 억대 연봉에 고가의 태브릿 PC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하 '마리텔')MLT-15는 김구라, 이혜정, 윤상, 이말년, 김현욱이 출연했다.
이말년은 “나는 웹툰 작가다. 웹툰을 소개해 드리고 제작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나오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
마리텔에 출연중인 웹툰 작가 이말년의 연봉이 화제다.
지난 8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이말년은 자신의 연봉을 언급했다.
이날 이말년은 “연봉은 그때그때 다르다. 왜냐하면 본편 연재하는 게 있고, 외주하는 게 그때그때 다르기 때문에 연마다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말년은 “대충 억대이다. 억대 초반이다”며 “이렇게 번지는 얼마 안 됐
대한민국 직장인이 본인이 생각하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무려 70년이나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은 29일 성인남녀 2979명을 대상으로 ‘본인이 생각하는 부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저축 기간’에 대해 31.4%가 70년 이상이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뒤이어 ‘10~15년 미만’(1
어릴 때부터 운동을 시작한 프로선수들은 중간에 운동을 포기하게 되면 미래는 물론 당장의 생계조차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부유한 집안에서나 시킨다는 운동으로 인식되고 있는 골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부상으로 선수생활이 끝나게 되거나, 갑작스럽게 집안 형편이 어려워지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중, 고, 대학까지 골프를
KB국민은행이 일부 점포의 영업시간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최대 점포 수를 보유 중인 국민은행은 오후 7시까지 영업하는 '애프터점포'와 365일 영업하는 '외환송금센터' 등을 운영 중이다.
앞서 하나금융지주 역시 영업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오후 4시면 문 닫는 은행이 어디 있느냐"는 최경환 부총리의 발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13일 “고객 요구가 많은 은행 일부 지점에서 오후 4시 이후 연장 영업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는 최근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은행 영업시간이 너무 짧다는 발언에 대한 금융지주 회장의 첫 번째 발언이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회장은 이날 KEB하나은행 명동본점에서 열린 ‘하나멤버스’ 출시 행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13일 "은행 영업점 오후 4시 이후 연장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KEB하나은행 명동본점에서 열린 '하나멤버스' 출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말은) 변형시간근로제를 도입, 확대하자는 얘기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지금도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IMF·WB 연차총회 출장에서 국내 금융권에 쓴소리를 날렸다. 우간다보다 못한 국내 금융권의 현실을 꼬집으며 금융기관장과 가진 만찬에서 건배사를 ‘우간다를 이기자’로 했다고 한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금융권에서는 현실을 모르는 소리라는 즉각적인 반응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최 부총리는 작심한 듯 금융권의 고비용 인
'증권업계의 꽃'으로 불리던 애널리스트가 증시의 호·불황에 상관없이 여의도를 계속 떠나고 있다.
1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협회에 등록된 58개 증권사에 소속된 애널리스트 수는 총 1천12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 수가 정점을 찍었던 지난 2011년 2월 말(1517명)에 비해 400명 가까이 감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