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가 ‘억대연봉’을 받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
13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평균 연봉은 7000만 원 수준을 기록했다. ‘억대 연봉자’는 559명으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억대 연봉자들의 비법은 집화 물량 영업 역량이다.
집화는 ‘화물이나 상품 따위가 한곳에 모이는 것’을 뜻한다. 택배 업계에
귀뚜라미보일러를 판매하는 귀뚜라미그룹 계열사인 귀뚜라미홈시스가 수년간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수십억 원 대 판관비(판매관리비)를 매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판관비 중 급여 항목에서 대거 지출이 발생하면서 오너일가의 배를 불리는 데 쓰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귀뚜라미홈시스는 지난해
'억대 연봉'으로 잘 알려진 정유·석유화학사들 속에서도 SK그룹 계열사들이 1억 원을 훌쩍 넘기는 연봉을 지급하면서 직원 연봉 순위 상위권을 싹쓸이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에너지는 지난해 무려 1억 5200만 원의 평균 연봉을 기록,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SK인천석유화학(1억 4200만 원)
웹툰 작가 이말년이 인터넷 방송 수입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지난주 주호민에 이어 이말년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이말년은 “이말년은 필명이고 본명은 이병건이다”라며 “군대 막 전역해서 말년 생활이 편해서 인생도 그렇게 편하게 살고 싶다 해서 그렇게 지었다”라고 필명에 얽힌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국회의원 4명 중 1명은 올 들어 법안 발의 실적이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들어 1230건의 법안이 발의됐다. 이 가운데 정부와 각 상임위원장 제출법안을 제외하면 국회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은 1198건이다. 올 들어 의원 한 사람이 평균 4건의 법안을 발의했다는 의미다. 수치만 보면 양호하다. 그간
지난해 직장인 3명 중 2명은 연말정산에서 세금을 환급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이 가운데 연봉이 1억원 이상인 직장인 41만여명이 연말정산으로 평균 282만원의 세금을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정산 결과, 1원이라도 세금을 돌려받은 직장인은 1200만명으로 전체의 66.7%를 차지했다.
결
지난해 연봉이 1억원 이상인 직장인이 연말정산으로 평균 282만원의 세금을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세청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귀속 결정세액이 있는 연말정산 환급 근로자 중 총급여(과세대상 근로소득)가 1억원이 넘는 직장인은 41만2000명이었다.
이들의 환급액은 1조1620억원으로, 1인당 평균으로 계산하면 281만7
지난해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억대 연봉자가 72만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평균 연봉은 3519만원이며 10명 중 4명은 근로소득세를 내지 않은 면세자였다. 1인당 연말정산 환급액은 평균 55만원이었다.
국세청은 27일 이런 내용의 국세통계연보를 공개했다. 올해 연말정산을 신고한 근로자는 총 1801만명으로 전년보다 1.5% 늘었다
2008년 1월 22일. 유튜브코리아가 국내 진출 간담회를 열었다. 기자도 현장에 있었는데, 그때만 해도 유튜브가 이렇게 성공을 거둘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당시 썼던 기자수첩에도 유튜브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담았다.
그로부터 10년이 지났다. 유튜브는 지금 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제치고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사이트다. 특히 K팝 세계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미성년자가 전국에 244명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는 6살짜리 사업장 대표의 연봉이 3억9000만 원에 이르거나 만 0세 아기가 대표로 등재된 사례도 있어 우회적 탈세 여부를 조사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건간보험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18
배우 여현수가 재무 설계사로 전향한 뒤 연봉을 밝혔다.
여현수는 1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섬세한 직업의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여현수는 1999년 MBC 2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뒤, 드라마 '허준' '호텔리어' '오남매' '순수의 시대' '연인' '동이' '위험한 여자'
‘경제 검찰’로 불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수년간 기업들을 상대로 저지른 불법 취업 행태가 만천하에 드러났다. 기업의 ‘갑질’ 등 불공정 행위를 감시하고 단속해야 할 공정위가 되레 ‘몹쓸 짓’을 했다.
검찰은 최근 막강한 권한을 이용해 간부들 채용을 사실상 강요한 혐의로 역대 공정위원장 3명과 부위원장 2명, 현직 지철호 부위원장 등 총 12명을 재판에 넘
3년 연속 3조 원의 영업이익을 바라보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이 자사와 석유화학 자회사 직원들에게 올해도 평균 1억 원이 넘는 보수를 지급할 전망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50~60달러대의 박스권을 형성하던 안정적인 유가 흐름과 견조한 수요에 힘입어 2016년 첫 영업이익 3조 원의 시대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역대 최대인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이제 보유세 차례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 기조가 세제 강화에 집중되는 모습이다. 그동안 공급 제도 개편·개발 규제·수요 억제· 공공 주택 공급 확대 등을 통해 주택시장 안정화에 나섰던 정부가 지금부터는 종합부동산세·재산세 같은 보유세 인상에 적극적이다.
보유세 개편 담당 기구인 대통령 직속 재정개혁특별위원회는 지난
지난 4개월간 미뤄지던 기업은행 상임감사에 임종성 헌법재판소 기조실장이 임명됐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오는 26일 임 신임 감사 취임식을 진행한다. 임 신임 감사의 임기는 2018년 2월 26일부터 2021년 2월 25일까지다.
기업은행 상임감사는 중소기업은행법 제26조와 중소기업은행 정관 제38조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임명
월급만 7810만 원 이상을 받는 고소득 직장인이 4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직장가입자의 보수에 매기는 월 최고 건강보험료(본인부담금 기준 월 238만9860원)를 내는 고소득 직장인은 2017년 11월 기준 399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직장가입자 1682만2000명의 0.023%에 해
1억 원이 넘는 연봉을 받은 직장인이 지난해 처음으로 60만 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연말정산을 한 근로소득자의 평균 급여는 3360만 원이었고, 울산 지역 평균 급여가 가장 많았다.
국세청이 28일 공개한 국세통계연보를 보면 지난해 귀속 근로소득세 연말정산 신고자 중에서 총급여액 1억 원 초과자는 65만3000명으로 전년(59만6000명)보다
DSC인베스트먼트는 LB인베스트먼트 출신 윤건수 대표와 하태훈 전무가 2012년 1월 설립했다. 벤처투자업계에서도 신생 회사에 속한다. 보통 어떤 업계에서든 신생회사는 부족한 인지도 탓에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많다. 하지만 DSC인베스트먼트는 벤처기업 투자 심사역(벤처캐피털리스트)들 사이에서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첫 손에 꼽힌다.
발전공기업들의 자회사ㆍ출자회사 57개사의 적자규모가 270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개의 발전공기업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각 기관들의 출자회사 57곳이 설립 이후 현재까지 기록한 적자규모가 총 2702억원에 이른다.
57개 출자회사 자체의 총 순손실은 73
피감기관인 농협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는 농협의 부실경영 등이 집중난타를 당했다. 어려운 농촌 현실을 외면한 채, 제 식구 챙기기에는 급급하다는 성토가 이어졌다.
23일 농해수위 소속 의원들이 농협에서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201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선임한 비상임이사 54명 중 9명은 전직 고위관료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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