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적고 아미노산 풍부한 겨울철 최고 별미…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13회 연속 수상최고가 16만 5천 원 기록하며 지역 상권 '활기⋯' 5개월 금어기 마치고 본격적인 조업 시작
영덕군이 지난 3일 강구항 위판장에서 5개월의 금어기를 끝낸 올가을 첫 영덕대게 위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첫 위판에는 강구항을 적을 둔 근해 자망어선 3척이
정부·원양업계 10년 공동조사…‘88.3 해구’ 자원 자료 축적자망 어획 메로 2030년 국제 판매 금지 등 한국 제안 2건 채택
1998년부터 조업이 금지됐던 남극해 일부 해역에서 우리 어선이 이빨고기(메로)를 다시 잡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정부와 원양업계가 10년간 공동조사로 자원 자료를 쌓아온 성과다. 한국이 제안한 자망 어획 이빨고기의 국제
연근해어업 발전법 시행령 입법예고…어획·양륙 보고제 세부안 공개2톤 미만 어선은 보고 의무 2년 유예…수입 수산물 어획증명 절차도 마련앱 외 문자·전화 보고 허용…기상악화 땐 지정 장소 아닌 곳에 양륙 가능
연근해 어업인은 조업한 다음 날 자정까지 어획 실적을 보고해야 한다. 다만 수산물 위판장에 판매를 맡긴 물량은 위탁 정보로 양륙 보고를 대체할 수
AI 연계 어군 탐지 전용 드론 2대 탑재 2000톤급 선망선원양어선 최초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안전성도 높였다
동원산업의 최첨단 선망선 ‘다누리(DANURI)’호가 원양으로 첫 출항을 알렸다. 다누리호는 500억원 이상이 투입된 2000톤급 선망선으로, 어군 탐지부터 어획물 보관까지 조업 전 과정에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
29일 동원산업에 따르
KIOST, 수온·해류 변화와 먹이 생태계 분석 해파리·식물플랑크톤 시기 변화와 어획량 감소 연관
남해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집중적으로 출현하는 시기가 10년 사이 약 한 달 반 앞당겨졌다. 식물플랑크톤이 늘어나는 시기는 늦어지면서 멸치 산란기와 어긋났고, 같은 기간 멸치 어획량은 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해수부, 5대 전략·15대 핵심과제 담은 해양수산 AI 전환 전략 발표2029년 광양항 자동화 실증 기반 구축…2030년 스마트양식 보급률 10% 목표
정부가 2032년까지 사람 없이 운항하는 완전 무인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을 확보하고, 2035년 세계시장 수주 1위에 도전한다. 항만에는 하역·이송 장비가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AI 기술을 도
9월 소비자물가 2.1% 상승…시장 예상 부합녹차 33.8%·화장지 17.8%↑…에너지는 하락
일본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9개월 만에 정부와 일본은행의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 정부의 에너지 보조금 등 물가 억제책에도 식품과 생활용품 가격이 뛰면서 전반적인 물가를 밀어 올렸다.
23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이 23일 발
지난 시즌 생산량·판매액 급증 속, 올해 재료 수급 불안 해소 대책 마련수산물 품질인증제 및 설비 개선 지원으로 ‘명품 과메기’ 명성 잇는다
박용선 포항시장이 본격적인 과메기 제철을 앞두고 지난 16일 남구 구룡포읍의 과메기 가공시설을 찾아 원료 수급 상황과 출하 준비 상태를 직접 살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전날 개최된 ‘동남해권 수산 타운홀미팅’ 참
중국 선박금융 의존·어획량 관리 불균형도 도마황종우 “통합 부작용 최소화”…북극항로 시범운항 성과 강조
해양수산부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한목소리로 우려를 제기했다. 지역별 항만의 특성과 자율성이 약해지고 부산으로 해양 기능이 집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항만공사 설립 취지를 고려해 통합안을 마련하고 부정적인
북극항로 지원체계 구축·해양수도권 육성내년 연안여객선 공영제 준비…수산업 체질 개선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12일 “바다를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선도한다는 긍지와 책임과 자부심으로 다섯 가지 전략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극항로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연안·어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
경산 대추의 달콤함과 동해안 청어의 깊은 풍미로 만나는 경북의 가을 제철 식문화
경북의 다채로운 가을 맛과 깊은 식문화를 알리기 위해,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가 10월 한 달간 지역 제철 먹거리를 조명하는 ‘경북 미식여행 METI(Monthly Eating Travel Initiative)’ 10월호를 선보였다.
‘제철을 거두어, 맛으로 말리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본격적인 낚시철을 맞아 제철 어종의 ‘손맛’을 즐기려 가을 바다를 찾는 낚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
어구·어법 규제 1500여개 절반 감축…근해어선 36% 감척어획 위치·어획량 데이터 관리…AI 영상분석으로 정확도 높여
정부가 연근해어업 관리체계를 어구·어법 등 ‘잡는 방식’ 중심에서 어획량 등 ‘잡는 양’ 중심으로 전환한다. 2031년까지 모든 어종을 총허용어획량(TAC) 관리 대상으로 확대하고 1500여 개에 달하는 어구·어법 관련 규제는 절반 수
유럽 지역 수출 등으로 지난해 기준 430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한 부산 지역의 한 수산물 수출기업이 EU 수산물 수입규정을 위반해 사실상 무허가 작업을 한 정황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있다.
지난 1일 수산업계 등에 따르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수품원) 등 당국은 수산물 사업을 영위하는 E사를 EU 수산물 수입규정 위반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대형선망 5만4000톤 예상…평년보다 10% 많지만 전년에는 못 미쳐 냉장 큰 고등어 마리당 4245원…가격 안정 관건은 중·대형 공급
올해 4분기 고등어 어획량이 평년보다 10%가량 많을 것으로 예측되면서 소비자 가격 안정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공급이 원활해지면 가격 부담을 덜 수 있지만, 예상 어획량이 전년보다 적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크기의
올해보다 10.8% 늘어난 8조2636억원…해수부 재출범 이후 최대 증가율북극항로 시범운항 125억·근해어선 감척 3488억…마른김 비축도 첫 도입
해양수산부의 내년도 예산이 올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8조3000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해양수도권 육성과 북극항로 개척, 총허용어획량(TAC) 중심의 어업관리체계 전환 등 해양수산업의 구조를 바꾸는 사업에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금어기가 풀리자마자 찾아온 할인 행사에 장바구니에 정신없이 쓸어 담았는데요. 놓칠 수 없는 ‘가을 꽃게’ 시즌이죠.
다만 싸다고 무작정 담을 수는 없습니다. 가을에는 살이 오른 수꽃게를 최고로 치지만, 겉모습만으로 암수를 구별하기 어려울 때도 있는데요. 활꽃게와 냉수마찰 기절꽃게, 얼음에 보관한 빙장꽃게는 신선도와 가격,
식비 지출 1분위 6.1%·2분위 6.9% 증가오징어 15%·수입 고등어 32%↑
쌀과 달걀 등 필수 먹거리 가격이 오르면서 저소득층의 식비 부담이 중산층과 고소득층보다 빠르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을 앞두고 오징어와 갈치, 고등어 등 수산물 가격까지 상승하면서 취약계층의 장바구니 부담이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30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
1. 게임
명예퇴직을 하고
오십 넘어 항해사가 된
내 첫 항차의 항해는
갑작스런 출항 통보부터 심상찮았다
출항 후 이내 접어든 좁은 수로에서 세찬 조류에 밀려
세 시간 넘게 좌초의 문턱을 넘나들다가
가까스로 빠져 나와 만난 오후 한 시의 하늘은
이미 어두워지고 있었다
검은 구름 떼가 오래 잠들었던 신전의 주술이 깨어
옥돔은 몸길이가 30~50cm 가량의 옥돔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다. 제주도에서는 '솔래기'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고 제주도 근해에서 많이 잡힌다. 제주 옥돔은 생선의 황제, 또는 도미의 여왕으로 불리기도 한다. 클수록 맛있고 옥돔찜, 옥돔구이, 옥돔 미역국 등으로 조리한다. 제주도에서는 귀한 손님을 맞을 때 내놓고 잔칫상,
1970년대 이전에는 제주에서 소라가 자연산 전복이나 오분자기(떡 조개의 제주도 방언)에 밀려 별로 인기가 없었다. 반찬이나 요리를 할 때도 전복과 오분자기를 우선시했다. 그러나 1990년대 이후로는 점차 자연산 전복과 오분자기가 비싸고 귀해져 소라를 많이 이용한다.
소라는 소랏과에 속하는 바다 고동이다. 제주도에서는 별칭으로 '구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