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례로, 부산 전통 식품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알린 브랜드로 남고 싶다.”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식품기업 삼진식품(브랜드명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식문화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삼진식품을 ‘어묵 회사’를 넘어 ‘수산단백질 플
대한민국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이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우수상(산업통상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국내 어묵 산업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삼진어묵 김태성 부사장은 23일 오후 열린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직접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임경섭 팀장이 함께했다.
삼진식품이 상장 첫날 공모가의 200%로 상승하며 급등 출발했다.
22일 오전 9시 1분 현재 삼진식품은 공모가 대비 1만6300원(214.47%) 오른 2만3900원에 거래됐다.
삼진식품의 공모가는 7600원이다.
1953년 부산 영도 봉래시장에서 시작된 삼진식품은 70년 이상 대한민국 어묵 산업을 선도해온 대표 수산가공식품 기업이다.
업계 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출범한 부산고등어식품 전략사업단이 사실상 실패 국면에 접어들었다.
‘지역 특산물 고도화’와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국비와 시비 등 총 60억 원이 투입됐지만, 현재 남은 것은 가동이 중단된 고등어 가공공장과 대규모 인건비 집행 내역, 성과 없는 브랜딩 사업뿐이다.
사업의 핵심 자산이었던 가공공장은 2029년 11월 1일부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코스닥 상장 수요예측 결과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인 7600원으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가격 범위는 6700~7600원이었다.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2313곳이 참여해 경쟁률 1308.87대 1을 기록했다. 이로써 총 공모금액은 152억 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약 754억 원으
국내 어묵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 삼진식품이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수산가공품을 넘어 '브랜드 경험 식품'으로 확장하며 해외 소비 패턴 변화까지 겨냥한 전략이 주목된다.
9일 서울 63스퀘어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삼진식품은 브랜드 파워, 생산 내재화, 상온 제품 개발을 핵심 축으
정부가 2030년까지 어묵산업을 2억 달러 규모의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국에 5개 권역별로 원료 공급을 위한 가공·저장시설 등을 집적한 어묵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1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어묵산업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어묵산업에 대한 최초의 종합적인 혁신대책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어묵산업은 200
해양수산부가 어묵 산업을 수산식품분야 혁신성장 전략 산업으로 정하고 연말까지 어묵의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생산기반조성, 전문인력양성, 연구개발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어묵산업발전방안’을 발표하기로 했다.
해수부는 25일 김영춘 해수부 장관이 부산시 사하구에 있는 수산가공단지를 방문해 늘푸른바다, 대광F&C, 부산식품, 미도식품, 삼진식품,
쫄깃한 어묵 한덩이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워킹맘 김민수(38)씨도 퇴근 때면 아이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간식용으로 사다 먹이곤 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맘에 걸려 마트에서 ‘간식용 어묵’을 직접 사서 요리해줬다. 집에서 친숙한 반찬으로 먹는 어묵을 간식과 요리용으로 대체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