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26일 “국회와 정치권은 내년 2월 말까지 국민의 염원을 담은 책임 있는 개헌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당 초선 의원 57명 전원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1700만 촛불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래야 6월에 국민의 뜻을 물을 수 있고,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영세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임금을 지원한 ‘일자리 안정자금’ 예산을 두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야당은 감액해야 한다는 주장인 반면 여당은 증액이나 원안 유지를 고수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3일 오전 예산안등 조정소위원회를 열고 고용노동부 예산을 세부 심의했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정부가 내년 최저임금을 올해 대비 16.4% 인상하면서 부담이
이명박 정부 초기인 2008년부터 2016년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까지 집단에너지 시장에 중소규모 사업자들의 진입을 대거 허용함으로써 사업자와 소비자 모두 피해를 입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3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집단에너지 사업 관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집단에너지 사업자 수는 20
문재인 정부가 공공기관 인사비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발본색원(拔本塞源)한다는 방침을 내걸었다. 이에 전국 공공기관 전수조사로 드러나는 채용비리 기관과 연루자는 전방위로 확산할 전망이다.
30일 정치권과 업계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특별전형으로 채용된 농·축협 지역조합 임원 자녀 46명을 감사한 결과, 공고 미실시나 경쟁 미준수 등 12명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벤처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채용된 입사자 5명 중 1명은 채용 6개월 만에 퇴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중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2~2016년) 벤처기업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1만5888명이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이 중
올해 상반기 국가연구개발사업(R&D) 중간평가에서 중소벤처기업부가 12개 정부부처 중 가장 많은 사업비를 쓰고도 성과는 꼴지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받은 ‘2017년 상반기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된 중기부 R&D사업에 대한 평
중소기업중앙회가 특정 영역의 전문가에게 조언과 도움을 얻기 위해 운영하는 자문위원 제도의 규정을 어기고 자의적으로 운영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이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제출받은 ‘위촉 자문위원 운영’ 자료에 따르면 중기중앙회가 최근 5년 동안 자문위원 수당 지침을 어기고 지급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사업 핵심인력 근로자의 해지사유로 ‘퇴직’이 51%에 이르면서 중소기업 핵심인력의 장기 재직이란 정책목표 유인 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 핵심인력이란 중소기업인력법 제2조제6호에 근거, 직무 기여도가 높아 해당 중소기업의 대표자가 장기재직이 필요하다고 지정하는 근로자를 말한다.
2014년부터 시행돼온 내일채움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수력원자력 및 발전 5사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공론화위원회의 신고리 5·6호기 건설 재개 결정과 원전 축소 권고,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간 설전이 되풀이됐다.
특히 야당은 신고리5·6기 공론화위 활동의 법적 근거와 신고리5ㆍ6 공사 일시 중단에 따른 손실과 신규 원전4기 매몰비용 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예비창업자에게 경영기술을 전수하는 소상공인컨설팅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신뢰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국회의원이 소진공으로부터 제출받은 ‘소상공인컨설팅지원사업 관련 현황’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14-201
원전 4기분의 막대한 설비용량을 갖춘 수요자원거래시장(DR시장)이 제구실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장·빌딩 등 전기소비자가 높은 전력수요 때 전력소비를 줄여 적정한 예비력을 확보하는 DR시장의 전력감축실적이 저조한 만큼,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22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전력거래소로부터 제
중국이 북한 광물자원개발 사업을 독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 기업이 북한 광물자원 개발사업에 진출해 체결한 투자계약 총 38건 중 33건(87%)의 계약 상대국이 중국이다. 나머지는 일본 2건, 프랑스 2건, 스위스 1건이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사고 지구당 심사를 위한 조직강화특위 구성을 완료했다. 위원장은 이춘석 사무총장이다.
민주당 백혜련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지역위원회에 대한 사고위원회 심사 및 지역위원장 후보자의 공모, 심사, 판정 등을 위해 중앙당 조직강화특위 설치를 의결했다"며 "차기 당무위원회에 부의해 최종 의결 절차를 거칠 것”이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 민병두 의원, 이용득 의원, 김병관 의원, 유동수 의원, 이원욱 의원, 자유한국당 정갑윤 의원,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 노동연구원 이주호 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최운열 의원, 이학영 의원, 홍의락 의원(왼쪽부터)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사회적 대타협 추진 의원모임에서 화이팅을 하고 있다. 고이
박근혜 정부 4대 개혁과제 중 하나였던 에너지 분야 기능조정, 성과연봉제 등 공공 정책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새 정부가 출범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전(前) 정부 색깔 지우기가 시작될 전망이다.
8일 국회와 관련부처에 따르면 박근혜 정부가 지난해 6월 발표한 에너지분야 기능조정방안 중 발전공기업 주식상장이 수개월째 답보 상태에 있다. 당장 차기 유력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안희정 충남지사는 26일 “경쟁 과정에서 다소 몸싸움(다툼)이 있더라도, 결과가 나오면 우리는 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 지사는 ‘천안함 용사 7주기’를 맞아 이날 오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서 안 지사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의 신경전에 대해 “민주당 지지자와 국민 여러분은 걱정
더불어민주당 이철희·기동민·어기구 의원 등 초선 3명이 대선후보인 안희정 충남지사를 지지한다고 5일 밝혔다.
세 사람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와 더불어 세대교체, 정치교체가 함께 일어나야 한다"며 이같이 선언했다.
이들은 회견문에서 "세대교체는 기득권에 안주하는 낡은 세대를 물러나게 하는 것이고 정치교체는 대립과 갈등, 패권정치
더불어민주당 의원 47명이 6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가 합의한 국무총리에게 전권을 넘기고 국정에서 즉각 손을 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청와대 앞 분수광장에는 기자회견문에 이름을 올린 47명 중 22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회견문에서 "다수 국민이 더는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하야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보여준 최근 대통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직장 내 괴롭힘 방지를 위해 근로기준법과 산업안전보건법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에는 직장 내 지위 우월성을 이용해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가하거나 업무 환경을 해치는 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 새로 담겼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 공기업의 해외자원 개발을 규제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무리한 해외자원개발 확대로 부채비율이 급증하는 등 폐해를 막기 위해서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산업통상자원위원회)은 공공기관이 해외자원 개발에 일정금액 이상을 투자할 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허가를 받도록 하는 ‘해외자원개발 사업법’ 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