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대상 증여 재산이 4년 만에 두 배로 늘어나 한해 1조3000억 원에 육박했다.
23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향자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미성년자 증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19년 통계 미산출) 19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는 9708건, 증여 재산액은 1조2577억 원이다. 이는 2014년의 5051건, 58
미성년자 대상 증여 재산이 지난 2018년 무려 1조3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세청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양향자 의원(더불어민주당)에게 제출한 '미성년자 증여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2019년 통계 미산출) 19세 미만 미성년자에 대한 증여는 9천708건, 증여 재산액은 1조2577억원에 달한다.
이는 2014년
지난 10년간 고소득사업자의 탈루 소득이 1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2010~2019년 고소득사업자 세무조사 실적'을 분석한 결과, 국세청이 이 기간에 조사한 고소득사업자 7760명은 총 21조2389억 원의 소득을 신고했어야 했지만, 실제로는 11조6925만 원만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이 주 52시간제 보완 입법을 촉구하며 "6개월, 1년 단위의 주 52시간 총량제 도입을 준비할 때"라고 주장했다.
양 최고위원은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기업은 업무의 집중이 필요한 시기에 힘을 싣지 못하고, 노동자는 더 일하고 싶은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 주52시간제의 입법 보완이 시급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양 최고위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 서구을)은 14일 신규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세금 감면 혜택을 담은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패키지법’ 3종 세트를 대표 발의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양향자 의원은 신규로 지정된 경제자유구역의 한시적 세제 지원과 그 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패키지 3법(이하 경자구역 패키지법)을 오는 14일 대표 발의할 예
더불어민주당은 9일 전략기획위원장에 정태호 의원(초선·서울 관악을)을 임명하는 등 중앙당 당직 인선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청와대 출신 인사들을 전진 배치해 문재인 정부와 발맞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이날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정무직 당직자 임명을 의결했다.
정 의원은 문재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논란을 두고 정치권의 특임검사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제2의 조국 사태’가 될까 노심초사하면서 방어전에 총력을 다하는 양상이다.
국민의힘은 특임검사 임명을 요청하며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배준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추 장관 자녀의
대중문화예술인도 병역 연기를 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의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K-POP과 한류 문화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BTS(방탄소년단)를 비롯한 청년 대중문화예술인에게 입영 연기 길이 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병역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일 밝혔다. 개정안 발의에는 전 의원을 비롯해 홍영표·한준호·설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자신과 남편 명의로 된 삼성전자 주식을 전량 매각했던 것으로 2일 확인됐다.
21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5월30일 기준)에 따르면 양 의원은 삼성전자 주식 총 2만7100주를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현재 주가를 고려했을 때 15억 원에 달하는 규모다. 양 의원은 최근 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영주 전국대의원대회 의장에게 당기를 받고 있다. 왼쪽부터 양향자 최고위원, 노웅래 최고위원, 김종민 최고위원, 이낙연 대표, 김영주 의장, 김태년 원내대표, 염태영 최고위원, 신동근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당 대표가 31일 자가격리를 마친 직후 기자들을 만나 "마치 야전병원에 머물다 전장에 나선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택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격리의 짐은 벗었지만, 국난의 짐이 저를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우리 보건의료 체계가 잘 짜여있고 종사자들이 매우 헌신적으로 일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제 176석을 보유한 집권 여당의 수장으로 문재인 정부의 후반부를 책임지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자가 격리 중인 이 대표는 29일 전당대회에 직접 참석하는 대신 화상 연결을 통해 수락 연설에 나섰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총 60.77%의 득표
유튜브·전화 통화로 막판 표심 모으기
선출되더라도 코로나19, 부동산, 보궐선거 등 과제 많아 부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로 당 대표 후보자들의 막판 선거운동이 치열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면 접촉이 불가능해 유튜브와 전화 통화 등 온라인을 통한 표심 모으기에 집중하고 있다.
당
초선의원 중 다주택자 민주 28.4%ㆍ통합 50.9%
21대 국회 들어 신규로 등록한 국회의원 175명(초선 148명)의 평균 재산은 20억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00억 원이 넘는 자본가는 9명으로 5%를 차지했으며, 최고액은 900억 원이 넘었다. 특히 다주택자는 68명으로 38%에 달했다.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29 전당대회' 선거전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민주당은 24일 권리당원과 재외국민 대의원 온라인 투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대 절차에 돌입한다.
이어 26∼27일 전국 대의원 온라인 투표, 28일 전당대회 의장 선출 및 강령 개정, 29일 중앙위원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또 애초 27일로 계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19일 “올해 국세수입은 6월까지 국세청 기준으로 11조 원 정도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하반기에 코로나가 어떻게 극복될지 등 경제상황에 따라 변동 요인이 있지만 이미 추경을 세 번 편성했으니 세입감 된 예산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대지 국세청장 후보자는 19일 국제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디지털세 도입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후보다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디지털세 도입과 관련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은 디지털세가 도입될 경우 해외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우리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