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0주년 맞은 ‘창작과비평’ 공로상군산의 서점 13곳이 꾸린 북페어 특별상12월 1일 아만티호텔서울서 시상식 개최
도서정가제 개정에 맞서 출판계 대응에 나섰던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2026 올해의 출판인’ 본상을 받는다. 창간 60주년을 맞은 계간 ‘창작과비평’과 지역 서점들이 군산북페어를 열기 위해 만든 군산책문화발전소는 각각 공로상과
민홍철, 바둑법개정안 발의…지원대상·범위 대폭 확대한국기원 이사회 문건엔 "본원 전달 개정안 모두 반영"
9월 발의된 바둑진흥법 개정안에 한국기원의 초안이 사실상 그대로 반영된 것으로 파악됐다. 민홍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당 초안을 토대로 대표발의했고 한국기원은 내부 문건에서 "모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개정안에는 바둑 후원기업 세 감면, 바둑분야 사
용인 반도체산업단지 용수공급을 놓고 정부와 경기도, 경기 광주시, 기업이 처음 한자리에 모였지만 광주시 상생안을 결정할 정부 부서는 테이블에 없었다는 지적이 나왔다.
임창휘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2)은 2차 회의에 국토교통부 신도시·공공주택 부서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규제담당 부서가 반드시 배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11일
지난 3월 제정된 SMR 특별법과 시행령이 본격 시행된다. SMR 특별법은 소형모듈원자로의 연구·개발·실증을 체계적으로 촉진하고,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사업화와 산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범정부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1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특별
전기차 전환으로 자동차 산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베트남과 튀르키예를 비롯한 신흥국들이 자체 전기차 브랜드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내연기관 중심의 기존 자동차 산업과 달리 배터리·전장·소프트웨어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후발국에도 완성차 시장에 진입할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31일 한국자동차연구원이 발표한 ‘신흥국의 자체 전기차 브랜드
앞으로 클러스터 조성에 필요한 산업기반시설 비용은 국가와 지자체가 최대 100%까지 부담할 수 있다.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 시에는 비수도권이 우선 고려된다.
산업통상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제정안은 오는 11일부터 본격
'반도체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 국유재산 사용료 최대 무상 혜택 수도권 외 지역 우대 명문화로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탄력' 삼성전자·SK하이닉스, 광주에 300조 규모 전후공정·AI 데이터센터 투자
정부가 비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 내 전력과 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설치 비용을 최대 100%까지 국비로 지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
기술 활용 넘어 수업·평가 혁신 중심…AI 윤리·데이터 분석까지 교육서울대·교원대 등 권역별 컨소시엄 운영…8월까지 교원 1만명 연수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수업에 전문적으로 활용하고 학교 현장의 변화를 이끌 'AI 활용 선도교사' 1만 명 양성에 나선다.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 맞춤형 수업과 평가 혁신을 주도할 교사 역량 강화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치타공 KEPZ(한국수출가공공단) 내에 직접 짓고 운영하는 메디컬 단지가 지역 핵심 의료기관으로 뿌리를 내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영원무역은 지난해 100병상 규모의 KEPZ 트러스트 병원과 치타공 간호대를 잇달아 개원해 1년여간 운영해 왔다. KEPZ 트러스트 병원은 200여 명의 의료진이 상주하며 내과·안과·치과·소아과·산부
25억원 규모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저개발국 인재 대상 27개월 실무교육
“저개발국 인재들이 농업·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
전북대학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농업·바이오 분야 국제인재 양성에 나선다.
전북대 농축산식품융합학과는 18일 KOICA 주관 ‘2026년 전문인
기본계획 수립·창작자 권익 보호 추진…AI 시대 대응 기반도 포함
사진 분야 정책 추진 체계 구축과 창작자 권익 보호, 전문 인력 양성,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환경 대응 등을 담은 ‘사진진흥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정부는 이를 바탕으로 사진 창작과 유통, 산업 생태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7일 문화체육관
한국청과 장학기금에 편입…이자 수입으로 성적장학금 등 지원한국청과·대구중앙청과·강서청과·두레청과·인터넷청과 참여
도매시장법인들의 발전기금 기부가 잇따르면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이 한층 확대된다. 청년 농어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민간의 지원이 장학기금으로 이어지면서, 현장 유통업계와 농수산 인재 양성기관 간 협력도 더 넓어지는 모습이
서울시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인 ‘청년취업사관학교(SeSAC)’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손잡고 AI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12일 시는 기존 3개였던 AI 특화 캠퍼스를 8개로 확대하고, 엔비디아(Nvidia)와 오라클(Oracle) 등 세계적인 AI 선도 기업들이 참여하는 ‘빅테크 전담 캠퍼스’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개편은
CJ는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베트남 소녀교육 3차 프로젝트’를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CJ는 2014년 유네스코와의 파트너십 이후 2019년부터 베트남 소수민족과 소녀의 교육 접근성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3차 프로젝트는 베트남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STEAM) 분야의
한때 국가성장을 이끌었지만 서울의 낙후지역으로 꼽혀온 서남권을 교통·산업·주거·녹지 혁신으로 ‘미래신성장 산업거점’으로 재편하는 ‘서남권 대개조 2.0’이 공개됐다. 서울시는 총 7조3000억원을 투입해 서남권을 강북권과 함께 서울 균형발전의 양대 축으로 세우고, 도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꾼다는 구상이다.
5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 같은 내용의 ‘서남권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31명)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로,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최상위권 실적이라는 평가다. 이번 성과는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종합적 교원양성 전략의 결과라는
숙명여자대학교가 교육부의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결과 교원 양성 전 과정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전국 139개교의 최근 3년(2022~2024) 실적을 기준으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숙명여대는 교육학부, 체육교육과,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전 과정에서 가장 높은
교원양성정원이 3000여 명 줄어든다. 하위 등급을 받은 교원양성기관을 중심으로 정원이 절반까지 감축되거나 교원양성기능이 폐지되면서, 대학 교원양성과정 전반에 대한 구조조정이 본격화된다.
5일 교육부는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실시한 ‘2025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진단 등급에 따라 2027학년도 교원양성정원을 감축·조정한다고 밝혔
보건복지부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하 통합돌봄) 시행을 두 달 앞두고 전문기관 20곳을 지정했다.
이스란 복지부 제1차관은 4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 루비홀에서 20개 통합돌봄 전문기관에 지정서를 수여하고, 기관별 통합돌봄 정책지원 추진계획을 논의하는 행사를 열었다.
통합돌봄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다. 돌봄이 필요한 노인, 장애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하 장총)은 28일 성명을 내고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질환자 복지서비스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이하 정신건강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에 대해 “정신장애인의 자조와 회복을 위한 제도의 근본 취지를 훼손하고 있다”며 재검토를 촉구했다.
장총은 성명에서 “보건복지부가 행정 효율 중심의 구조로 개정
중장년이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고려할 때 ‘취미’는 큰 영향을 끼친다. 취미는 전문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좋아서 즐기기 위해 하는 것을 말한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을 즐기다 연계된 직업을 갖게 되면, 당신도 ‘덕업일치’(德業一致, 덕질과 직업이 일치한다는 뜻)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은퇴 후 취미 생활은 무료한 삶을 건강하고 윤택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