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동독 개혁개선형 내지 1980년대 중국 시장사회주의형 개혁 중간단계현 경제체제 일시적 아닌 구조적, 사회주의경제로 절대 못 돌아가
북한 경제가 더 이상 사회주의 경제체제가 아니라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아울러 이같은 변화는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이라는 점에서 결코 사회주의 경제체제로 돌아가는 일은 없을 것으로 봤다
30일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와 임
한국수출입은행이 12일 여의도 본점에서 ‘제10차 남북협력 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과 자문위원들은 지난달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한반도 정세 전망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유환 동국대 교수는 “북·미가 이번 회담에서 합의를 하지는 못했지만 비핵화를 둘러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남북 경제협력 재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 20일 북한 전문가와 중소기업인 함께 합동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중기중앙회에서는 ‘중소기업형 남북 비즈니스 모델’을 주제로 북한 전문가와 남북 경협에 관심 있는 중소기업인이 머리를 맞댔다.
이번 간담회는 중기중앙회가 지난달에 공개한 ‘중소기업
산업은행은 12일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제26차 '북한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新한반도, 스마트한 미래를 그리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문희상 국회의장, 국회 한반도평화ㆍ번영포럼 박병석 대표의원을 비롯해 국회의원들, 장대환 매경미디어그룹 회장, 이상만 북한정책포럼 회장 등 150명이 참석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26일 “남북경협과 관련된 기대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선 충분한 정보 파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상의회관에서 개최된 ‘남북경협 컨퍼런스’ 인사말을 통해 차분하고 질서있는 경협추진을 위해선 구심점 역할을 할 남북민관 협의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그동안 남북, 북ㆍ미정상회담을 통해 경협과 관련된
전국 업종별·지역별 중소기업 대표 700여 명이 제주에서 모여 중소기업의 미래 비전과 경영 방향을 모색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혁신과 협업으로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2018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개막했다. 이번 포럼은 23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다.
21일 개최된 포럼에서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기
남북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남북 관계의 변화가 빨라지면서 열린 시선으로 북한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이고 있다.
19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남북관계 전망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콘퍼런스에는 김병연 서울대 교수, 김영희 산업은행 북한경제팀장, 양문수 북한대학원대 교수, 란코프 국민대 교수, 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북 특사파견을 계기로 북미대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어 대북사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재계의 관심은 현대아산의 대북 관련 사업 재개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대북사업이 현실화할 경우 2008년 이후 10년 동안 이름만 유지했던 현대아산이 다시 기지개를 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현대아산의 핵심사업은 금강산 개발·관광, 남북경제협
중소기업중앙회와 국회입법조사처는 공동으로 내달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개성공단 전면중단 1년, 남북관계 어떻게 할 것인가’의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개성공단 전면중단 1년을 맞이해서 남북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한반도 통일을 위해 추구해야 할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이날 정세균 국회의장이 기조연설을 맡고 양문수
LS산전이 프랑스 알스톰과 차세대 송전기술 HVDC(초고압직류송전) 분야 기술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LS산전은 26일부터 5일간 동아시아·서태평양 전기공급산업협회(AESIEAP) 주관으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회 CEPSI’에 LS전선과 공동으로 참가했다고 28일 밝혔다.
LS산전과 알스톰은 27일 별도의 만남을 갖고 HVDC 기술협력
북한의 경제운용에서 사회주의의 기본 원칙인 '계획'이 사라지고 그 자리를 '시장'이 대체하고 있다.
북한 당국은 2009년 12월 화폐개혁 조치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 시장을 단속하지 않고 있다.
양문수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는 KDI 북한경제리뷰 7월호에 기고한 글에서 "2010년 5월부터 2014년 6월까지 4년이라는 짧지 않은 기간에 북한
LS산전이 ‘송전기술의 꽃’으로 평가 받는 HVDC(초고압직류송전, High Voltage Direct Current) 핵심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LS산전은 지난 22일 서울 삼성동에서 KAPES, 프랑스 알스톰(ALSTOM)사와 HVDC 기술이전 및 제작사 선정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KAPES는 국내 HVDC 기술 자립을 위해 한국전력
개성공단 사태를 둘러싸고 남북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대북 인도적 지원을 통해 출구를 찾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문수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10일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가 주최한 통일전략포럼에서 “개성공단 사태를 풀기 위한 출발점으로 인도적 지원 문제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 정부도 인도적 지원
남북간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치와 경제의 분리, 정부와 민간 사업 분리, 상거래와 인도적 지원 분리 등 3대 분리 원칙이 확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홍순직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상의회관에서 열린 '남북경협의 미래와 과제 세미나'에서 남북 경협 재개를 요구하며 이같이 주했다.
홍 연구위원은 “남북 경협은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