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국무총리가 경기도 파주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 발령 및 발생농장과 500m 이내에 있는 돼지를 살처분을 17일 긴급 지시했다.
이 총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사람에게는 감염되지 않으나 돼지에 감염 시 치사율이 최대 100%에 달하고, 아직 치료법이나 백신이
폐사율 최대 100%에 이르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17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했다. 정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48시간 동안 전국을 대상으로 가축 등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돼지 흑사병'으로 불리기도 하
이낙연 국무총리는 8일 북한 접경지역인 강원 철원군에 있는 양돈농장과 민간인 출입통제선(민통선) 지역을 방문했다.
민간과 군부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 현장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이 총리가 차단 방역 현장에 나간 것은 북한이 지난달 30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국제기구에 공식 보고한 이후 이달 1일 인천 강화도, 5일 경기 북부(양주·파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북한으로 확산하면서 검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로 남하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검역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일까지 접경지역 10개 시군(인천 강화군ㆍ옹진군, 경기 김포시ㆍ파주시ㆍ연천군, 강원 철원군ㆍ화천군ㆍ양구군ㆍ인제군ㆍ고성군) 양돈농가 34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
이낙연 국무총리는 북한이 세계동물보건기구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을 보고한 데 따라 현장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이 총리는 1일 한강하구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의 양돈 농가와 군부대를 방문해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현장을 점검했다.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서호 통일부 차관, 박재민 국방부 차관, 박천규 환경부 차관 등 4개 관계부처 차관
독일계 특수화학기업 랑세스의 프리미엄 동물용 소독제 ‘버콘 S(Virkon S)‘와 '버콘 LSP(Virkon LSP)‘가 독립 연구기관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에 뛰어난 살균 효과를 입증 받았다.
최근 예방백신이나 치료법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 동남아, 유럽 등지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버콘 S
현대사료가 상장하자마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종업체 대비 낮은 공모가에다, 최근 남북관계 개선에 따른 사료 관련주 상승에 영향을 받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4일 현대사료는 전 거래일보다 5100원(29.74%) 오른 2만2250원에 거래를 마치며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공모가(6600원) 대비 237.12% 높은 가격이다. 이날 거래량은 1
최근 장기화된 경기 불황으로 ‘작은 사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증가함에 따라 외식 시장에서 프리미엄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외식업체들은 고급을 지향하는 소비 트렌드를 충족시키기 위해 높은 품질과 맛을 갖춘 프리미엄 메뉴 개발과 판매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생돼지 초벌구이 전문점 ‘장수가’는 여의도,
농업진흥지역 내 농식품 가공공장과 관광농원, 농가식당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가 허용된다. 또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30곳이 들어서며 100억원 규모의 전문펀드도 조성된다. 농업분야 정예인력 육성 차원에서 일부 농고를 농업전문직업학교로 전환하고, 농대 안에 ‘영농창업특별과정’ 가 설치된다. 2030세대 등 젊은 귀농·귀
경찰이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보는 농·어민에게 지원되는 FTA이행지원금 146억원을 가로챈 축산농장 대표 등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대구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축사 공사 시공업체와 짜고 공사비를 부풀려 보조금을 챙긴 혐의(사기, 국고보조금의 관리에 관한 법률위반)로 경북 안동의 한 양돈농장 대표 A(59)씨와 충북 청원의 양돈농장주 B(62)씨 등
경남지역에서 시작된 돼지유행성설사병(PED)이 경기도에 상륙, 수 백마리 돼지가 매몰된 것으로 확인됐다는 소식에 동물백신주들이 상승세다.
19일 오전 11시15분 현재 이-글벳은 전일대비 130원(2.68%) 상승한 4980원에 거래중이다. 제일바이오(1.46%)도 오름세다.
이날 한 언론매체에 따르면 경기도에 지난 6일 평택 팽성읍의 박모(55)씨 양
최근 5년간 양돈농가에서는 질식사고로 인한 14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사고자를 안전장비 없이 구조에 나섰던 동료가 함께 사망하는 사고도 많았다.
안전보건공단과 대한한돈협회는 18일 서울 서초동 소재 제 2축산회관에서 ‘양돈업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건공단에 따르면 지난 4월22일 경기도 양주시의 축산농가 정화조에서 청소
농림수산식품부는 29일 돼지고기에 대한 역추적이 가능한 '농장단위 돼지이력제'를 30일부터 시범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력제가 실시되면 모든 시범사업 양돈농장에 고유번호를 부여하고 농장번호가 없는 돼지는 이동 또는 도축이 금지된다.
또 브랜드경영체 16개를 선정해 유통단계까지 확대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2013년 하반기 본격시행을 준비할 계획이다.
한편
청정지역인 제주도 한 양돈농장에서 돼지 열병(돼지 콜레라)에 대한 항체 양성반응이 나와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는 10일 오후 발표될 예정이지만 양성 반응을 보인 돼지가 실제 콜레라에 걸렸을 확률은 거의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런 경우가 몇 년전에도 있었다”면서 “실제 콜레라일 확률은 거의 없고, 콜레라가 발생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대림은 육가공 전문 업체 남부햄(대표 강우상)의 영업 관련 자산매각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지난 2일 선정된 데 이어 약 2주간의 실사를 마치고 남부햄 법인 인수를 최종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1982년 설립된 남부햄은 양돈(돼지육성)사업과 햄·소시지 등 2차 육가공사업을 하는 축산업 및 육가공 전문회사다.
대림 선(鮮
캐나다에서 15번째 광우병에 걸린 소가 발견됐다는 소식에 돼지고기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돼지고기가 쇠고기 수요를 대체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 흐름을 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8일 오후 2시 38분 현재 양돈용 배합사료 전문업체 이지바이조시스템 계열인 도드람B&F는 전일대비 3.37%(15원) 상승한 460원에 거래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