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원내대표·국회의장 회동에도 협상 결렬…7월 임시국회 일정도 합의 불발국힘 보이콧 속 재경위·문체위 등 '반쪽 운영'…민주, 상임위 단독 가동 지속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접점을 찾지 못한 채 공전하고 있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제헌절(17일) 전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해 달라고 거듭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조정식 의장 제안 여야 '민생법안협의체' 구성 합의부의 법안 87건 중 빈집 정비 등 비쟁점 50건 우선방송법·공수처법 등 쟁점은 법사위 정리 뒤로 미뤄개헌특위·연내 국정과제 입법도 후반기 과제로 시동
22대 후반기 국회가 이르면 이번 주 원 구성을 마치고 가동되면 빈집 정비 등 쟁점 없는 민생법안 50건부터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여야가 합의한 법안을
조 의장 "국조계획서에 비쟁점 50건 함께 처리”원구성 협상 교착…법사위 추가 부의 불투명빈집·보훈·산업안전 등 민생법안 담길 듯방송·형소법 등 쟁점 제외…명단은 협의로 확정
6·3 지방선거로 멈췄던 국회가 다시 속도를 내는 가운데, 조정식 국회의장 다음 본회의에 '투표용지 부족 국정조사'와 함께 올릴 것을 제안한 '비쟁점 법안 50건' 추진에 속도를
차주 본회의서 국정조사 계획서 처리 공감대정점식 "선관위 사태 심각성 보여준 이례적 합의"한병도 "원구성 지연 안 돼…일하는 국회 만들어야"민생법안협의체 구성도 합의…원구성 협상 본격화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에 속도를 내기로 합의하면서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도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정점식 국민의힘
유가·환율·공급망 대응 논의비축유·수입선 다변화 공감매주 월요일 원내대표 회동 정례화
여야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극복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머리를 맞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16일 국회에서 ‘중동 상황 대응·극복을 위한 원내대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주 정례 회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3일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가 이날 오찬 회동을 갖고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상황을 공동 점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야는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통해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자 내부 의견을 종합해 31조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추경) 전체 규모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서울 여의도에서 여야 3+3 조찬 회동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양당 예결위 간사가 상임위원회 증감액과 관련된 부분을 보고해 줬다”며 “야당 쪽에서 제기한 문제가 있어 제가 돌아가 판단하고 다시 만나 계속
“대정부질문 먼저, 이후 추경 논의” “4월9일 강행은 부적절…일정 못 박기”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4월 임시국회 추가경정예산 처리 시점을 두고 “대정부질문 이후 예결위를 거쳐 4월 16일 본회의에서 처리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의장 주재 여야 ‘2+2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은 4월 9일 본회의에서
"일요일 데드라인…협의 계속하겠다”
여야 원내대표가 법인세와 교육세율을 인상하는 내용의 정부 세제 개편안을 놓고 회동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양측은 오는 30일 일요일을 데드라인으로 설정하고 다시 회동하기로 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회 조세소위원장은 28일 국회 본청 운영위원장실에서 열린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
여야 원내지도부가 18일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국정조사·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구성 문제를 논의했으나,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이날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회동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용도 길지 않고 특별한 건 없었다”며 “국정조사 방식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하기로 했다. 정개특위 관련해서도 당내 논의를 거
국힘 “상임위 논의 전무한 기습 지정…다수의 입법독주”민주당 “열거주의 한계 보완…늦춰온 논의에 ‘기한’ 두는 것”
25일 열린 본회의장에서는 '민주유공자법'과 '공익신고자 보호법·정부조직법' 등 주요 쟁점 법안들이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상정되면서, 여야는 절차·내용 모두를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갔다.
유영하 의원은 이날 본회의 의사진행 발
24일 우 의장 주재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26일 본회의 합의우 의장, 26일까지 예결특위 명단·공석 상임위원장 명단 제출 요청김병기, 추경 처리 시급성 강조…"6월 임시국회 내 통과시켜야"송언석, 정치회복 거듭 강조…"관행대로 법사위장은 원내 2당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6일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여야는 본회의에서 찰스 랭글 전 미국 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6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김현정 민주당·박성훈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지도부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26일 본회의에서는 찰스 랭글 전 미국 하원의원 추모 결의안 채택의 건 등이 처리될 예정이라고 김 원내대변인은 설명했다.
김
여야가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만나 원 구성 협상을 진행했으나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약 45분간 진행된 네 번째 회동에서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장 배분은 1년 전 합의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
정부, ‘10조 추경’ 추진한다지만與野 신속 합의 미지수산불 추경 방식, 여전히 이견野 ‘쌍탄핵’ 압박에…與 반발
정부가 10조 원 규모의 필수 추가경정예산(추경)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국회 논의도 급물살을 타게 됐다.
다만 산불 추경 방식에 대한 여야 의견 차이가 크고, 야당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을 이유로 ‘국무위원 연쇄 탄핵’ 등을 거
與 "연금특위 구성 후 모수개혁 처리해야"野 "합의 번복한 것…단독 처리 적극 검토"
여야가 연금개혁 처리를 위한 교통정리에 성공한 듯 보였지만 합의사항 해석을 달리하면서 다시 맞부딪쳤다.
18일 여야는 국회의장 주재로 양당 원내대표 회동을 가진 뒤 ‘보험료율 13%, 소득대체율 43%’ 등 모수개혁안 논의 및 처리를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추진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의료인력 규모를 논의하는 ‘의료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설치법을 18일 통과시켰다. 국민연금 모수개혁안 처리는 이날 불발됐지만, 여야는 논의 주체를 지도부에서 복지위로 옮겨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복지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추계위 설치 근거를 명시한 보건의료기본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법안은 추계위를 보건복지부 장관 직속
여야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를 제외한 여야 협의회를 이달 6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4일 국회에서 국회의장 주재 여야 원내대표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최상목 대행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은 헌법을 무시하는 것이기 때문에 협상테이블에 앉는 것이 맞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여야가
“특검법 위헌요소부터 제거해야”“특검 거부권 쓰지 않는 게 헌법 위반”“여야정협의체 응답 없이 정치공세만”
권성동 국민의힘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22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해 “국정과 여당을 마비시키겠다는 민주당의 속셈이 깔려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