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상 가장 낮은 기준 선택…매입 등 수급안정대책 시행생산자·유통·소비자 등 참여 15명 구성…밀·콩 분과도 설치
쌀 초과생산량이 전체 생산량의 3% 이상이거나 직전 7~9월 쌀값이 평년보다 5% 이상 떨어지면 정부가 매입 등을 포함한 수급안정대책을 의무적으로 시행한다. 법령이 정한 범위 가운데 가장 낮은 기준을 선택해 정부의 의무대응 문턱을 가장 낮은
◇재정경제부
31일(월)
△경제부총리 G20 재무장관회의(미국 애슈빌)
△재경부 1차관 10:00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재경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2026년 7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2026 대한민국 경제교육대상 공모 시작
△2026년 7월 국세수입 현황
△제32회 통계의 날 기념
정부, 매년 적정 벼·논타작물 재배면적 설정…전략작물직불 4196억원위원 3분의 1 이상 생산자단체 대표…수급불안 땐 매입 등 대책 이행
정부의 쌀 수급 정책이 남는 쌀을 사후 격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벼를 심기 전 적정 재배면적과 논타작물 목표를 정해 생산단계부터 공급을 조절하는 체계로 강화된다. 선제적 수급 조절에도 초과생산이나 가격 하락이 발생하면
2017년 3만원서 두 배…수확기 산지쌀값 반영해 연말 최종 정산가루쌀 3만5000톤·저단백 친환경벼 우대…내년 10월 정부 쌀 재고 84만톤
정부가 공공비축미를 출하한 농가에 매입 직후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을 올해 벼 40㎏당 6만원으로 올린다. 기존 4만원보다 50% 늘고 2017년 정액제 도입 당시 3만원의 두 배다. 최종 매입가격이 확정되기 전 농가
공정위, ‘2026년 상반기 경쟁제한적 규제 개선방안’ 발표주정 직거래 총판매량 2%→10%…주류업체 선택권 확대관외 폐기물업체 진입 허용…우수 중소회계법인 감사 범위 확대
내년부터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주정제조사와 주류업체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물량이 현재의 5배 수준으로 늘어난다. 소수 관내업체 중심의 독과점 구조가 이어져 온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1차 10만톤 우선 공급…시장 상황 보며 2차 물량·시기 결정쌀값 불안 시 즉시 반납 조건…담보 설정·판매 관리 병행
농협·민간 미곡종합처리장(RPC)의 산지 쌀 재고가 평년 대비 14만톤, 전년 대비 11만톤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부가 정부양곡 최대 15만톤을 단계적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산지유통업체가 요청한 물량만 16만톤에 달하는 등 수
전략작물 목표 9만ha로 확대…‘수급조절용 벼’ 2만1000ha 첫 도입4년간 시장격리 111만톤·3조4000억원 부담…사후대응서 선제관리로 전환
쌀 과잉 구조를 근본적으로 손보기 위한 정부의 ‘선제적 수급조절’이 본격 가동된다. 내년산 쌀 수급 균형을 맞추기 위해 벼 재배면적을 64만ha(헥타아르) 수준으로 줄이고 논 타작물 전환을 유도하는 전략작물 재
'양곡수급안정위원회' 열고 수확기 대책 가동최종 생산·소비 확정 뒤 재조정햅쌀 출하 시점 안정 전망·소비자 할인행사 연장
정부가 2025년산 수확기 수급 안정을 위해 초과물량 16만5000톤 중 10만 톤을 우선 격리하기로 했다. 나머지 물량은 최종 생산량과 소비량 확정치를 반영해 추가 대책을 정밀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양곡수급안
쌀 소매가격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30% 가까이 급등, 한 가마에 27만 원을 넘었다.
6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쌀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2일 20㎏당 6만8000원을 돌파했다. 20㎏에 6만8435원으로 한 가마(80㎏)로 환산하면 27만3740원이다.
지난달 22일 가격은 6만3991원에서 열흘 만에 4000원 넘게
햅쌀 본격 판매 앞두고 가격 안정 기대…작황 평년보다 양호정부양곡 5.5만 톤 반납해도 초과 생산 전망…10월 대책 확정
올해 벼 생육이 전반적으로 양호해 쌀 생산 단수가 평년(10a당 518㎏)을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본격적인 햅쌀 판매가 시작되면 최근 불안정했던 쌀값도 안정세를 되찾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8일 농촌진흥청·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국무회의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방송법과 양곡관리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농안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아울러 윤석열 정부 시절 신설된 경찰국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령안도 함께 처리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해당 법안을 포함해 총
한미 관세 협상에서 농축산물 시장 추가 개방이 예상되는 가운데 과잉 생산된 쌀을 정부가 의무적으로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가격안정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 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개정안이 29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농해수위)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들 법안을 내달 4일 본회의에서 처리한다는
한미 관세 협상을 통한 농축산물 시장 개방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남는 쌀을 국가가 의무 매입하는 내용의 양곡관리법 등 남은 ‘농업 2법’ 처리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여야 최대 쟁점 법안이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2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이번에 통과된 양곡법은 쌀 재배 면적을 미리 조절해
정부가 올해 수확기쌀값 안정을 위해 올해 예상 초과생산량보다 많은 총 20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를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5일 양곡수급안정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수확기 쌀값 안정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4년산 쌀 예상생산량은 365만7000톤으로 작년보다 4만5000톤 줄었다. 10아르(a)당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개정안 의결에 대해 정부가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법 취지와 달리 오히려 농업 발전을 저해하고 괃도한 재정이 필요해진다고 지적했다.
18일 열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양곡법과 농안법 개정안을 단독으로 의결해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했다.
양곡법 개정안은 쌀값이 떨어지면
양곡관리법 개정안과 농산물가격안정법 등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정부가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사실상 쌀 의무매입에 가격까지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시장 왜곡은 물론 농업 발전을 저해할 것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1일 열린 국회 농해수위에서는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양곡법 개정안을 포함한 6건이 통과됐
여야가 예산과 법안 심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올해 4월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양곡관리법 개정안'이 다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야당은 양곡법 관련 개정안을 다수 발의했고 정부와 여당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관련 법안들은 추가 예산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이에 대한 논의가 없어 결국 실속 없는 소모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남는 쌀도 줄어 시장격리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통계청이 내놓은 '2023년 쌀 예상 생산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쌀 생산량은 368만4000톤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76만4000톤에서는 8만 톤(2.1%), 평년 378만2000톤보다는 9만8000톤이 적다.
올해 쌀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벼 재배면적인
쌀값 폭락에 대응해 정부가 쌀 45만 톤을 매입해 격리한다.
농림축산식품부 7일부터 2021년산 쌀 10만 톤과 2022년산 쌀 35만 톤에 대한 시장격리 매입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2년산 쌀 시장격리의 매입대상은 농가가 보유하고 있는 2022년산 벼로 각 시·군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품종으로 한정된다.
매입대상 벼 품종은 시·군에서 2개
정부가 올해 쌀 생산량이 지난해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됨에 따라 공공비축미 매입 등 수확기 수급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양곡수급안정위원회 협의를 거쳐 '수확기 쌀 수급안정대책'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8일 통계청은 2021년 쌀 예상 생산량이 383만 톤으로, 지난해 대비 32만 톤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