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감시·정보교류·이해상충 등 5개 분야 집중향후 내부통제 수준 따라 감독·검사 차등화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약 30곳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 내규를 마련했는지 여부뿐 아니라 실제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는지도 살펴볼 계획이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달부터 PEF 운용사의 내부통제 운영
회계연도 4분기, 사상 최대 매출⋯데이터센터 부문 11배 넘게 성장낙관적인 실적 전망에도 임금 인상 여파 마진 소폭 둔화 예상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왕성한 AI 수요에 힘입어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내놨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론의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은 542억3000만달러(약 73
화성코스메틱 매각 막판 조율성경식품·세아에삽 등 연이은 회수 스마트스코어·블루엘리펀트 등 투자 활발6호 펀드 소진율 70% 육박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회수와 투자 양쪽에서 성과를 내며 차기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결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트랙레코드를 앞세워 올 하반기 5000억원 규모의 7호 펀드에 대한 펀딩에 착수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 최대 2450억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일반 성장금융 리그와 신생 운용사를 지원하는 루키리그를 병행해 중소·중견기업 육성과 AI 생태계 조성에 힘을 실을 방침이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도 우체국금융 국내 블라인드 PEF 위탁운용사 선정계
[편집자주] 창업주 도용환 회장이 경영 전면에서 용퇴하며 본격적인 전환기를 맞은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스틱인베스트먼트를 조명한다. 스틱인베스트먼트는 국민성장펀드 위탁운용사(GP) 선정 및 초고속 펀딩 성과를 거두며 2기 전문경영인 체제의 성공적 안착을 알렸다. 본지에서는 도 회장의 용퇴와 곽동걸 부회장 중심의 지배구조 개편, 대형 펀드 집행
덱스터스튜디오, 진행률 조작 등으로 매출 과대계상전 대표이사 2명 검찰고발·감사인지정 3년감사절차 소홀 대주회계법인도 감사업무 제한
덱스터스튜디오가 제작이 무산되거나 계약금액을 허위로 늘린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가공매출을 인식한 사실이 금융당국 감리에서 적발됐다. 금융부채 과소계상과 외부감사 방해도 함께 지적되면서 전 대표이사 2명에 대한 검찰고발 등 제재
우정사업본부가 국내 부동산 선순위 담보대출을 중심으로 운용하는 펀드에 총 5000억원을 신규 출자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우정사업본부 우체국예금은 ‘2026년도 국내부동산 대출전략 펀드’ 위탁운용사 2~3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출자 대상은 국내 부동산 관련 대출을 주된 투자 대상으로 하는 블라인드 펀드다. 펀드별 최소 결성 규모는 1500억
사모펀드운용사(PE) VIG파트너스가 크레딧본부인 VIG얼터너티브크레딧(VAC) 법인을 별도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국내 주요 연기금과 공제회가 바이아웃(경영권 인수)과 크레딧 부문의 중복 지원을 제한하자, 이를 타개하기 위한 구조적 개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며 VIG파트너스는 이달 중순 VIG얼터너티브크레
대형 PE·신생 하우스 동시 확장…우량 매물마다 입찰 경쟁 치열밸류업 자신감보다 투자 압박이 먼저…PE업계 수익성 시험대
국내 사모펀드(PEF) 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 여력이 쌓였다. 기관투자자들의 출자 확대와 정책자금 유입으로 펀드 결성 규모가 커진 것이다. 반면, 정작 투자할 만한 인수합병(M&A) 매물은 부족해지면서 시장 과열 우려도 커진 모
자금모집 활황…신규 약정액 27조8000억 ‘역대 최대’경영참여 줄었지만 기업대출·메자닌 등 비경영참여 확대
지난해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의 출자 약정액과 투자 이행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투자집행 규모도 늘었지만, 인수·합병(M&A) 시장 성장 둔화 영향으로 경영참여형 투자는 소폭 줄었다.
금융감독원은 17일 ‘2025년
신한자산운용은 ‘신한PF정상화펀드’가 5개 위탁운용사 가운데 가장 먼저 약정액 전액 투자를 완료한 데 이어 서울 마포구 공덕역 주상복합 개발사업의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가시적인 첫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추진한 PF 사업장 정상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성된 펀드의 5개 위탁운용사 중 하나다. 신
대신프라이빗에쿼티(PE)가 기존 체급을 뛰어넘는 블라인드펀드(투자처를 정하지 않은 펀드) 조성에 나선다. 한국수출입은행과 대신증권 계열사 자금에 이어 국민성장펀드 출자금까지 확보하면서 AI·반도체 분야에 투자하는 최대 40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을 추진한다. 보수적인 출자 환경 속에서도 정책 기관과 계열 출자자(LP)의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며 대신PE의
“복지 최우선” 기조를 내세운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산하 직장 새마을금고가 출범 2년여 만에 대출 10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의료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단순한 사내 금융 지원을 넘어 직원들의 실질적인 삶을 지키는 ‘복지 안전망’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
온그룹의료재단은 27일 온병원 직장 새마을금고의 누적
올 1분기 영업이익 43억…전년 대비 101%↑8600억 규모 '성장투자조합 2023' 회수 성과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GP 서류심사 통과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끌어올리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8600억원 규모의 대형 펀드인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 2023'이 이례적으로 빠른 회수 성과를 거둔 것이 실
美 CFIUS 대응 로비스트 추가 선임…테네시 핵심광물 제련소 변수 부상中 국부펀드 출자 이력 놓고 우려 재점화…MBK “운용사 독립성 확인”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대응을 위해 현지 로비스트를 추가 선임한 것으로 알려지며 중국 자본 출자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
연세의료원은 2025학년도(2025년 3월~2026년 2월) 기부 모금액이 830억4055만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4학년도 536억원 대비 55% 늘어난 금액이다. 전년도 대비 모금액 상승률도 지난해 상승률(12.8%)보다 높아지며 4년 연속 모금액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기부자 수는 1만2615명이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경기대·경희대·아주대·성균관대 등 4개 대학과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혁신 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의 연구성과와 인재를 실제 창업기업으로 연결하는 수원형 창업생태계의 설계도가 공개된 것이다.
협약의 역할 분담은 명확하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5000억 넘게 남아…대형 딜 1~2건 집행 여력투자금 회수 속도 내기보다는 기업가치 제고 방점
스틱인베스트먼트 프라이빗에쿼티(PE) 부문이 올해 투자 집행에 집중하며 5000억원 이상의 드라이파우더(미소진 약정액) 소진에 속도를 낸다. 인수금융까지 고려하면 대형 거래 1~2건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올해 스틱인베
ING생명, 버거킹, 네파, 동양생명, 웅진식품, 할리스커피’.
이들 기업의 특징은 최근 PEF(사모펀드)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는 점이다.
실제 최근 1년 새 매각금액이 수천억원대에서 조 단위를 넘나드는 대형 인수합병(M&A) 딜에서 PEF들이 저력을 보이고 있다. 이들 PEF는 풍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M&A와 기업 구조조정 시장에서 주요 기업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