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코닉테라퓨틱스는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와 심혈관계 치료제들인 클로피도그렐·아스피린·아토르바스타틴·아픽사반(Apixaban)을 반복투여한 후 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한 결과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약물상호작용(Drug-Drug Interaction·DDI)이 관찰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실제 처방 환경에서
샐리 템플 박사, 세계 최대 안과학회 ‘ARVO 2026’ 메인 키노트 강연 성료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RPESC-RPE-4W’, 임상서 21.67글자 시력 개선
AI 활용한 표적 발굴 및 공정 최적화로 신경 퇴행성 질환 극복 비전 제시
와이투솔루션의 미국 합작법인 룩사 바이오테크놀로지(룩사)가 줄기세포 기반의 혁신적인 안과 질환 치료 전략을 선보였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후원하고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PIRDMA)가 주최한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00여 명의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과학적 기전부터 임상 적용 사례, 향후 산업 확장 전략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이 KRAS 변이 고형암에서 SOS1 저해제 ‘HM101207’의 병용투여 전략을 공개했다. HM101207은 SOS1-KRAS 상호작용을 저해하는 기전이다.
한미약품은 지난 16일부터 18일(현지시각)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RAS 표적 약물개발서밋(RAS-targeted drug development s
부정맥 환자가 많은 비수도권 지역은 합병증을 예방하는 약물 처방률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술을 통한 근본치료도 충분히 시행되지 않아, 치료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들 지적이다.
20일 대한부정맥학회는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정기국제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4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팩트시트’를 소개하며 현안을 논의
에이비온은 미국암연구학회(AACR)에서 간세포성장인수용체(MET) 억제제 ‘바바메킵(Vabametkib, ABN401)’과 3세대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저해제(EGFR TKI) ‘레이저티닙’ 병용 투여 시의 약물 상호작용(DDI) 결과 등 추가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학회는 25일부터 3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다.
JW중외제약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치료제 ‘타발리스정 100·150㎎(성분명 포스타마티닙)’이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존 치료에 대한 효과가 불충분한 만성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품목 허가를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타발리스정은 체내 다양한 생물학적 기능을 조절하는 신호전달 단백질인 ‘비장 티로신 인산화효소(Spleen Tyrosine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이 의료 서비스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킬 전망이다. 환자는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의사는 만성적인 시간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한 서울대 의과대학 정보의학 교수(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이투데이 창간을 기념해 1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인공지능(AI), 건강 그리
고령화 시대 핵심이 될 디지털 기술이 원격 진료라는 의견이 나왔다. 수도권과 달리 지방이나 취약계층은 병원 이동이 어려워서다. 또 다제약물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 노인이 직면할 수 있는 부작용을 막는데 빅데이터를 활용해 극복하는 방법도 제시됐다.
한국원격의료학회는 20일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 미래홀에서 ‘2024 추계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국산 37호 P-CAB 신약 ‘자큐보정’의 공동판매 파트너로 제일약품과 동아에스티가 손을 잡았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억제제(P-CAB) 계열 치료제 ‘자큐보정’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파트너로 제일약품과 동아ST를 선택하고 공동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자큐보정’은 제일약품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차세
제일약품의 자회사인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5일 동아에스티(Dong-A ST)와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의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위한 공동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큐보정은 온코닉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차세대 칼륨경쟁적 위산분비 저해제(P-CAB) 계열 치료제로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시판허가를 받
신테카바이오가 자사 AI 신약 플랫폼 ‘딥매처’로 발굴한 ‘CLK2 저해제(CLK2 inhibitor)’ 후보물질의 특허를 출원했다고 22일 밝혔다.
CLK2는 리보핵산(RNA) 스플라이싱을 조절하는 주요 단백질로, 세포 분열 주기 조절 및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LK2의 비정상적 활성화는 여러 종류의 암 발병의 원인으로 밝혀
대웅제약은 멕시코, 에콰도르, 칠레 등 중남미 3개국에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동시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3개국의 항궤양제 시장은 총 3억 달러(4155억 원) 규모다.
펙수클루는 대웅제약이 2008년부터 13년간 자체 기술로 개발해 2022년 7월 출시한 칼륨경쟁적 위산분
대웅제약(Daewoong Pharmaceuticals)은 1일 종근당(Chong Kun Dang Pharmaceutical)과 P-CAB 계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를 이달부터 공동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두 회사가 영업·마케팅 역량을 모아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대웅제약에 따르면 지난 2022년 7월 발매한 펙수클루는 올해 2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복합성분 개량신약 ‘리바로젯’이 2021년 10월 출시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약 2년 만에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을 치료하는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2제 복합제다. 스타틴 제제 중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조합한 국내 첫 개량신약이다.
의약품
“엔데믹·초고령화 시대…요양병원 제2의 집 인식 생겨야”“요양병원, 일상복귀 돕는 안전망으로 여겼으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이곳의 도움을 받게 될 것입니다. 튼튼한 사회 안전망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팬데믹이 사회 곳곳을 휩쓸고 지나갔다.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장소는 의료기관, 그중에서도 요양병원이다.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환자들이 함께 지내는
대웅제약은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억제제(P-CAB)’ 계열의 신약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가 올해 11월 한 달간 처방액 55억 원을 기록하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시장 점유율 2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펙수클루가 예상을 뛰어넘는 속도로 시장을 확대하면서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 제제 중심의 국내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HK이노엔(HK inno.N)은 P-CAB 계열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K-CAB, tegoprazan)’의 약동학(PK)과 약물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결과를 국내와 해외 학술대회에서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HK이노엔은 지난달 16일 열린 2023 대한임상약리학회 추계 학술대회에서 케이캡구강붕해정 50mg을 비위관(코를 통하여 약물 등을
대웅제약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성분명 펙수프라잔염산염)’가 멕시코 연방보거안전보호위원회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출시 2년 차를 맞은 ‘펙수클루’는 필리핀, 에콰도르, 칠레에 이어 멕시코까지 연이어 품목허가 획득에 성공하며 글로벌 위식도역류질환 치료 패러다임을 바꿔나가고 있다.
멕시코는 중미 지역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
“입맛이 없어 밥도 먹기 싫고, 만사가 귀찮다”라는 부모님의 말. 노년기 우울증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18년 기준 전체 국내 우울증 환자 68만4890명 중 40.2%(27만5684명)가 6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 능력 저하와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우울증을 느끼는 노인 세대가 많다. 은퇴, 가까운
서울시 시립병원 4곳서 오픈한 노인진료센터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서면 인터뷰
“여러 진료과나 병원을 따로 다닐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진료를 보고, 덜 필요한 약은 줄이고, 꼭 필요한 운동·영양·재활서비스를 더해 일상으로 회복을 도와드립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최근 시립병원인 서울의료원·보라매·동부·서남병원 4곳에서 개소한 노
한반도는 이미 여름철 폭염일수가 30일을 넘고, 열대야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는 시대에 접어들었다. 기후 위기가 일상이 된 지금, 노년층 특히 만성질환을 앓는 노인들에게 더위는 단순한 불쾌감 이상의 생존 위협이다. 고혈압·심부전·당뇨병 등을 가진 이들이 겪는 위험은 더 복합적이다. 왜 더위는 만성질환이 있는 이들에게 더 치명적일까?
더위가
2026년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대한민국. 노인 인구가 많아질수록 만성 퇴행성 질환의 유병률과 함께 노인의 약 복용률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 요인에 노출된 노인을 대상으로 약물 복용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2021년 보건복지부가 발간한 ‘2020년도 노인실태조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노인(만 65세 이상)의 84.0%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