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론셀베인-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2026 PDRN 심포지엄 성료

입력 2026-02-2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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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론셀베인-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2026 PDRN 심포지엄' (사진제공 = 제론셀베인)
▲제론셀베인-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2026 PDRN 심포지엄' (사진제공 = 제론셀베인)

전문의약품 생산 기업 제론셀베인이 후원하고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PIRDMA)가 주최한 ‘2026 제2회 PDRN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300여 명의 전문의가 참여한 가운데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의 과학적 기전부터 임상 적용 사례, 향후 산업 확장 전략까지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연자로는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를 비롯해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연구회 부회장(연치과 원장), 박원서 연세대치과병원 교수, 구기태 서울대치과병원 교수, 권용대 경희대치과병원 교수, 구정귀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김영준 영산대 교수, 김용진 예스미르치과 원장, 김형준 OFP구강내과치과 원장, 장현동 현병원 원장(대한도수의학회 회장)이 나섰다.

김재홍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회장은 PDRN 분야 국내 최고 연자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치과 임상 분야에서 PDRN 전문의약품으로 널리 알려진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를 이용한 다양한 기초 연구와 임상 결과를 기반으로 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했다.

특히 심포지엄에서는 제론셀베인의 전문의약품 셀베인주가 치과ㆍ골면역학뿐 아니라 조직 재생 촉진 및 항염 작용 등 생리학적 특성과 함께 피부 재생ㆍ미용 분야 등 다양한 웰니스 및 메디컬 영역에서의 응용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소개됐다.

참석자들은 최신 연구 동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PDRN 기반 솔루션이 차세대 바이오 시장에서 차지할 역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윤종일 PDRN 면역재생치의학 연구회 부회장 및 연치과 원장은 “우리 몸의 근본적인 치료는 면역에서 시작된다”며 “손상된 조직을 회복하는 ‘내추럴 힐링프로세스 (Natural Healing Process)’를 활성화하는 것을 핵심으로 PDRN은 연어의 정소에서 추출한 DNA 조각으로 염증 조절과 조직 재생을 동시에 돕는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PDRN은 과도한 염증 반응을 완화하고 조직 재생 환경을 조성하는 매커니즘을 중심으로 임상 회복 과정과의 연관성을 설명하며 약물 상호작용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어 병용치료 전략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덕규 제론셀베인 대표는 “제2회를 맞은 이번 심포지엄은 PDRN의 과학적 근거와 임상적 가치를 한층 더 구체화하는 자리였다”며 “다양한 전문 분야 의료진의 경험과 연구 결과를 통해 제론셀베인의 ‘셀베인주’의 적용 범위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학술 교류를 통해 PDRN 기반 치료법의 표준화와 고도화를 추진하고 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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