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대학의 유휴공간을 도시 인프라로 전환하는 '하하(HAHA)캠퍼스' 모델을 영도까지 확장한다. 단순 시설 개방을 넘어, 시니어 헬스케어와 의료관광을 결합한 복합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부산시는 20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고신대학교와 '제2 하하(HAHA)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과 조승환 국회의원
40여 년간 군사시설로 닫혀 있던 신평예비군훈련장이 시민의 으로 돌아온다. 예비군의 발걸음이 멈춘 자리에 체육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체육공간이 조성된다.
부산시는 12일 사하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방부의 예비군훈련장 통·폐합으로 유휴화된 사하구 신평 예비군훈련장 일대 22만㎡를 복합문화체육공간으로 개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11일 오전 6시부터 올봄 들어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시행됐다.
서울시는 전날 수도권 지역 모두 0~16시까지 초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50㎍/㎥ 초과하고, 11일 수도권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도 50㎍/㎥ 초과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조치는 서울 지역 내 고농도 미세먼지(PM-2.5)가 일정기간 지
서울 노원구가 상계동에 위치한 마들체육공원이 산책로·놀이터·반려동물 쉼터를 갖춘 생활체육공원으로 탈바꿈했다고 11일 밝혔다.
관내 상계동에 위치한 6만7109㎡ 면적의 ‘마들체육공원’은 노원마들스타디움을 중심으로 축구장, 테니스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야외체육시설이 설치돼 있어 주민들의 대표 문화‧체육공원 역할을 해왔다. 다만 구는 공원의 노후화와 마
서울시의 대표 가을축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돌아옵니다. ‘We Hope Again’이라는 주제로 한국, 일본, 이탈리아 3개국의 참여로 8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우선 사전행사로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용불안과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4일 영등포구는 “추경예산안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522억 원 증가한 총 8508억 원”이라며 “코로나19 피해로부터 민생경제 회복, 감염병과 재난ㆍ재해로부터 구민 안전 강화,
정세균 국무총리가 21일 “야외 체육시설이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르겠지만, 방역환경이 준비되는 대로 개방을 검토해 주실 것을 각 지자체에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야외 체육시설의 개방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코로나19 중대본 회의에서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게이트볼장과 같은 야외 체육시설의 개방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따라 다르겠으나, 방역환경이 준비되는 대로 개방을 검토해 주실 것을 각 지자체에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께서는 운동 전후 친목모임이나 단체식사를 삼가해 주실 것도 부
앞으로 시민들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체육시설, 강당, 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해 시범개방한 38개 시설에 이어 올해 104개 시설을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기존의 시범개방 시설은 대전시 본사 등 일정 지역에 집중돼 보다 다양한 시설 활용에 대한 문의가 지속돼 왔다"며 "국민복지증진과 공공기관 시설
중국발 황사의 영향으로 6일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경보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국민안전처가 ‘미세먼지 행동요령’을 발표했다.
국민안전처는 짙은 미세먼지에 의해 호흡기, 심장, 뇌혈관질환 등의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며 각종 실내외 활동 전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이에 따르면 미세먼지 경보·주의보 발령 시 어린이나 노인, 폐질환, 심장질환
서울시내 대표적 공원 소외지역인 구로지역에 휴식·생활체육·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구로 하늘공원’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구로구 구로2동과 가리봉동에 걸쳐있던 옛 은일정보고 이전부지 5753㎡에 복합문화공원인 ‘구로 하늘공원’을 조성·완료해 21일부터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구로 하늘공원’ 조성공사는 2003년부터 시작해 총 250억원(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4개의 아파트가 하나로 합쳐져 ‘생태숲마을’로 탄생했다.
서울시는 구로구와 공동으로 총 13억3600만원(서울시 10억원, 구로구 3억3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신도림 우성2·3·5차와 현대아파트 총 4개 단지 사이사이의 담장 1090m를 허물고, 2만6000그루의 나무를 심는 ‘아파트 열린녹지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코로나19의 재확산을 막겠다는 정부의 다양한 정책이 발표되면서 개인의 행동이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 틈틈이 즐겨 찾던 헬스장과 테니스장도 문을 닫았다. 아니 모든 체육시설이 문을 닫았다. 9시 지나면 밥 먹을 곳도 마땅히 없다. 꼼짝달싹 못하게 울타리에 갇힌 기분이다. 갈 곳 없는 사람들이 일상사의 지루함을 피해 한강변에 돗자리를 들고 모여든다고 방송에
대한민국이 코로나19 대처의 모범국가로 떠오르고 있다. 거리에 나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보기 어렵고 수시로 손을 씻는 국민 위생도 놀라보게 달라졌다. 공공기관에서 시행하는 단체 행사는 줄줄이 취소되었고 개인들의 친목 행사도 취소를 권유받고 있다. 행사뿐만 아니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사람이 모이는 장소는 아예 문을 닫은 곳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