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용인 에버랜드는 올해 핼러윈 축제를 중단한다.
에버랜드 측은 30일 오는 11월 20일까지 핼러윈 축제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로 인해 축제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버랜드는 이날부터 해골, 마녀, 호박 등의 악동 캐릭터가 등장하는 퍼레이드와 거리공연, 불꽃쇼 등 핼러윈 축제와 관련한 모든 프로그램을 진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서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사고 현장에서 일부 시민들이 노래를 부르며 사진을 찍는 듯한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는 출동한 구급차 앞에서 일부 시민들이 휴대전화를 들고 제자리에서 뛰고 춤을 추며 ‘떼창’을 하는 영상이 확산했다.
도로에서는 구조대와 경찰이
서울시는 이태원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30일 오전 8시40분 기준 355건의 실종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30일 오전 7시 김의승 행정1부시장 주재로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이태원 사고 수습 대책을 논의했다.
한남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날 오전 8시40분 기준 총 355건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방문신고가 44건, 전화 접
검찰총장 주재 비상 회의…“신원확인 만전”‘사고원인 규명’ 경찰수사 영장 등 신속처리재경지검‧의정부지검 비상 대기…검시 준비서울출입국외국인청도 ‘비상대책반’ 구성
대검찰청이 30일 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했다. 본부장은 황병주 대검 형사부장이 맡는다. 서울서부지검에는 비상대책반이 차려졌고, 반장엔 한석리 서울서부지검장이 임명됐다.
전날 밤 서울 용산구 이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 소식에 “너무나 비통한 일”이라고 애도를 표했다.
문 전 대통령은 30일 오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차마 믿기지 않는 소식”이라며 “참변으로 말할 수 없는 고통과 상심을 겪고 계실 사상자들과 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보내며,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을 빈다”고 남겼다.
미국ㆍ프랑스ㆍ캐나다ㆍ독일 등 잇따라 애도 성명마크롱, 한국어로 메시지 전하기도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 참사에 세계 각국 정상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은 공식 홈페이지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성명을 게재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영부인과 나는 서울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우린 대
용산구 이태원 대규모 압사 참사와 관련해 30일 오전 7시까지 실종 신고 약 270건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30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서 발생한 대규모 압사 사고와 관련해 실종자 접수를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20개 회선의 전화 02-2199-8660, 02-2199-8664~8678, 02-2199-5165~5168과 120다산
이태원 대형 압사 사고 참사 사망자 수가 149명으로 늘어났다. 앞서 오전 4시 기준 14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으나 한 시간여 동안 사망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30일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시 30분 언론 브리핑을 통해 이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149명이며 부상자는 76명 등 사상자가 모두 22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부상자 중 중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