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의 핵심 파트너사 헨리우스가 전 세계 제약·바이오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HC)에서 AC101(HLX22)을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블록버스터’로 공식 선언했다고 16일 밝혔다.
헨리우스의 제이슨 주 최고경영자(CEO)는 16일 오전 7시 45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9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국립암센터에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달식은 박창숙 여경협 회장과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금은 여경협 회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여경협은 2022년부터
한국표준협회는 23일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에 인공지능(AI)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42001:2023’ 인증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공공의료 분야 최초 사례로, 국립암센터가 국가 암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AI 시스템을 조직 차원에서 체계적이고 책임 있게 관리하고 있음을 국제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
ISO/IE
국내 암 치료 성적이 전 세계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지역에 따른 예방·치료 여건과 연구 투자 수준에 격차가 발생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대한암학회는 18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암연구동향 보고서 2025’ 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암 발생 현황부터 기초 및 임상연구 등 국내 암 연구의 현주
2년간 21만명 지원…올 9월까지 13.8만명 혜택 '전년비 76%↑'국립중앙의료원·국립암센터 협업…의료비 지원 체계 마련국민연금과 노후 재무상담 확대…소진공과 소상공인 채무조정 지원
금융·고용·복지를 묶어 제공되는 '복합지원'의 연계 범위가 내년부터 공공의료·노후·소상공인까지 넓어진다. 정부는 의료비 지원 서비스, 소상공인 재기 지원 등을 통해 취약계층
이엔셀(ENCell)은 5일 호주 멜버른의 셀타라피(Cell Therapies)와 아시아 태평양(APAC) 지역내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제조 접근성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셀테라피는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업이다. 이번 MOU는 두 회사가 보유한 GMP 제조 인프라, 임상 및 상업생산 경험, 규제 및 기술
국립암센터 등과 함께 간질환 진단기술을 개발하며 '공공 의료기술'의 상징처럼 불려온 부산 수영구 S종합병원 간질환 전문 내과 한모 교수(65)가, 정작 퇴임 뒤에는 자신이 처방하는 비급여 약품의 납품 구조를 사적으로 설계해 거액의 이익을 챙겼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공공 연구기관 협업을 내세워 신뢰를 쌓아온 인물이 뒤로는 처방권을 무기 삼아 특정 업체에
국내 대학병원들이 항암 방사선 입자 치료 기술을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현재 입자 치료를 시행하는 국내 의료기관은 극소수로, 향후 환자들의 접근성 높아질지 주목된다.
2일 의료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대학병원들이 방사선 입자 치료기를 도입하기 위한 사업을 서두르고 있다. 방사선 입자 치료는 환자의 종양 부위에 방사선을 정밀히 조사해 암세포를 축소시켜
휴롬과 대한암예방학회는 공동 연구 성과로 암을 예방하는 식생활을 제시하는 서적을 발간한다고 1일 밝혔다.
서적은 △왜 채소과일인가 △효과적으로 먹는 채소과일 △암 예방을 위한 채소과일 섭취 습관 만들기 △암 예방을 위한 식습관에 대한 모든 궁금증 등 4개 목차로 구성된다.
성장기 어린이를 비롯해 △어르신 △암 경험자 맞춤 식단 △1일 대체식단
경기도 및 인천 등 수도권에 주요 대학병원들이 분원을 설립할 예정이다.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의 의료수요를 신설 병원들이 소화할 것으로 기대되지만, 일각에서는 비수도권과 수도권의 의료인프라 격차가 심화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30일 의료계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 시흥시에는 고려대병원과 서울대병원이, 인천광역시에는 세브란스병원과 서울아산병원이 각각 병원 설립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국립암센터와 함께하는 자선의 밤’ 행사에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암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재)국립암센터 발전기금에 2억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소기업·소상공인 공제인 노란우산 가입자의 △암 조기검진 △암 검진 결과에 따른 진료 연계 및 사후관리 △암 예방교육을 통한 건강증진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기문
워킹맘 국민청원 통해 “ 특정 단체 주장만 듣지 말고 현실적인 대안 마련해야”쿠팡파트너스연합회 “운영 당사자 경험이 빠지면 논의 왜곡”28일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 3차 회의 진행 예정
새벽배송 금지 여부를 논의할 택배 사회적 대화기구의 3차 회의를 하루 앞두고, 새벽배송 금지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워킹맘’
국가신약개발재단은 고성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이 25일 열린 국가신약개발재단 제69차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사장은 10월 30일 공식 구성된 제8기 이사회에서 호선 방식으로 선출되며, 임기는 선출일로부터 2년이다.
고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의학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학장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24일 양성자 입자 치료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인 IBA(Ion Beam Application)와 양성자 치료 시스템 ‘IBA 프로테우스 플러스(Proteus Plus)’ 도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서울성모병원은 아시아에 현존하는 양성자 기기 가운데 가장 최신 장비를 도입해 국내 최대 규
‘건강을 잃고서야 비로소 건강의 소중함을 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는 것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는 의미입니다. 국내 의료진과 함께하는 ‘이투데이 건강~쏙(e건강~쏙)’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알찬 건강정보를 소개합니다.
유방암은 전세계적으로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한국에서도 매년 약 3만 명의 여성에
이대서울병원이 국내 최초로 광자 계수 CT(Photon-Counting CT) 장비 ‘네오톰 알파’(NAEOTOM Alpha·사진)를 도입해 1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네오톰 알파는 기존 컴퓨터단층촬영(CT) 장비의 성능을 뛰어넘는 최신 CT로 빛의 최소 입자인 광자(Photon) 단위로 영상 카운팅이 가능하
부산시가 3일 해운대 그랜드조선 부산에서 기장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과 함께 '양성자치료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두 곳 뿐인 양성자치료 인프라(국립암센터·삼성서울병원)가 모두 수도권에 쏠린 현실에서, 지역 완결형 암 치료 체계를 부산이 직접 열겠다는 선언이다.
이번 협약은 기장군 방사선의과학산단 내 동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종양내과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국립암센터가 공동으로 수행 중인 한국형 정밀의료 네트워크 연구 ‘KOSMOS-II’ 가 연구진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국내 정밀의료 발전과 환자 맞춤 치료 확산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했다.
28일 보건산업진흥원 등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연구자 인식조사를 통해 도출됐으며, 정부·학회·산업계가 협력한
JW중외제약은 글로벌 제약사 CSL 비포(CSL Vifor)와의 파트너십 50주년을 맞아 21일 경기도 과천시 소재 JW사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은 지난 50년의 협력을 기리고 향후 파트너십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토니우 주르당(Antonio Jordao) CSL 비포 글로벌 파트너 비즈니스 총괄, 패트
복부가 불편해 병원을 찾은 50대 여성 A씨는 전이성 위암이란 청천벽력같은 진단을 받았다. 이미 복막·림프샘·흉막·뼈 전이가 일어나 순식간에 위중한 상태로 악화했다. 죽음의 문턱에 선 A씨는 한 줄기 빛 같은 신약 소식을 들었지만, 곧 더 큰 절망감을 느껴야 했다.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되지 않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치료비 때문이었다.
우리나라는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