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에 대해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후속 연구 결과가 최근 주요 국제학회에서 잇따라 공개됐다. 존슨앤드존슨(J&J)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의 병용요법에서 피부 이상반응을 줄이기 위한 투여 전략, 실제 진료 환경에서의 1차 단독요법 성적 등이다.
27일 유한양행 등에 따르면 이달 23일(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말초중심정맥관(PICC)을 삽입하고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를 위한 카카오톡 AI 챗봇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PICC는 항암제 등 독성이 강한 약물을 안전하게 투여하기 위해 팔의 정맥을 통해 심장 가까운 큰 정맥까지 넣는 관이다. 장기간 항암치료나 피부 손상 위험이 있는 항암제를 투여할 때 필수다.
환자들은 관을 넣은
“중국은 정말 놀랍고 위협적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 깊이 고민해야 합니다.”
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개발을 이끈 조병철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가 한국 신약개발의 경쟁력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바이오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임상시험의 속도와 품질이라는 한국의 강점만으로는 차별화하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이다
중증·특성화 진료 및 AI 협력 집중중점 센터·효율성 강화 ‘3+3 프로젝트’ 선포‘중환자 중심 병원’ 기능 확립 추진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6일 이대목동병원 MCC B관 10층 이근홀에서 개원 3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은미 이화학당 이사장, 이향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외빈들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모든 환자가 2차 치료까지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1차 치료에서 가장 좋은 치료를 오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선민 연세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EGFR) 엑손20 삽입 변이 비소세포폐암의 치료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존 표적치료제의 효과가 제한적이었던 희귀 변이 폐암에도 치료 선택
연세암병원 강상욱 교수·류재상 임상강사 논문수술 경로 주변 재발은 0.03%재발 위치는 림프절 전이 정도가 영향
경액와(겨드랑이) 로봇 갑상선수술의 장기 재발률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발 위치에는 수술법이나 로봇이 접근한 방향보다 수술 당시 암이 림프절로 퍼진 정도가 더 큰 영향을 미쳤다.
강상욱 연세암병원 갑상선내분비외과 교수, 류재상 임상강사
2024년부터 아시아 태평양 지역 1위양성자치료·CAR-T 등 선도암환자 삶의질 연구소 개소호흡기 분야도 세계 12위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가 17일(현지 시간) 발표한 ‘월드 베스트 전문병원 2027(World's Best Specialized Hospitals 2027)’에서 암 분야 세계 5위,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8일
2014년 대학로점서 시작…커뮤니티 스토어 11개점으로 확대청년·장애인·전통시장 등 지역별 과제 연계…올해 CSR 필름 출품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
중입자치료 영역이 초기 폐암을 넘어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됐지만, 전이 병변 수가 많지 않은 4기 폐암으로 넓어진다.
연세암병원은 초기 비소세포폐암을 중심으로 시행해 온 중입자치료를 4기 ‘소수전이(oligometastasis)’ 폐암 환자에게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폐암은 다른 장기로 전이되면 4기로 분류한다. 하지만 같은 4기라도 암이
서울성모병원 암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 총 8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1일 기준 방사성리간드치료 누적 200회를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서울성모병원은 2020년 11월 2일 국내 최초로 루테튬-177(Lu-177) 전립선특이막항원(PSMA) 핵의학 치료를 시행한 이래 최근 누적 200회에 도달했다. 치료 대상이 되는 전이성 거세저항
수원의 척추전문병원이 국내외 척추 명의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다.
존스홉킨스대 교수의 로봇 척추수술 강연이 실시간 화상으로 연결되고, 30년 임상의 베테랑 원장들이 후배들에게 수술의 정수를 전한 이 자리는 의료법인 토마스의료재단 윌스기념병원이 14년째 이어온 척추 심포지엄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윌스기념병원은 11일 성빈센트암병원 10층 성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10일 고령 암환자에 특화한 밀착케어 모델 ‘CCCS(Comprehensive Cancer Care for Senior)’ 위원회를 발족했다고 13일 밝혔다.
CCCS는 70세 이상 고령 암환자가 치료가 필요해 입원할 경우 노인 종양학(Geriatric Oncology)을 기반으로 치료 위험도를 평가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치료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대한암학회 신임 이사장에 1일 취임했다. 임기는 2028년 6월까지 2년이다.
대한암학회는 대한암연구회를 모체로 1974년 창립해 암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학회로 꼽힌다. 기초와 임상 등을 두루 아우르며 회원만 2400여 명에 달한다.
이 신임 이사장은 대장항문질환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의로 1988년 서울의대
삼성서울병원이 글로벌 시사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17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 평가에서 암과 호흡기, 소화기 3개 분야에서 최고 병원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뉴스위크가 글로벌 조사업체인 독일의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해 한국과 일본, 호주, 대만, 싱가포르, 태
앱클론이 원천 개발해 기술이전한 차세대 HER2 표적 위암 치료제 ‘HLX22(개발코드명 AC101)’가 글로벌 임상 3상에서 전 세계 주요 지역의 첫 환자 투약을 완료하며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 위암 권위자를 통해 차별화된 기전과 임상 성과도 공개됐다.
앱클론의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는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베이징대 암병원
국내 연구진이 조기에 발견하면 비교적 생존율이 높은 대장암에 대해서 수술 필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김희철·신정경 대장항문외과 교수 연구팀이 조기 대장암 환자에서 내시경 절제 후에도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환자를 가려내는 새 기준을 ‘미국종양외과학회지(Annals of Surgical Oncolo
지아이이노베이션은 ‘GI-102’와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을 전이성 흑색종 환자에서 키트루다 단독요법과 무작위배정으로 직접 비교하는 임상 2상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이어 한국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획득하면서 GI-102의 글로벌 임상 2상 개발이 가속화할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환자 자기 평가 결과(PRO)’를 반영한 2026년 아웃컴북(Outcomes Book)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2019년부터 시작해 격년으로 발간하던 아웃컴북을 지난 2023년도부터는 매년 발간하며 치료 성적을 포함한 질 지표를 공개해왔다.
이번으로 발간 6번째를 맞은 아웃컴북에는 환자의 진단부터 치
삼중음성 유방암 환자의 유전자와 단백질 정보를 함께 분석하면 항암 치료 효과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환자마다 다른 치료 반응을 사전에 가늠해 개인 맞춤 치료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은 손주혁·김민환 종양내과 교수, 이동기 종양내과 강사, 박세호 유방외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유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호르몬 수용체 양성(HR+)/사람 상피세포성장인자 수용체2 음성(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서 유전자 변이 기반 정밀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CDK4/6 억제제 이후 2차 치료 옵션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표적치료제 ‘티루캡’(성분명 카피바설팁)의 접근성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14일 서울
길을 잃다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길을 잃었습니다. 사업이 무너지니 가정도 파탄되고 종교생활도 다 무너졌습니다. 그동안 알던 모든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불편하고 싫었습니다. 자격지심(自激之心)인지 저의 현재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는 것에 비참함을 느꼈습니다. 방황하며 현실을 도피했습니다. 일부러 서울을 떠나 아무도 모르는 타지(他地)에 가서 머물렀
경희의료원(의료원장 김기택)이 국내 최초로 롯데백화점 노원점과 협력해 쌍방향 온라인 건강강좌 '랜선 건강교실'을 진행한다. 랜선 건강교실은 경희의료원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8월부터 매달 진행하는 문화센터의 고정 프로그램으로, 비대면 형식의 건강 강좌다.
첫 번째 온라인 강좌는 21일 오전 11시 '목, 허리통증 10계명'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불청객 암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암 극복 의지를 돕는 힐링의 장이 열린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암병원(암병원장 윤승규 소화기내과 교수)은 11월 4일부터 3일간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소재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9 암 바로알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암 환자와 가족들의 암 극복의지를 돕기 위해 서울성모병원에서 마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