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공공기관에 대한 성과 연봉제 도입 압박의 수위를 높이고 있지만 대형 공공기관의 성과 연봉제 도입 속도는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기획재정부와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www.alio.go.kr)’에 따르면 12일까지 성과 연봉제를 도입한 기관 중 임직원 수로 상위 10위권에 드는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등 단 두 곳 뿐
최근 공공기관 성과연봉제가 우리 사회에 화두가 되고 있다.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를 독려하고 나섰고 올해 안에 120개 공공기관(공기업, 준정부기관 대상)에 도입을 완료한다는 게 정부의 계획이다.
정부가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나선 것은 공공기관이 평균 연봉은 대기업 수준만큼 받지만 실제 성과는 낮다는 평가에서 시
[카드뉴스] 어린이날부터 어버이날까지, 연휴기간 공공기관 숙박시설에서 저렴하게
정부는 어린이날인 오늘부터 어버이날인 8일까지 연휴기간 공공기관 연수원 숙박시설을 실비 수준에서 개방합니다. 국민연금공단 등 34개 공공기관 소속 연수원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관 알리오 홈페이지(www.alio.go.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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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책銀 상반기내 최소 5조 자본확충
기재부•금융위•한은, 구조조정 재원조달 첫 TF 회의
조선과 해운업종 등 기업 구조조정을 위한 정부의 재원 조달 논의가 본격화된다. 정부는 늦어도 상반기 안에 KDB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에 대한 자본 확충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지난해 공기업 신입 채용 10명 중 8명은 남성인 것으로 집계됐다.
4일 사람인이 알리오에 공시된 30개 공기업의 지난해 신규 채용 인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총 4333명 중 남성은 3382명으로 나타났다. 78.1%의 비중으로 여성보다 3.6배 많은 규모다.
특히 한국동서발전과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신규 채용 전원을 남성으로 뽑았다. 이어 한국토지
공공기관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금융위원회 산하인 한국예탁결제원으로 나타났다.
1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예탁결제원 직원의 평균 연봉은 1억491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부설기관을 제외한 321개 공공기관 중 가장 많은 규모다.
예탁결제원의 2014년 평균 연봉은 1억69만원으로 전체 2위였지만 작년에 평균 연봉이 4
4ㆍ13총선 출마를 위해 공공기관장들이 줄줄이 사퇴한 가운데 이들 자리가 아직 공석으로 비워져 있어 '경영 공백'이 심각하다. 총선이 끝난 이후 3개월 이내에 20명이 넘는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만료돼 '정피아(정치인+마피아)' 위주의 낙하산 인사가 또다시 되풀이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1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현재 기관장
4ㆍ13 총선 이후 20명에 가까운 공공기관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벌써부터 ‘정피아’(정치인+마피아) 낙하산 인사가 활개를 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회의원 낙선자나 공천을 받지 못한 여당 출신 정치인들을 위한 자리 챙기기가 성행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관피아(관료+마피아)’ 방지법 등의 영향으로 전문성 없는 정치인 출신들이 공석이 된 공공기관장 자
4.13 총선을 앞두고 공공기관장과 주요 임원들의 인사가 지체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총선 이후 ’낙하산’ 인사를 위해 기관장 인사를 미루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30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인 '알리오'에 따르면 한국지역난방공사는 김성회 사장이 지난해말 임기를 1년이나 남겨두고 자진 사퇴한 후 아직까지 공석이다. 김 사장은 사퇴 후 이번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16개 기관이 경영공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등록된 2015년 경영공시 의무대상 공공기관(311개)의 주요 경영정보에 대한 허위공시ㆍ 미공시 여부 등을 점검한 결과, 우수 공시기관은 전년 3개에서 16개로 증가하고 불성실공시기관은 22개에서 8개로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중
공직자들의 재취업에 제한을 두는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일명 관피아 방지법)이 지난해 3월 말 시행됐지만 관료 출신이 산하 기관장이나 공기업 CEO(최고경영자)로 부임하는 ‘낙하산’인사가 여전히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직속 산하기관 ‘낙하산’에 대한 따가운 여론을 피하기 위해 타부처 산하 기관장으로 부임하는 ‘스와핑’도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의 채용정보를 제공하는 잡알리오 시스템(job.alio.go.kr)을 새롭게 개편해 2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
새로운 잡알리오 개편은 채용정보 공개 범위를 확대하고 통합․검색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정규직으로 제한됐던 공공기관의 채용 정보를 비정규직․대체인력으로 확대한다.
또한 공공기관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박근혜 정부의 여성정책이 무색할 정도로 공기업은 여성인재 활용에 인색하다. 여성임원 비율을 의무적으로 30%까지 확대하는 ‘여성임원 30% 할당제’ 도입 법안이 발의됐지만 실상은 변한 것이 하나도 없다. 현재 공기업 여성임원은 단 2명. 공공기관 내 남성중심 문화와 유리천장은 여전히 견고해 여성들이 홀대당하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여성대통령
대다수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 때 정부가 권고한 고졸자와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2014년 지정된 공공기관 302곳의 채용 결과를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대다수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 때 정부가 권고한 고졸자와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인 ‘알리오’ 홈페이지를 기준으로 2014년 지정된 공공기관 302곳의 채용 결과를 전수 조사한 결과, 이 중 채용을 하지 않았던 9곳을 제외한 293곳 중 258곳(88%)이
직원이 업무용 차량을 출·퇴근용으로 사용 하는 등 업무용 차량 관리가 허술해 감사에서 지적을 받은 공공기관이 지난 5년간 25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수치로, 공시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하면 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법인 업무용 차량의 경우, 운행일지 작성을 통해 업무용으로 사용한 만큼 경비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의 패키지 매각 입찰적격자로 KB금융지주회사 등 4개사가 선정됐다.
KDB산업은행은 9일 제2차 금융자회사 매각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우증권과 산은자산운용의 패키지 매각에 대한 입찰적격자 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입찰적격자는 KB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대우증권우리사주조합 등이다.
산은 관계자는 "입찰적격자를 선
◆ 공기업·공공기관도 5곳 중 1곳꼴로 '좀비'
금융당국이 최근 부실 민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공기업과 공공기관도 5곳 중 1곳꼴로 독자 생존 능력을 상실한 채 국민 혈세에 의존하는 '좀비'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일 재벌닷컴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공공기관 알리오에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90개
금융당국이 최근 부실 민간기업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공기업과 공공기관도 5곳 중 1곳꼴로 독자 생존 능력을 상실한 채 국민 혈세에 의존하는 '좀비'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재벌닷컴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공공기관 알리오에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190개 공기업과 공공기관을 조사한 결과, 이자보상배율이